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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랑 같이 살고있는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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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4:04 조회 1,08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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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달쯤 빌라를 구해주셨지 거실에부엌에 방이3개 계약할때 알바해서 모은돈이좀 있구 아버지란사람이 아버지 행세좀 하겠다고 내통장이 300보냈더라고 그래서 내가 200을 내겠다고 박박우겨서 내고나니까 여친 부모님들이랑 엄마가 흐믓하게 웃으시면서 보고 아버님이 어린놈이 받을줄모른다면서 웃으면서 말하시더라ㅋㅋㅋㅋ이제 난 집가서 옷이랑 이것저젓 챙기니까 큰박스 3개?나오더라고 그거 아버님 차에 싣고 여친 짐 보니까 먼 짐이 커다란 박스가 5개에 케리어 2개 여자는 짐이 많겠지 라고 생각은 했지만 너무 많다는 생각을 하는 찰나에 여친이 이거 덜챙긴거야 나아직 여름옷은 몇벌안챙겼어 하더라ㅋㅋㅋㅋ어쨌든 우리 자취방으로 짐다 내려주시더니 아버님이 둘이 이제 잘해봐라 하시더니 가시더라고 둘이 짐풀고 정리하다가 배고파서 자장면도 시켜먹고 둘다 지치고 해서 둘이 앉아서 개판인 집에서 티비키고 티비보고있었지 티비 보다가 피곤하기도 하고 잠이들었어 눈뜨니까 밖에 어둡더라고 시간보니까 9시반쯤이고 여친은 내 다리를 베개삼아 자고있더라고ㅋㅋㅋㅋ난 앉아서 자고있었는데 여친이 옆으로 누워서 티비 방향으로 자고있었는데 옆모습이 그렇게 이쁘더라고 이쁘다 하고 여친 머리 쓰다듬으면서 한참 보다가 짐쪽 보니까 정리가 끝나서 박스는 다 접어서 구석에 두고 내용물은 없더라고 그래서 어?하고있는데 여친이 배고파 하더니 머리쪽에 있던 내손 끌어가더니 꼭잡고있는데 너무 사랑스럽더라ㅋㅋㅋㅋㅋ여친이 키라 161정도에 적당한키인데 손발이 작아서 귀여움ㅋㅋㅋㅋ내가 저거 너가다 했어?하고 물어보니까 여친이 그럼 누가했겠냐 힘들어 죽는줄알았다면서 오리입처럼 삐죽나와서 궁시렁거리더라고ㅋㅋㅋㅋㅋㅋ고생했다면서 머리 쓰다듬어주니까 베시시웃더니 나같은 여자가어딧냐 나한테 잘해라 하더라ㅋㅋㅋㅋㅋ나 참 ㅋㅋㅋㅋ귀여워섴ㅋㅋㅋㅋ그래서 내가 치킨먹자 하니까 여친이 일어나서 맥주도 먹자 하더라 바로 네네츼킨 시키고 편의점가서 맥주 몇갠사왔지 문을 딱 여는데 여친이 없더라고 화장실에서 샤워기 소리나길레 씻는구나 하면서 맥주 냉장고에 넣고 이곳 저곳을 둘러봤지 옷장도 열어보고 역시 잘 정리 했더라고 같이 살면 살맛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ㅋㅋㅋㅋ여친이 나오는데 박스티에 아디다스츄리닝 입고 머리엔 수건둘러매고 나오더라고 그때 진짜 섹시하더라구 우리 우리만에 공간이 생긴것도 그렇고 야시시하더라ㅋㅋㅋ여친이 내옆에 앉더니 팔장끼더니 추워하더라 난 그냥 여친 빤히 바라만 보고있었지 여친이 화장찐하게 하면 답답하다고 항상 기본적인것만 바른다고 하고 연하게 화장하고 틴트만 바르고 다녔는데 화장지운거랑 큰차이를 난 모르겠더라 피부도 애기피부같고 여친이 볼살이좀있는데 말캉말캉한게 너무 좋아 어쨌든 바라만 보고있으니까 여친이 왜??