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러기 엄마 먹은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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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3:53 조회 1,783회 댓글 0건본문
원래 오늘은 다른 기러기 엄마 얘기를 할까 했었는데
1에서 먹은 기러기 엄마랑 재밌는 얘기가 좀 많은 거 같아서 오늘도 그때 일을 좀 얘기해볼까 해
그렇게 그분과의 새벽의 ㅅㅅ가 있고나서 그분과 나는 급속히 가까워졌어
근데 워낙 미인이다보니까 주변에 남자가 너무 많은거야
연예인 중에서는 김성령씨를 좀 많이 닮았거든
거기다가 평생 한남자 뒷바라지해서 성공시켜놨는데 남편은 딴 여자랑 바람나고
본인은 애들키우느라 한창 좋을 때 즐기지 못했던 것에 대한 보상심리가 있었던 거 같아
게다가 시간이 남아도는 기러기잖아 가는데 마다 남자들이 엄청 꼬이더라고...
비록 하룻밤은 같이 보냈지만 뭔가 확실하게 도장을 찍고 싶은 마음이 생겼지
그래서 먼저 준비를 좀 했어, 좋아하는 술과 분위기 있는 호텔 그리고 베이비오일을 미리 좀 준비해두고
잠깐 보자고 불러내서는 곧바로 호텔로 차를 몰았지
오늘 정말 ㅅㅅ의 끝을 한번 가볼 생각으로 말이야
방에 입성해서는 노래를 틀고 술을 마시며 가볍게 키스부터 시작했어
그리고 마사지를 시작했지 전문적으로 배우지는 않았지만 뭐 정성이 중요한 거 아니겠어?
그리고 마사지를 하는 데에는 다른 이유가 또 있지
마사지를 하면서 이 사람이 어디가 예민한지를 한번 보는 거야
진짜 이건 여자마다 다 다르더라고 어떤 여자는 목덜미가 포인트인데 어떤 여자는 무릎 뒤가 포인트고
이게 사람마다 다 달라.. 전반적으로 상체가 예민한 사람이 있고 하체가 예민한 사람이 있어
오일을 발라가며 마사지를 해보니까 대충 어디를 좋아하는지 알겠더라고
그래서 점점 좋아하는 곳 위주로 그녀의 몸을 서서히 달궈갔지
그녀는 점점 말수가 줄어들고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어..
그리고 첫날에는 주로 내가 입으로 서비스 받았으니까 이번엔 내가 해줄차례라고 생각하고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입으로 애무하기 시작했어
일단 발끝부터 머리끝까지 한번 올라가고 다시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내려오고
목덜미나 허리, 허벅지 안쪽같은 데는 좀 더 신경을 써서 애무를 하는 거지
ㅂㅈ는 곧바로 가지 않아 계속 주변을 맴돌면서 애를 태워야 되니까..
그렇다고 너무 머리를 쓸 필요는 없어 그냥 마음 가는대로 하면 되는 거야
얼마나 시간이 흘렀는지도 모르겠어 정말 너무 맛있어서 시간이 가는 줄 모르고 계속 애무를 했던 거 같아
계속 애무를 받기만 하는 게 심심했는지 마침 69자세가 되자 그녀는 주저없이 내 ㅈㅈ를 입에 물었어
그리고 쭉쭉 빨아대는데 아주 정신이 혼미해지더라고
왜 여자들 보면 입으로 할때 목구멍까지 넣어주는 애들이 있잖아?
이게 남자입장에서는 엄청 기분 좋은 거고
여자입장에서는 굉장히 힘들고 숨막히는 건데 주저하지 않고 이걸 해주더라고 여기서 좀 감동이었지
이제 나 역시 열심히 그녀의 ㅂㅈ를 빨기 시작했어 그녀의 작고 귀여운 ㅋㄹ를 혀로 살짝 입술로 살짝 핥아주기도 하고
때로는 거칠게 혀끝에 힘을 주고 ㅂㅈ 깊숙히 혀를 집어넣었지
얼마 지나지 않아 서로의 몸이 달아오를대로 달아오르게 됐어
이제 그녀의 ㅂㅈ속으로 들어갈 시간이야
애무를 충분히 해줬기 때문에 내 ㅈㅈ는 아주 부드럽게 그녀의 ㅂㅈ 속으로 들어갔어
근데 정말 신기했던 게 첫날과는 달리 이날은 뭔가 꼭 맞는 부품끼리 만난 거처럼
너무 몸이 잘맞는다는 느낌이 들더라고 신기해서 너무 몸이 잘 맞는 거 같다고 얘기했더니
그 사람도 그런 느낌을 받았다더라
그런 느낌 속에서 한번 들어가고 나올 때마다 쾌감이 정말 굉장했었어
자연스레 그녀의 신음소리는 커져갔지 아마 그날 밖에서 다 들렸지 싶어;;;
근데 신음소리가 절정에 달한 어느 순간 그녀가 내 배를 밀어내더라고
그리고나서 나는 진짜 처음 봤어 여자가 사정하는 거..
