썰상납 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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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3:48 조회 525회 댓글 0건본문
12살 이상 차이나는 여아들과의 썰을 풀다
고민거리 같지도 않겠지만 .. 지난주에 있었던 일이라 썰 품과 동시에
친구들 한 때 물어보네..
몇개월 전에 짝 맞춘다고 따라 간 자리에서 만난 미시누나였어
내 스타일은 아니였지만, 어려운 분이 부른 자리라. .. 분위기 깨는 건 예의가 아니니
얘기 듣어 주고 .. 그렇게 두어시간 놀다 헤어졌거든
간간히 안부문자 오는 거 정도.. 받아주고...
퇴근시간에 맞춰 톡이 오더라
미시 : " 동생 머해??"
나 : "퇴근 중 이에여"
미시 " 동생 날이 너무 덥지~?"
나 : " 아..예..;; 잘 지내시져?"
미시 : "어..동생 날 더운데...시원한거 사줄래?"
나 : "예...? 대전이시잖아.."
미시 : "아냐..나 지금 신사동인데..."
나 : "누나..저...돈 없어요...(누나한 때 쓸 돈은 없어요)"
미시 : "아 그래... 갠찬아...너 보러 왔는데...얼굴 한번 보자..."
나 : "아.....커피한잔 사 드릴께여"
미시 : "그래 금방 갈께.."
담배 두개피째 피고 있으니 .. 육덕진 우리 미시 누나가 모범에서 내리더라...;;
안 어울리게.. 청순한 옷 입구 말야...
커피샵 드러갈려니 .. 미시누나가..."동생..내가 맜있는 거 사줄께.."
근처 BAR로 데려가더니 .. 샴페인 주문하네...
이 누나가 오늘 날 잡으셨나.. 옷은 안 어울리게 청순하게 입고... 샴페인 먹이고
강간 할려 그러나 -_-;; 잔에 술 따라주는데.. 약 탈까 싶어... 화장실 한번 못 갔어..ㅎㅎ;;
(웃자고 한 얘기고..)
내가 원칙이 몇가지 있는 데... 여자 외모, 나이는 안 봐 (적정한 수준??)..
근데 유부녀는 틀리지 .. 남의 가정에 피해 주는 건 아니잖아...
여튼 샴페인도 술이라고 ... 몇병 마시니 취하더라..
2차 가자는데 ,, 정말 공손하게 미시누나 한 때 얘길 했지..
"누나..제가 너무 피곤하고 술 도 좀 취하는 거 같아서... 오늘 저 보러 지방에서 와 주신 거 정말 감사
한데여... 제가 얻어 먹는것도 그렇고 ... 그냥 2차는 담에 .. 미리 연락 주시고 만나면 안될까요~?"
"동생 많이 피곤해? 회사 일이 많아?? 가여워라... 이리 와 누나가 어깨 주물러 줄께..."
"아니 그게 아니고 .. 누나 ...;;; "
옆에 앉더니 어깨를 주무러 주는 데... 계속 미시누나 가슴이 내 등짝이랑 어깨를 턱턱 하고 치더라
가슴에 끼우고 좃질하면 개안겠는걸...; " 정신차려 이자식아..!!!! "
어물쩍 스킨십 오지게 하더니 .. 노래방을 가자고 하네.. 예 하고 따라갔지..
20분 노래 불렀나.. 미시누나가 ... 내 허벅지에 손을 따악 하고 올리고 쓰담쓰담하네.. 자연스럽게....;;
" 아.. 누나 나 한때 왜 이래요..."
"동생..동생 나...매력적이지 않아? 동생..동생 ㅈㅈ빨고 싶어...."
-__-;;;
"동생 그러지말고 ... 나 랑 연얘 한번 해...."
-__________-;;;;;
"동생 나...오늘 가게 잔금치르고 와서 현금이 없긴 한데..."
핸드백에서 지갑 꺼내더니... 엄지와 검지로...5만원짜리를 1cm 정도 두께로 꺼내서 내 허벅지에 올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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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당황하고 좃같은 기분이 드는 거 보다...
