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 만난 선생님과 결혼준비하는 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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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4:01 조회 1,351회 댓글 0건본문
5부 http://www.ttking.me.com/499001
난 이미 술취해서 눈감고 선생님 손잡고 돌아다니는데 선생님이 좀 쉬었다 가자함. 어디서 쉬나 했는데 모텔로감...
뭐지? 싶었음. 진짜로 가나 했는데 진짜감. 갑자기 술이꺠고 정신이번쩍듬.
방 잡고 들어가는데 다른의미로 심장이 뜀.
뭐지 난 오늘 생각도 안했는데 뭐지 진짜 남자가 되나 어른이 되나 라는 생각이듬.
선생님이 먼저 씻고온다면서 화장실로 들어감.
이때 진짜 뭐지라는 생각만들고 급하게 핸드폰으로 여자친구랑 하는법 이런식으로 검색함ㅋㅋ
마침 이때 스마트폰이 딱 보급될때여서 검색이 가능했음. 내폰은 스카이 미라크 인가? 암튼그랫음ㅋㅋㅋㅋ
암튼 대충 이론상으로 무장하고 존나 빨리 콘돔사가지고옴.
얼마안있다가 선생님 나와서 나도 씻으려고 들어가서 씻고 고추 존나 한 20번씻고 가운입고나감.
선생님이 물하나 주면서 좀 누워있다가자함.
슬며시 옆에누워서 티비보는데 이미 술은 다 꺳고 내가먼저 해야되나 라는 생각에 우물쭈물하는데 선생님이 티비 딱 끄고 자자 함. 순한 양 마냥 네 하고 옆에누워서 자는데 선생님이 진짜 자는거같음, 속으로
아 지금은 너무 이른가 담에 해야되나 아직 사귄지얼마 안되서 그런가 이런생각에 뒤척이다가
그냥 손을 살짝 배에다가 올림ㅋㅋ 그러더니 갑자기 선생님이 킥킥대더니 막 웃음ㅋㅋㅋ 안자고 뭐하냐고 ㅋㅋㅋ
난 그냥 아 이제 잘거에요 하면서 등돌림ㅋㅋ 존나 민망햇음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잘 몰랏고 야동처럼안됫엇음
내가 등돌리고 누우니까 선생님이 자기보고 누우라고함ㅋㅋ
그러면서 팔배게 해주는데 그냥 눈감고있는데
선생님이 내 손잡고 자기 가운 끈으로 가져가서 "잡아" 함. 시키는 대로 잡고 가운 끈 품.
그러면서 가운 속으로 손을 가져가면서 자기 속살을 만지게 해줫음ㅋㅋㅋㅋ
배만 지다가 마음속으로 왔다 왔다 하면서 가슴쪽으로 올라가는데 선생님이 제지함..ㅋㅋ 밀당 쩔었음.
그러다 내가 "안되요?" 이말만함ㅋㅋㅋㅋㅋㅋ
선생님은 뭐가 안되냐면서 웃음ㅋㅋ 나도 같이 웃음. 점점 손 올라 가는데 제지를 안하길래 가슴까지 감.
첨 가슴 만지는데 겁나 부드러웟음ㅋㅋ 집가 강아지 하나 키우는데 이 강아지 궁둥이보디 부드러웟음
정신없이 가슴 주무르다가 선생님이 내 가운도 벗김. 난 리드하는 데로 다 끌려감ㅋㅋ
가슴만지다가 자연스레 손이 아래로 가서 엉덩이랑 다리 쓰다듬다가 선생님한테 가운벗겨도 되요? 하는데 안되 이럼.
그래서 그냥 네 알겠어요 하고 가운벗김ㅋㅋㅋ 둘다 알몸이 되는데 아 너무 어지러움 어찌해야하는 지도모르겟고
가슴만 만짐ㅋㅋㅋ 선생님은 이런 내가 귀여웠엇나봄ㅋㅋ 그리곤 선생님이 키스해주는데 리얼 키스를함ㅋㅋㅋㅋ
열심히 혀 돌리는데 엉덩이랑 허리가 막 간지러움ㅋㅋ 그리곤 아까부터 서 있던 내 소중이를 손으로 잡아주면서
밑으로 내려가서 입으로 해주는데 내가 누워있다가 벌떡일어남ㅋㅋㅋㅋ
사타구니가 갑자기 수축되면서 그 느낌을 참을수가없었음ㅋㅋㅋ.
선생님이 다시 나 눕히고 긴장하지말고 누워있으라 하고 다시 입으로해주는데 내가 계속 다리를 오무림ㅋㅋㅋㅋ
첨 받아 보는 펠라라서 그런지 미치겟음 자제가 안됨.
