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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일진년한테 대딸받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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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3:57 조회 1,66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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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년들중에 유독 심하게 나 괴롭히는 년이 있엇는데,

다른년들은 심부름 같은건 시켜도 때리고 그런건없엇는데그년만 유독 존나 짧은 치마입고 일부러 내다리에 올리고 꼬추서면싸대기때리고 존나 크게 말해서 개쪽 주고 그런년 이엇음,
한번은 학원에서마치고 담배 핀다고 망보라고 해서 자주가는 골목길에서 망보고있는데그 썅년이 와보라는거임 '아 시발또 뭘 시키려고 그러나'하고 갔는데그년이 진짜 찐따새끼 ㅉㅉ 이런 뉘앙스로 존나 갈구다 나보고 담배펴보라고 한거임당연히 담배 첨피는데 시발 기침이 안나겟냐???그러니까 또 존나 싸대기 때리면서 담배도 남자 새끼가 하나  못피냐고 그럼 샹년이....
난 또 말대꾸하면 처맞으니까 가만히 주댕이 닫고 있는데 이년이 그럴꺼면 꼬추때라면서 삼선 쓰레빠신고 잇던거 벗더니 내꼬추를  툭툭차는거임 시발 첫담배 빨고 몽롱한데 고추툭툭 건드니까 갑자기 똘똘이가 발딱서는거임 그나이땐 여자 손만잡아도 꼴리는데 풋잡 비슷하게 당햇으니 당연히 풀발기 하지 시발그러니까 존나 또 싸대기 맞고 반복 한 그러고 삼십분쯤 잇엇나??
이시발련이 그날 생리가 터졋나 발정이 낫나 호기심인가는 모르겟지만 내꼬추 꺼내보라는거임 밤이고 사람도 없는골목길이라 아무도 안본다고존나 수치스러워서 눈물이 다 나오더라 ..존나 이제 그만하라고 질질짜면서 말하니까왜 처우냐고 그냥 꺼내는거 어렵냐고 지랄병을 떨더라 그래서 시발질질 처짜면서 꺼냇지...
근데 이썅년이 갑자니 좆물이 어떻게 나오는지 궁금하다고 딸쳐보라고 하는거임,또 안하면 시간만가고 처맞으니까 난또 쳣지 시발 근데 집에서는 잘만나오던 좆물이 또 안나옴 긴장해서 그런건지결론은 일진년이 대딸해줌ㅋㅋㅋㅋㅋㅋ거의 손대고 2분만에 바로쌈그러고 한다섯번정도 불려가서 똑같은 짓 당한거 같다...
이렇게 더운날이면 이따금씩 그때그 수치플이 생각이 난다
1줄요약일진년이 좆물나오는거 보고 싶다고 대딸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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