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여관바리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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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3:57 조회 1,781회 댓글 0건본문
안녕하세요 제가 제천에 살면서 있었던 여관바리에 대해 적어보려고 합니다.
맨 먼저 말하자면 제천여관바리 가지 마세요. 정말 급하면 괜찮겠는데 일단 쓰레기 입니다.
먼저 위치는 제천역을 등지고 왼쪽으로 꺽으면 되는데
밤만 되면 삐끼 할매들이 앞에서 놀다가 아니면 쉬어가 라고 하면서 잡습니다.
거기서 잡히면 호구처럼 돈 털릴 수도 있어요.
일단 인터넷에 쳐보면 유명한곳이 ㅌo장 아니면 ㄴㄱㄹㄷ장이 있는데 일단 저는 ㅌㅇ장 말고도
다른 여인숙도 다녀 왔습니다.
근데 확실히 느끼는 거는 여인숙은 씻는 시설도 불편하고 앵간하면 장이라고 붙은 곳으로 가세요.
여인숙은 허름해서 별로입니다. 침대도 별로구요.
가격은 3에서 5인데 할매들한테 주면 아가씨들어 옵니다. 그리고 따로 팁도 요구하는데 안줘도 상관은 없습니다.
시간은 15분이고 10만에 1시간인가 그렇습니다. 1시간안에는 싸는거 무제한 입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아가씨 와꾸인데 저도 일찍가면 젊은 사람도 있다고 해서 기대했었는데 다 구라고요.
그냥 아지매들 들어옵니다. 제가 본것중 가장 어린사람이 30대 초반이었고
예전에 무슨 50넘은 할줌마 들어오길래 바꿔달라고 한적있습니다.
ㅈㅈ 빨아주고 꼭지 좀 빨고 정상위가 끝입니다. 그리고 노콘 질사 가능합니다.
딱히 이쁘지도 서비스가 좋지도 않습니다. 그냥 진짜 급해서 물빼지 않는이상 가지 않는 걸 추천합니다.
그리고 아가씨들을 여관들끼리 같이 쓰는지 다른 여관에서 봤던 아가씨를 이 여관에서 보는등의 일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새벽 한 3시에서 4시에 가면 아가씨들이 피곤하다고 존나 대충합니다. 갈꺼면 10시에서 2시 사이에 가십시요.
만약 사람들 눈치보시는 분들이면 그냥 12시 40분 넘어서 오시면 됩니다.
그때는 기차도 안다녀서 제천역앞에 유동인구도 없어요.
이상 제천여관바리 썰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