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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4:03 조회 74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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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킹 잘되는 지역에서 유명한 술집이 있었는데
거기서 하나 낚아서 모텔 갔다
근데 얘가 자꾸 중간 중간 나 강아지 같지? 강아지 같지?
이러는 거임 처음에는 어 어... 이러다가 계속 물어서
중간 중간 계속 저지랄 하길래 아 개같다고 시발년아
하니까 줫나 흥분하더라 에셈끼가 좀 있는거 같아서
얘 데리고 섹스 환타지 있던거 그날 거의다 풀었다
근데 후장은 못했다
기분 젤 좋았던게 뒷칙하면서 똥꼬에 엄지손가락 박고 
욕하면서 등에 침뱉은거
그날 보고 못봤는데 진짜 다시 보고싶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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