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아재들이 먹는 자양강장제 먹고 성욕 폭발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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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3:58 조회 805회 댓글 0건본문
그냥 호기심에 아재들이 먹는걸 나도 한번 먹어보자 하고 사다가 먹었었거든.
두달치 들은거 한통을 샀었는데
홍삼 부터 시작해서 정력에 좋은 재료들 갈아다가 알약으로 만든 거였었음.
그거 먹기시작하고 며칠은 별차이가 없어서 돈만 버렸네 싶었다.
그래도 아까워서 계속 먹었지
그러다가 1주일쯤 지나면서 서서히 섹스가 내 머릿속을 지배하기 시작하는거야.
평상시에도 이틀에 1번정도는 딸을 치는데
이때부턴 하루에 한번은 쳐야겠더라고
그렇게 폭발하기 시작한 성욕이 어느 순간부터인가 딸을 쳐도 5분이면 다시 성욕이 돌아오는거야
그렇게 성욕이 내 머릿속을 지배하기 시작하면서 진짜 아침에 일어나면 딸치고 밥먹고 다시 딸치고
밖에 나가서도 씨발 머릿속엔 온통 섹스뿐이고
집들어 오면 딸치고 뭐좀 할려다가 다시 딸치고 싶어서 야동틀고 또 딸치고
와 시발 진짜 미치는줄 알았다.
아까워서 버리지는 못하고 결국 두달치 다먹었는데
다 먹고 나서 3~4 일쯤 지나니까 점점 예전 수준으로 돌아오더라.
너네도 아재 되기 전까진 그런거 먹지마라
진짜 성욕때문에 이성적인 생각을 못하고 후회할일 만들겠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