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랑 헤어진 썰 > 썰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썰게시판

여자친구랑 헤어진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3:55 조회 1,007회 댓글 0건

본문

여치니가 자기가 팥빙수를 먹으러 가자고 자기가 길 안다구 알려준다구 했음
길 알려주는데로 가능데 내가 처음가는 길이라서 잘 몰았음 
일방통행 같이 보여서 차를 돌려서 딴 길로 갔음 네비찍어서 거기 근처 이마트를 찍으니깐
이 시발년이 갑자기 자기가 아는 길인데 자기말을 왜 안처듣고 딴길로 처가냐고 갑자기 징징거림
내가 처음가는 길이고 일방통행같아서 돌아간거라고 말함
이 시발년이 길을 모르면 말이라도 듣고 가라고함
이길로갈빠에 차막히니깐 이십분운 더 걸릴꺼고 이럴빠에 운동이나 하루가는게 낫다구함
그래서 내가 이럴것같으면 차라리 걍 내려라고함
이차선 도로고 차가막힌상태여서 사람글이 도로로 무단횡단 자주하는 상황인 상태였음
이 시발년이 머라머라하면서 내리더라
그러면서 집에 들어가니 연락온뒤에 존나 지랄해서 알아보니 내가 틀린거고 이시발년이 맞는거였음
싸우는 쟁점이
내 주장 :운동이나 하러가는게 낫다고해서 내려라고 했다이 시발년 : 니가 길을 못 처 간게 잘못이고 운동하러 가는게 낫다고 말했는데 왜 내려라고 하냐
결국은 헤어지자고 했고 이년 연락 존나 오더라미안하다나 뭐라나
그런데 이 좆같은 성격 내가 결혼해도 못 받아줄것 같으니깐 헤어지려고 해도 계속 연락오니깐 미봉책을 썻음
담보대출받은 계좌 3억 보여주면서나 개인파산했으니깐 지금 회생중이라고 하니깐멍청한년이 곧이곧대로 믿고 이제는 연락 뜸해졌당
정의구현한거냐 ㅎㅎ??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섹스게이트는 성인컨텐츠가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sexgate.m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