뜨거운 물이 분수처럼 힘차게 쭈욱 쏟아져나오더라고
가끔 일본AV보면 사정하는 거라고 하면서 자세히보면 그냥 여자가 소변보는 경우가 있는데
분명히 말하지만 사정하는 여자가 분명히 있어 확률적으로 10000명 중에 한명꼴로 있다더라
소변보는 거랑 전혀 다르고 전혀 냄새도 안나
아까만 해도 이거보다 더 좋을 수가 있나 했는데 이렇게 한번 사정을 시작하니까 더 흥분되는 게 미치겠더라
그녀도 일단 사정이 시작되니까 이제부터는 ㅈㅈ가 몇번만 왔다갔다해도 사정을 하더라고
이때 알게 된 건데 남자는 절정이 오면 그대로 내려오지만 여자는 절정이 온 상태를 유지할 수가 있더라고
다행히 이날은 내가 조절이 너무 잘되는 날이었어 마음만 먹으면 몇시간이고 할 수 있을 거 같은 그런 날이었거든
그러니 그녀를 절정의 상태에서 내려오게 내버려 두질 않았지
결국 이날 호텔 침대 다 젖었어 젖은 침대위에 수건을 깔고 더 하고 또 그 수건이 젖어서 다른 수건을 깔고 더 하고
사정하는 여자를 생전 처음 만나봤으니 얼마나 신기하고 흥분됐겠어
한참을 사정을 이어간 뒤에 우리는 잠깐 쉬기로 했어
술을 마시며 서로 눈이 마주치자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웃음이 나왔지
몸이 너무 잘 맞았으니까..
이날 이후로 그녀는 주변에 있던 남자들을 다 정리하더라고
그리고 서로 시간이 날때마다 만나 장소를 가리지 않고 ㅅㅅ를 했지
집에서도 하고 차에서도 하고 공원에서도 하고
혹시라도 내가 지루해할까봐 가터벨트를 준비하거나 전립선마사지같은 거도 해주고
진짜 이 누나 때문에 내가 처음 경험한 게 엄청 많지
쓰다보니 새록새록 생각나는 게 참 많네 ㅎㅎ
한번은 자기 친구 데려올테니 쓰리섬 한번 해보자고 했는데
그땐 내가 진짜 이 누나를 많이 좋아했던 때라 거절했었던 적도 있네
그때 한번 해볼걸 그랬나봐
암튼 오늘은 여기까지 할께
빠잇!
1에서 먹은 기러기 엄마랑 재밌는 얘기가 좀 많은 거 같아서 오늘도 그때 일을 좀 얘기해볼까 해
그렇게 그분과의 새벽의 ㅅㅅ가 있고나서 그분과 나는 급속히 가까워졌어
근데 워낙 미인이다보니까 주변에 남자가 너무 많은거야
연예인 중에서는 김성령씨를 좀 많이 닮았거든
거기다가 평생 한남자 뒷바라지해서 성공시켜놨는데 남편은 딴 여자랑 바람나고
본인은 애들키우느라 한창 좋을 때 즐기지 못했던 것에 대한 보상심리가 있었던 거 같아
게다가 시간이 남아도는 기러기잖아 가는데 마다 남자들이 엄청 꼬이더라고...
비록 하룻밤은 같이 보냈지만 뭔가 확실하게 도장을 찍고 싶은 마음이 생겼지
그래서 먼저 준비를 좀 했어, 좋아하는 술과 분위기 있는 호텔 그리고 베이비오일을 미리 좀 준비해두고
잠깐 보자고 불러내서는 곧바로 호텔로 차를 몰았지
오늘 정말 ㅅㅅ의 끝을 한번 가볼 생각으로 말이야
방에 입성해서는 노래를 틀고 술을 마시며 가볍게 키스부터 시작했어
그리고 마사지를 시작했지 전문적으로 배우지는 않았지만 뭐 정성이 중요한 거 아니겠어?
그리고 마사지를 하는 데에는 다른 이유가 또 있지
마사지를 하면서 이 사람이 어디가 예민한지를 한번 보는 거야
진짜 이건 여자마다 다 다르더라고 어떤 여자는 목덜미가 포인트인데 어떤 여자는 무릎 뒤가 포인트고
이게 사람마다 다 달라.. 전반적으로 상체가 예민한 사람이 있고 하체가 예민한 사람이 있어
오일을 발라가며 마사지를 해보니까 대충 어디를 좋아하는지 알겠더라고
그래서 점점 좋아하는 곳 위주로 그녀의 몸을 서서히 달궈갔지
그녀는 점점 말수가 줄어들고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어..
