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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여자선배 명기 맛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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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4:08 조회 1,11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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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1학년때 동기랑 사귀면서 내 인생 첫ㅅㅅ 했는데 상상과는 많이 달랐다. (여친은 첫경험X)
처음 넣었을 때 따뜻하면서도 좋았지.
근데 뭔가 허공에 하는 느낌?
그냥 여친 살결 부드러운 느낌만 느꼈지.
졸라 허리 흔드는데 힘들더라고. 힘드니깐 또 내꺼 죽고 다시 세우고 반복하니깐
한 40~50분은 지난것 같더라고.
그래서 그냥 여친한테 입으로 대딸 받고 나도 여친꺼 손으로 해주면서 끝냈다.
그래서 그 이후로도 계속 그래서 난 지루인줄 알았거든?
근데 몇달 뒤에 친한 여자선배가 남자랑 사귀다가 깨진 이후에 어쩌다가 같이 술 마시면서 슬슬 날 떠보더라.
그 시기에 여친과도 좀 안 좋았음(속궁합 문제가 비중이 좀 높았지)
근데 그 여자 선배랑 잠자리 가졌는데 우와 ㅅㅂ
콘돔 끼고 했는데 10분만에 참지 못하고 쌌다.
넣을 때부터 쪼이는게 아니라 부드럽게 스무스무하게 들어가는데
선배가 여성상위로 했는데 갑자기 확 쪼이면서 내리찍는데 우와
난 허리도 제대로 못흔들고 방아찧는거 당하다가 쌌다.
다 끝나고 여친 잠자리 때 이러이러해서 난 지루인 줄 알았다고 말하니깐
쪼이는게 타고나는 사람도 있는데 그게 계속 사용하면 헐거워진다면서
운동하는 것처럼 쪼이는 능력을 키우는 방법이 있다고 하데?
아마 그 선배는 후천적으로 능력을 키운 명기인가 싶더라.
어쨋든 그때 정말 이게 ㅅㅅ구나 생각하면서 
왜 사람들이 제대로 맛보면 계집질 못 끊는지 알겠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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