의문점이 생기더라 ... 나 따위가 머라고... 돈을 주고 할려고 그러나..???
물론 연상이지만 별 차이 안나고 ... 이쁜 얼굴은 아니지만... 나이트 가면 몸매보고
남자 만날 정도는 되겠는데...
"누나 .. 저 누나 소개 해준 분이 제가 어렵게 생각하는 분인데... 그리고 누나 유부녀 잖아요...."
질질 끌다 보니 ... 누나도 맥이 풀렸는 지...
"알겠어.. 나가자.."
나오자 마자 .. 택시 태워 보냈어...
집에 뚜벅뚜벅 걸어가면서... 아.. 내 인생 어쩌다 이렇게 됐나.. 싶기도 하고 .. 모멸감도 들고 ..
젓 같은 기분에 .. 한숨만 나오더라...
집 앞 편의점 (낚시 하는 그 편의점)에서 맥주캔 하나 마시며 담배 한대 피는 데...
ㅅㅂ 그 누나 ... 나 쳐다보고 있네...
"같이 한잔 해... 화 났지.. 누나가 너 한때 실수 했어 미안해 근데
내가 너 처음 봤을 때.. 너가 너무 따뜻하게 말하고... 내 얘기 들어주는게 너무 고맙더라..
오랜만에 남자한 때.. 따뜻함과 관심 받는 거 같아서... 잊지 못해 참다참다 보러 온건 데
누나가 .. 너무 노골적으로 너 한때 행동했어... 사과 하고 싶어서 택시 내려서 너 따라왔어 미안해..."
-___-;;;;;;
목소리가.. 떨리는게 .. 누나 한 때 사과 받고 ... 누나 숙소 어디냐고 .. 택시 잡아 줄 께 하니..
호텔은 무서워서 싫다고 같이 호텔 가주던지 ... 하룻밤 재워주던지...... 그러네... 소도 씹어 먹을 사람 이..
하 .....
눈물앞에 ... 무너졌다... 누나 내 방에 재우고 .. 난 강아지랑 옷방에서 요만 깔고 자야지 하고
데려갔어..
누나 샤워할께.. 하더니 내 사각팬티랑 면티 손에 쥐고 욕실로 드러가더라
나도 씻고 싶은 데... 어색한 상황연출 될 거 같아서 ..
옷 방에 누어서 잠들려 노력했네.. 샤워 물줄기 소리 가 들리다 끊어 지고 들리다 끊어 지고...
잠들었어...
그리고 친구들이 생각하는 그 상황이 벌어졌어
강아지 낑낑거리는 소리랑 ㅈㅈ가 뜨거워진 느낌에 눈을 뜨니.. 누나가 빨아 제끼고 있더라..
매몰차게 빨더라... 능숙하데... 핸잡은...오홋..놀라워라...내가 하는 거 보다 더 빠르겠더라..
" 아,,누나..진짜..."
"가만있어봐...내가 다 할께.."
계속 빨길래... 어쩔수 없이 입사 해버렸지....
삼키면서... 내위로 누어버리네... 누나 가슴에 짖눌러져 있었는 데...
"가슴....빨아줘..쎄게...빨아줘...."
몇 분 빨았더니... 누나 상기된 얼굴로 또 내 ㅈㅈ를 비비더니 입에 쏘옥 넣어버리곤..
내 위에 올라타 박아되더라.. 그리고 또 ㅈㅅ 해 버리곤...
누나가 내 엉덩이 토닥거리면서 고마워... 한 마디하곤 껴 안고 잠들어 버렸네...
출근 알람소리에 눈 뜨니 누나는 없고 ...
화장대 위에 쪽지 한장 " 고마워, 연락할께" 과 .. 그 5만원권 40장 두고 갔더라....
화대? 라고 생각하니.. 내가 부족했구나 싶고... -___-;;
머리속이 복잡해 지더라..
문제는 담 주에 또 올라온다고 오늘 아침에 문자 왔는 데.... 어떻게 해야 하나 싶다..
친구들이라면... 어쩔건데... 160cm/65kg 체형에 가슴은 D컵이상 얼굴은 40대후반 ..
누나 말론 5년째 별거중이라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