얼굴에 머있어?하는데 그냥 ㅋㅅ했지 여친이 처음엔 당황하나 싶더니 받아주더라고 ㅋㅅ하면서 옷위로 ㄱㅅ좀 만지다가 옷속으로 손넣으니까 여친이 내손잡더니 오늘밤은 길어 BOY~하더니 일어나 방으로들어가 머리 말리더라고 나더 그래 길지 하는 생각으로 씻으러가서 소중이만 5번 씻은거같다ㅋㅋㅋㅋㅋ씻고 나오니까 치느님이 딱 맞춰 오셨더라 계산하고 (여친이나 나나 파닭을 좋아함)맥주까서 마시면서 이런저런이야기 했지 머 대부분 친구들 이야기였지 누군 어디대학 갔네 누군 취업해서 돈벌더라 한참이야기 하다보니 맥주는 다 떨어졌고 배부르다보니 치느님은 남았고 치느님은 고이 모셔서 냉장고에 넣어뒀지 여친이랑 나란이 앉아서 티비보는데 둘다 술기운도 올라오고 하다보니 티비보면서 서로손만 만지작거리다가 내가 먼저 ㅋㅅ했지 며친이 기다렸는지 내목 감싸면서 하더라고 그래서 일어나면서 여친안고 여친은 나한테 메달려서 방으로가서 침대에 눕히면서 다시 ㅋㅅ했지 여친옷안으로 손넣어서 ㅂㄹ도 올리고 ㄱㅅ만지는데 여친이 민간해진건지 ㅈㄲㅈ에 손대자마자 ㅅㅇ소리내더라 나도 이미 흥분해 있던터라 ㅅㅇ소리 듣고 바로 손내려서 바지만 벗기고 ㅍㅌ위로 ㅂㅈ만지는데 손만대면 여친이 ㅅㅇ소리내더라고 그래서 여친목하고 귀하고 ㅇㅁ하는데 신음소리가 사람을 미치게 만들더라 내가 귀에대고 오늘 왤케 민감하니 하고 공기반 소리반으로 말하니까 거칠게 숨쉬면서 모르겠다더라 여친이 그렇게 흥분한건 본적이 없었어ㅍㅌ밑쪽을 옆으로 치우고 만지는데 엄청 젖어있더라 그래서 손거락 한개 넣었다 빼고 ㅆㅈ을하는데 허리까지 들리더라 얘가 엄청 흥분했구나 라는걸 다시한번 느끼고 나도 바지랑 ㅍㅌ 내리고 ㅍㅂㄱ된 소중이를 여친 ㅂㅈ에 대도 좀 문지르니까 여친이 내목 끌어당기더리 ㅋㅅ하더라 ㅋㄷ도 없어서 고민좀 하고있었는데 여친이 오늘 안전해 라는 말듣고 바로 ㅅㅇ했지 서로 ㅋㅅ하면서 박았는데 여친 ㅅㅇ소리가 키스하는데도 새어나오더라고 ㅋㅋㅋㅋㅋ그렇게 좀 하다가 여친을 일으켜새우고 내가 눕고 여성 상위?자세로 하는데 여친 허리 돌림이 장난이 아니더라 사람을 마치게 만드는데 여친이 힘들다고 내위에 쓰러지는데 ㅇㄷㅇ잡고 내가 밑에서 위로 미친듯 박았다 여친이 ㅅㅇ참는다고 아랫입술깨물고 인상쓰더라 그렇게 5분했나 반응오길래 그냥 해?물어보니까 여친은 신음소리만 내더라고 그래서 그냥 안에다가 ㅅㅈ하고 껴안고 있다가 내 소중이가 다시 반응 하길래 여친 눕히고 정상위로 또하려니까 여친이 또? 하길래 응 하고 ㅅㅇ하는데 여친이 아흑 하더라 그래서 막 박는데 찌걱거라는소리고 나고 여친 ㅅㅇ소리도 미치게하고 한참 박다가 안에다가 하고 여친위에 쓰러지니까 안아주더라고 그렇게 좀있다가 같이 씻고 누워서 자고 일어나니까 여친이 없데? 응?하고 일어나서 거실로 나갔는데도 없는거야 어디갔지 하고 전화걸었는데 여친이 문열고 들어오더라고 빵사왔는지 파리바게트 봉트를 들고 들어오더라고 패딩 모자까지 눌러쓰고ㅋㅋㅋ 머야~ 하니까 배고프자나 하면서 웃는데 너무 이쁘더랔ㅋㅋㅋㅋㅋㅋㅋ여친이랑 빵먹고 티비 보는데 엄마라 어머님이 오셨더라 그릇이랑 좀 사왔다고 한박스를 들고 오셨더라 냄비에 후라이펜에 식기들 이랑 내가 어렸을때부터 배고프면 내가 머해먹고 그래서 기본적인 요리는 할줄알았는데 엄마가 그걸말했는지 어머님이 쌀이랑 반찬 고기 기타 MSG라든지 갔다주셨는데 엄마가 둘이 앉아서 티비보는 모습보더니 나가서 활동좀 하라길레 어쩔수없이 추운날에 둘이 영화보러갔지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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