선생님은 계속긴장하지 말라고 힘뺴라고 하는데 힘이 안빠짐ㅋㅋ
그러다 내가 힘을 너무 줬는지 갑자기 다리에 쥐남ㅋㅋㅋㅋㅋㅋㅋ
다리에 쥐났다고 풀어달라해서 둘이 막 썡쑈를함ㅋㅋㅋ 겨우 쥐난거 풀고 한바탕 서로 웃다가
선생님이 내위로올라와서 한번 쭉 훑고 내려가서 다시해주는데 참을만햇음.
솔직히 존나 좋았음. 금방이라도 쌀거 같은데 참았음.
연상의 여자를 만나는 이유가 있었음. 내가 계속 움찔거리니까 선생님이 쌀거같으면 말하라고함ㅋ
더해주는데도 안 싸는거 같길래 선생님이 삽입하려고 위로 올라오길래 잠깐만요! 하고 콘돔 찾음ㅋㅋ
그러더니 언제 이거산거냐고 묻길래 선생님 씻는동안 사왔다 하니까 대견하다고 칭찬해줌ㅋㅋㅋㅋ
그리고 콘돔 끼워주고 선생님이 올라타서 천천히 움직이는데 살짝 기절할뻔함ㅋㅋㅋ
걍 누워있는데 정신이 멍해지고 허리가 들썩거림. 야동보면 남자놈들 한 30분하는거 같던데 난 3분만에 신호가옴ㅋㅋ
선생님한테 쌀거같다고 하니까 그냥 싸라해서 싸버림ㅋㅋ 싸고나서 난 얼굴두손으로 가리고 있고
선생님은 내려와서 콘돔뺴고 티슈로 닦아줌ㅋㅋㅋ 그리곤 내옆에 누웟음.
난 아 저 조루인가봐요 하면서 징징되니까 선생님이 괜찮다면서 안아줌ㅋㅋㅋ
안겨서 서로 말없이 키스하다가 이번엔 내가 팔배게 해주는데
내가 내일 비뇨기과 가본다고 너무 빠른거같다고 ㅋㅋ 하니까 선생님이 남자들 첨 할떈 다 빠르게 한다면서
달래주는데 때마침 소중이가 신호가옴.
다시 스길래 그럼 한번더해요 하고 2차전 돌입함ㅋㅋ
이번엔 내가 선생님 위로가서 가슴만 빨다가 보빨은 그땐 좀 그래서 안하고 콘돔끼고 삽입하려는데
구멍을 못찾겟음. 야동에서처럼 안들어 가길래 끙끙대다가 넣었는데 아 역시 짱이엿음ㅋㅋ
서로 신음참고 숨소리만 내다가 정상위로 하면서 내가 사정함.
2차전도 그렇게 길진 않았음. 선생님 위에 엎어져 있는데 무겁다면서
옆으로 날 돌림. 두번쨰도 너무 빨랐다는 생각에 자괴감에 빠져있는데 옆에 스탠드가 보임.
걍 아무생각업이 스탠드를 켰는데 선생님 몸이 딱 보임ㅋㅋ
그전까진 너무 암흑세계여서 잘 안보엿는데 선생님 전라 보자마자 또슴ㅋㅋㅋ
선생님도 역시 젊어서 그런지 좋다면서 놀램ㅋㅋㅋ
그러더니 스탠드 불 끄고 하자는거 키고 하자 내가 졸라서 불키고 다시 펠라하는거 보는데 개꼴림
2번쌋지만 그전보다 더 커진듯햇음ㅋㅋ.
그러다 콘돔안끼고 해보고싶어서 안낄라 하는데 선생님이 그건 다음에 하자면서 씌어주고 다시 위로올라옴.
키스하면서 하고싶어서 앉아서 키스하고 가슴빨다가 선생님도 좀 힘든지 땀좀 나길래 다시 정상위로 하는데
아까랑은 다른 숨소리와 신음이 들림
시각 청각 촉각 이 3박자가 어우러지니 미치겟음ㅋㅋ
야동처럼 신음은 안내도 충분히 내가 흥분할정도의 사운드가 들림. 2번싸니 3번째는 오래갔음.ㅋㅋ
정상위에서 뒤치기하다가 다시 정상위로 그리고 다시 선생님을 올라타게 하고
그대로 껴안고 사정하고 둘다 쓰러짐.
선생님이 씻고 자자는거 난 싫다고 계속 껴안고 있다가 난 그냥 잠이듬ㅋㅋㅋ
아침에 눈뜨니 내옆엔 선생님이 발가벗고 누워있었음ㅋㅋ
어제일이 꿈이 아니구나 싶어서 가만히 보다가
뒤에가서 선생님 다시 껴안고잠ㅋㅋㅋ
그리곤 둘다 같이 꺠서 좀 누워있다가 씻고 모텔 나오는데 서로 말없이 웃음ㅋㅋㅋㅋ
그러면서 선생님이 "이젠 진짜 남자네" 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