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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 +3 오피녀 질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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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4:08 조회 1,87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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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바야흐로 30분전


그녀와의 쎾쓰를 잊지않기위해 집에 들어오자마자 글을 남긴다.
사건의 발단은 간만에 친구새끼랑 술을 처멍하는것으로부터 시작된다.
친구새끼가 간만에 소주한잔하길래 근처에 땅땅치킨가서 셋트1번에 소맥을 시켜서 한잔마시며 이런저런 담소를 나누는데
친구새끼 카드빚 한 반정도 갚은거 얘기하다가 갑자기 쎾쓰치고싶다는 얘기가 나왔다
친구새끼 쎾쓰나 한판 시켜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형이 쏠테니 가고싶은데를 골라보라고 했다

선택지는 3개
미아리, 신림오피, 선릉안마
평소 가성비를 중요히 여기던 친구는 미아리를 1선택지로 골랏지만 집에서 먼 관계로 가기 존나귀찮아서 
아 걍 씨발년아 오피가자 하고 선택지를 준 내가 선택을 해버렸다
바로 구글에 검색때리고 신림오피를 찾는데 진짜사나이가 예전에 갔던 기억이 있어서 바로 클릭했고, 
기재되어있는 전화번호로 바로 콜을때려서 아가씨 있냐고 하니까
+2 , +3 아가씨 있다고 하더라
기본가격은 13이니 즉 15,16 아가씨가 있단 얘기다.
기존에 이미 14,15는 경험해 본 바 14는 씨발개좆같은 씹빻은년들이 나오니 거르고 
15부터는 단군에미마냥 사람된년들이 기어나오기 시작하는데
오늘의 화대는 내가 지불하므로 내가 16 친구를 15짜리 가기로 하고 바로 주소쏴달라고하니까 문자로 날라오더라
받은 주소로 설레이는 마음을 가지고 택시타고 날라가는데 택시기사 빡대가리새끼가 길을 좆같게 드는거같아서 
중간에 스탑해서 내리고 네이버 지도로 찾아서갔다
오피를 근 몇달간 발길을 하지 않았더니 단속이 심해진건지 시스템이 달라진건지 다도착해서 전화 했더니
금천 미니모텔 앞쪽으로 오라고하더라. 
전화를하면서 걸어가는데 잠깐멈추시고 뒤돌아보시면 지금 서있는 라이트 켜져있는 차에 타라고하더라 
아니씨발 무슨룸빵도아니고 오피가는데 씨발 픽업이지라고 생각하면서 일단 차에 탑승했는데 
건물이 다른데에 아가씨가 있기도하고 단속이 심해서 이렇게한다더라. 여튼 31장을 바로 꽂아주고
16짜리 아가씨는 지금내려서 보이는건물 508호로 가라고 하더라
금천 미니모텔을 마주보고 왼쪽편 두번째 오피스텔이니까 정 궁금한새끼들은 508호 벨울리고 찾아가보도록해라
여튼 드디어 기다리고기다리던 오피에 들어갔는데
아니씨발 이게뭐야 
내가 지금까지 봐왔던 모든 오피년들중에 와꾸 개ㅆㅅㅌㅊ년이 잇는게아닌가...
순간 씨발 이년이 왜 여기서일하지? 라는생각이 들 정도였다
적어도 룸가서 일해도 중상이상 뽑힐 와꾸인데 왜 여기서 ㅂㅈ벌리고 장사하지? 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으니 
와꾸는 알아서 상상토록해라
와꾸뿐만이 아니라 몸매는 진짜 니들이 길가다가 와 저년씨발 몸매 존나 늘씬하게 잘빠졌다
라고 생각하는 정도의 몸매라고 생각하면된다 
젖탱이는 B정도였는데 진짜 굴곡이 조선창년 상위 5퍼센트 안에 들꺼라 장담한다
키는 167~170 가량정도로 보이는데 옷을입고있어도 진짜 뒷태가 시발 개쩔엇다 
여튼 그렇게 적당히 와꾸를 스캔하고
오피년들의 기본 시간때우기 코스 주스한잔에 담배한대를 쫙 피는데 
오빠 되게 말잘한다라며 아부빨기시작하는데 응좆까 하고 나먼저씻고올께 하고 씻으러 갔다
이미 술먹기전에 씻고갔던터라 대충 후다닥 씻고 나온 후 이년이 들어갔는데
시발 갑자기 존나 몰카찍고싶어서 조용한카메라를 다운받았는데 씨발 도저히 동영상 촬영하는게 안보여서 
아씨발씨발하고 찾고있는데 그사이에 씨팔련이 후딱 씻고나오더라
몰카찍으려는게 걸릴까봐 후다닥 카톡방을 열고 대충 카톡 흝어보는척하고 폰을 내려두고 침대에 누웠다
맨 위에잇는 사진은 병신같이 동영상찍는걸 못찾아서 이것저것 누르다가 찍혀있는 한장의 사진이다..