그리고 첫날에는 주로 내가 입으로 서비스 받았으니까 이번엔 내가 해줄차례라고 생각하고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입으로 애무하기 시작했어
일단 발끝부터 머리끝까지 한번 올라가고 다시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내려오고
목덜미나 허리, 허벅지 안쪽같은 데는 좀 더 신경을 써서 애무를 하는 거지
ㅂㅈ는 곧바로 가지 않아 계속 주변을 맴돌면서 애를 태워야 되니까..
그렇다고 너무 머리를 쓸 필요는 없어 그냥 마음 가는대로 하면 되는 거야
얼마나 시간이 흘렀는지도 모르겠어 정말 너무 맛있어서 시간이 가는 줄 모르고 계속 애무를 했던 거 같아
계속 애무를 받기만 하는 게 심심했는지 마침 69자세가 되자 그녀는 주저없이 내 ㅈㅈ를 입에 물었어
그리고 쭉쭉 빨아대는데 아주 정신이 혼미해지더라고
왜 여자들 보면 입으로 할때 목구멍까지 넣어주는 애들이 있잖아?
이게 남자입장에서는 엄청 기분 좋은 거고
여자입장에서는 굉장히 힘들고 숨막히는 건데 주저하지 않고 이걸 해주더라고 여기서 좀 감동이었지
이제 나 역시 열심히 그녀의 ㅂㅈ를 빨기 시작했어 그녀의 작고 귀여운 ㅋㄹ를 혀로 살짝 입술로 살짝 핥아주기도 하고
때로는 거칠게 혀끝에 힘을 주고 ㅂㅈ 깊숙히 혀를 집어넣었지
얼마 지나지 않아 서로의 몸이 달아오를대로 달아오르게 됐어
이제 그녀의 ㅂㅈ속으로 들어갈 시간이야
애무를 충분히 해줬기 때문에 내 ㅈㅈ는 아주 부드럽게 그녀의 ㅂㅈ 속으로 들어갔어
근데 정말 신기했던 게 첫날과는 달리 이날은 뭔가 꼭 맞는 부품끼리 만난 거처럼
너무 몸이 잘맞는다는 느낌이 들더라고 신기해서 너무 몸이 잘 맞는 거 같다고 얘기했더니
그 사람도 그런 느낌을 받았다더라
그런 느낌 속에서 한번 들어가고 나올 때마다 쾌감이 정말 굉장했었어
자연스레 그녀의 신음소리는 커져갔지 아마 그날 밖에서 다 들렸지 싶어;;;
근데 신음소리가 절정에 달한 어느 순간 그녀가 내 배를 밀어내더라고
그리고나서 나는 진짜 처음 봤어 여자가 사정하는 거..
뜨거운 물이 분수처럼 힘차게 쭈욱 쏟아져나오더라고
가끔 일본AV보면 사정하는 거라고 하면서 자세히보면 그냥 여자가 소변보는 경우가 있는데
분명히 말하지만 사정하는 여자가 분명히 있어 확률적으로 10000명 중에 한명꼴로 있다더라
소변보는 거랑 전혀 다르고 전혀 냄새도 안나
아까만 해도 이거보다 더 좋을 수가 있나 했는데 이렇게 한번 사정을 시작하니까 더 흥분되는 게 미치겠더라
그녀도 일단 사정이 시작되니까 이제부터는 ㅈㅈ가 몇번만 왔다갔다해도 사정을 하더라고
이때 알게 된 건데 남자는 절정이 오면 그대로 내려오지만 여자는 절정이 온 상태를 유지할 수가 있더라고
다행히 이날은 내가 조절이 너무 잘되는 날이었어 마음만 먹으면 몇시간이고 할 수 있을 거 같은 그런 날이었거든
그러니 그녀를 절정의 상태에서 내려오게 내버려 두질 않았지
결국 이날 호텔 침대 다 젖었어 젖은 침대위에 수건을 깔고 더 하고 또 그 수건이 젖어서 다른 수건을 깔고 더 하고
사정하는 여자를 생전 처음 만나봤으니 얼마나 신기하고 흥분됐겠어
한참을 사정을 이어간 뒤에 우리는 잠깐 쉬기로 했어
술을 마시며 서로 눈이 마주치자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웃음이 나왔지
몸이 너무 잘 맞았으니까..
이날 이후로 그녀는 주변에 있던 남자들을 다 정리하더라고
그리고 서로 시간이 날때마다 만나 장소를 가리지 않고 ㅅㅅ를 했지
집에서도 하고 차에서도 하고 공원에서도 하고
혹시라도 내가 지루해할까봐 가터벨트를 준비하거나 전립선마사지같은 거도 해주고
진짜 이 누나 때문에 내가 처음 경험한 게 엄청 많지
쓰다보니 새록새록 생각나는 게 참 많네 ㅎㅎ
한번은 자기 친구 데려올테니 쓰리섬 한번 해보자고 했는데
그땐 내가 진짜 이 누나를 많이 좋아했던 때라 거절했었던 적도 있네
그때 한번 해볼걸 그랬나봐
암튼 오늘은 여기까지 할께
빠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