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토하다 걸린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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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3:57 조회 2,182회 댓글 0건본문
네토성향이 있는 여친을 만나 3년째 사귀고있는 커플입니다. 물론 저도 네토성향이 있구요.
제 여친은 키랑 가슴이 크고 살집도 좀 육덕지게 붙은 스타일이라
평소에 몸매가 드러나는 옷을 즐겨입어요.
ㅅㄹ넷같은 야노는 해본적 없지만 저녁 늦은시간에
노팬티 차림으로 짧은원피스 입고 산책을 한다던가
불꺼진 베란다에 알몸으로 나가서 빨래를 걷어오게 시키는것처럼
귀여운(?) 수준의 노출을 즐겨왔습니다.
한 서른번 넘게 한것같은데. 여태 한번도 누구한테 들킨적이 없었어요.
그런데 어제 사건이 터지고 말았습니다. ㅋㅋㅋ
밤에도 날씨가 너무 더웠잖아요.
저녁늦게 도착한 여친에게 벌을 주어야겠다고 하면서 상황극을 연출했습니다.
일단 샤워를 하고 오라고 한다음 팬티랑 브래지어는 입히지 않고
큰 샤워타올만 묶어서 가리게 했습니다.
타올을 양끝을 묶으면 아무리 잘묶어도 조금만 움직이면 훅 풀리잖아요?
어두운데선 많이 해봤으니까 이번엔 불 켜놓고 해볼까? 라고하니
예상했던것처럼 절대안된다고 하더라구요 ㅋㅋㅋㅋ
여친이 당황해서 흥분도 가라앉는지 속옷을 입으러 가려 하길래
계획이 무너질것같아서 일단 안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포기하지 않았죠. TV장 앞에 여친을 후배위 자세로 세워두고
손가락으로 ㅋㄹ를 애무했습니다. 평소에도 물많은 여친인데 긴장해서 그런가 잘 안젖더라구요.
하지만 한 5분넘게 애무하니 엉덩이 주변에도 액이 묻을만큼 질퍽해지더라구요.
저도 발기가 완전히 딱딱하게 되었는데 여기서 계획에 돌입했습니다.
일부러 한 서너번 감질맛나게 삽입한다음 물어봤습니다.
아까 계획한거 지금 해보자고.
안된다는 여친을 ㅂㅈ를 만져주며 설득했더니 드디어! 허락이 떨어졌습니다 ㅋㅋㅋㅋㅋ
대신 수건 떨어지면 바로 들어올거라고 그러더라구요 ㅋㅋ
저는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으며 베란다의 불을 키고 여친을 내보냈습니다.
아.. 저희집 베란다는 통유리처럼 되어있는 구조라 숨을데가 없어요.
그리고 소리를 내서 타이머를 시작했습니다.
오......
사..
삼..
이
일을 외치기 직전에 수건을 확 뺏어서 안쪽으로 집어던지고 놀래서 들어오려는 여친을 저지했습니다. ㅋㅋㅋㅋㅋ
그리고 베란다 안쪽창문을 잠궜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친은 놀래서 안쪽 창문에 딱 붙었고
여친은 밝은 베란다 조명안에서 올누드인 상태로 건너편 동에 노출된겁니다.
가슴과 ㅂㅈ를 가리느라 ㅂㅈ의 뒷태가 건너편 동에선 다 보였을꺼에요.
그런 여친을 바라보니 저의 똘똘이는 풀발기가 되었고 심장이 막뛰기 시작했습니다.
대충 훑어본 건너편 동에서는 아무도 여길 보고있는거 같진 않더라구요.
여친은 이제 몸을 확 숙이더니 손가락으로 조용하라고 표시하고는 다급하게 창문을 똑똑똑 치더라구요 ㅋㅋ
저는 장난기가 생겨 30초정도 더 버티다 열어줬습니다.
여친이 들어오자마자 등짝스매싱을 날리며 하는말이 아파트 아래에서 우리층을 쳐다보고 있는 사람이 있었답니다.
저희집이 7층인데 여친의 몸을 어디까지 보았을까요. 저는 아래에서보면 아무것도 안보인다고 걱정말라고 일단은 거짓말을 했는데
오늘 내려가보니 저녁이었으면..... 게다가 불도 켜진 베란다였으면.. 모두 봤을것 같더군요 ㅋㅋㅋㅋㅋㅋ
여친은 그새 엄청 흥분했는지 ㅂㅈ털에 액이 다 묻어있었습니다.
그상태로 쇼파로 가서 했는데 흥분된 상황때문인지 5분만에 싸버렸어요.
남이 내 여친의 ㅂㅈ를 봤을수도 있다는 상상만으로도 이렇게 흥분되다니
저도 변태긴 변태인가 봐요 ㅋㅋ..
너무 자극적인 하루를 보내서 처음으로 글을 써 보았습니다.
글재주가 없어 당시 상황을 잘 전달드리지 못한것 같아 아쉽네요.
제 여친은 키랑 가슴이 크고 살집도 좀 육덕지게 붙은 스타일이라
평소에 몸매가 드러나는 옷을 즐겨입어요.
ㅅㄹ넷같은 야노는 해본적 없지만 저녁 늦은시간에
노팬티 차림으로 짧은원피스 입고 산책을 한다던가
불꺼진 베란다에 알몸으로 나가서 빨래를 걷어오게 시키는것처럼
귀여운(?) 수준의 노출을 즐겨왔습니다.
한 서른번 넘게 한것같은데. 여태 한번도 누구한테 들킨적이 없었어요.
그런데 어제 사건이 터지고 말았습니다. ㅋㅋㅋ
밤에도 날씨가 너무 더웠잖아요.
저녁늦게 도착한 여친에게 벌을 주어야겠다고 하면서 상황극을 연출했습니다.
일단 샤워를 하고 오라고 한다음 팬티랑 브래지어는 입히지 않고
큰 샤워타올만 묶어서 가리게 했습니다.
타올을 양끝을 묶으면 아무리 잘묶어도 조금만 움직이면 훅 풀리잖아요?
어두운데선 많이 해봤으니까 이번엔 불 켜놓고 해볼까? 라고하니
예상했던것처럼 절대안된다고 하더라구요 ㅋㅋㅋㅋ
여친이 당황해서 흥분도 가라앉는지 속옷을 입으러 가려 하길래
계획이 무너질것같아서 일단 안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포기하지 않았죠. TV장 앞에 여친을 후배위 자세로 세워두고
손가락으로 ㅋㄹ를 애무했습니다. 평소에도 물많은 여친인데 긴장해서 그런가 잘 안젖더라구요.
하지만 한 5분넘게 애무하니 엉덩이 주변에도 액이 묻을만큼 질퍽해지더라구요.
저도 발기가 완전히 딱딱하게 되었는데 여기서 계획에 돌입했습니다.
일부러 한 서너번 감질맛나게 삽입한다음 물어봤습니다.
아까 계획한거 지금 해보자고.
안된다는 여친을 ㅂㅈ를 만져주며 설득했더니 드디어! 허락이 떨어졌습니다 ㅋㅋㅋㅋㅋ
대신 수건 떨어지면 바로 들어올거라고 그러더라구요 ㅋㅋ
저는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으며 베란다의 불을 키고 여친을 내보냈습니다.
아.. 저희집 베란다는 통유리처럼 되어있는 구조라 숨을데가 없어요.
그리고 소리를 내서 타이머를 시작했습니다.
오......
사..
삼..
이
일을 외치기 직전에 수건을 확 뺏어서 안쪽으로 집어던지고 놀래서 들어오려는 여친을 저지했습니다. ㅋㅋㅋㅋㅋ
그리고 베란다 안쪽창문을 잠궜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친은 놀래서 안쪽 창문에 딱 붙었고
여친은 밝은 베란다 조명안에서 올누드인 상태로 건너편 동에 노출된겁니다.
가슴과 ㅂㅈ를 가리느라 ㅂㅈ의 뒷태가 건너편 동에선 다 보였을꺼에요.
그런 여친을 바라보니 저의 똘똘이는 풀발기가 되었고 심장이 막뛰기 시작했습니다.
대충 훑어본 건너편 동에서는 아무도 여길 보고있는거 같진 않더라구요.
여친은 이제 몸을 확 숙이더니 손가락으로 조용하라고 표시하고는 다급하게 창문을 똑똑똑 치더라구요 ㅋㅋ
저는 장난기가 생겨 30초정도 더 버티다 열어줬습니다.
여친이 들어오자마자 등짝스매싱을 날리며 하는말이 아파트 아래에서 우리층을 쳐다보고 있는 사람이 있었답니다.
저희집이 7층인데 여친의 몸을 어디까지 보았을까요. 저는 아래에서보면 아무것도 안보인다고 걱정말라고 일단은 거짓말을 했는데
오늘 내려가보니 저녁이었으면..... 게다가 불도 켜진 베란다였으면.. 모두 봤을것 같더군요 ㅋㅋㅋㅋㅋㅋ
여친은 그새 엄청 흥분했는지 ㅂㅈ털에 액이 다 묻어있었습니다.
그상태로 쇼파로 가서 했는데 흥분된 상황때문인지 5분만에 싸버렸어요.
남이 내 여친의 ㅂㅈ를 봤을수도 있다는 상상만으로도 이렇게 흥분되다니
저도 변태긴 변태인가 봐요 ㅋㅋ..
너무 자극적인 하루를 보내서 처음으로 글을 써 보았습니다.
글재주가 없어 당시 상황을 잘 전달드리지 못한것 같아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