당연히 오피의 기본코스 사까시 후 여성상위자세를 예상하고 있었는데
아니 씨발 이런 성도덕없는창년이 냅따 침대로 눕는거아닌가
그래서 한 10초동안 뭐지씨발년 컨셉인가? 라는 고민을 하는데 뭐 씨발 아무것도 할 생각이 없어보였다. 
역시 씨발 서비스가 좋으면 와꾸가 딸리고, 와꾸가 이쁘면 서비스가 안좋고, 
둘다 좋으면 돈이비싸다는 유흥격언이 괜히 있는게아니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
아 물론 내가지금생각해낸 격언이지만 
여튼 니미씨발 창녀도 서비스업인데 씨발년이 서비스할생각이 없길래 내가 서비스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키스를 바로 냅다꽂았더니 또 씨발 키스는 존나잘하더라
키스하면서 손으로 좆을 흔들기 시작하는데 손놀림이 좋아서인지 금방 잘 서더라
그래서 키스 후 목덜미 젖탱이까지만 딱 한번 빨아재끼는데 콘돔끼라는 얘기가없어서 
오우야 씨발 노콘질싸해야지 라는 기대감으로 바로 삽입ㄱ 할랫는데
씨발거기서 아앙대 오빠 콘돔껴야지 라는 멘트가 바로 쳐 나오더라
순간 씨팔련이 좆도안빨고 콘돔까지끼고하려고하네 라는생각에 존나빡쳐서
아그럼 입으로 먼저해줘 하니까 또 시키는건 잘하더라
누워있다가 냉큼일어나서 좆을빨기시작하는데 와 오빠 꼬추 진짜크다~ 라고 멘트를 날리며 시작된 사까시는
와꾸못지않게 뛰어난 혀놀림으로 내 좆을 감싸기 시작했다.
혀를 시발 무슨 아나콘다 혓바닥마냥 츄릅츄릅 흔들어재끼면서
빨아재끼는데 내가 여간하면 사까시로 감흥오는사람이 아닌데 아 시발이건 빨리 넣어야겠다 라는 생각이들더라
그래서 사까시타임이 지겨워질 무렵 이제하자 라고하니까 냉큼 콘돔을가져오더라
혹시나 하는 마음에 콘돔안끼고하면안대? 라고 물어보았으나 단호박마냥 응안돼 하더라
오피 10번가면 1명정도는 노콘을 허락해주니 노콘질싸좋아하는 오피충들은 꾸준히 질문하도록해라
뭐 어찌됐든 콘돔을 끼고 바로 삽입을 하는데  삽입하면서 키스를하는데 진짜 혀놀림하나는 씨발 천하진미가 따로없더라 
키스하면서 젖만지고 그냥 내가 올라가서 존나 삽입하는데
본인은 예전부터 콘돔끼면 사정을 잘 하지못하는 개좆같은 좆을 가지고 있던터라서 콘돔을 극도로 싫어한다.
한 20분쯤했나? 씨발진짜 술도올라오고 땀은나고 에어컨은 틀엇다는데 
니미시발 금성선풍기만도 못하고하니 열이 올라오면서 화가나더라
내가 시발년이 16마넌이나 내고 왔는데 노가다뛰는것도 아니고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내 비기를 사용하기로 했다
이름하여 뒤돌릴때 콘돔빼기 라는 기술이다.
위 기술은 수많은 유흥을 떠돌며 터득한 기술인데 하는법은 간단하다 정상체위로 떡을치다가 
아 뒤로하자 라는 멘트를 날리며 엉덩이 탁탁! 치면 이년들이 알아서 뒤를도는데
그 짧은 찰나에 잠시 좆과 봊이 떨어지는 순간이 있다 그 순간을 놓치지 않고 잽싸게 콘돔을 손으로 빼버리는 기술이다.
걸리면 블럭처먹고 강퇴될까봐 싸늘하지만....손은 봊보다 빠르니까...
이번에도 역시 그 찰나의 타이밍을 놓치지않고 콘돔을 빼는데 성공하고 뒤로 삽입을 바로 해버렸다
콘돔을 빼면서 손에 묻어있던 윤활류 & 애액이 뒷치기하면서 허리잡을때 묻으면 의심받을 수도 있으니 왼손으로 그녀의 허리를잡고 
애액이 묻은 오른손은 얼른 이불에 슥슥 닦아버리도록 하자.
그렇게 시작된 노콘질싸는 콘돔낀상태와는 다르게 황홀함이 몰려오기 시작했다 
뒷치기를 하면서 이씨발년 서비스정신에 삔또가 상해 있던나는 더 강하게 흔들어 제끼기 시작했고
이년은 으흥 오빠아.. 살살해.. 라는 멘트가 절로 흘러나오더라
여튼 그렇게 노콘으로 신나게 박아재꼇더니 드디어 오르가즘에 도달하였고 
마무리는 깔끔하게 노콘질싸로 그년 ㅂㅈ속에 박아버렸다
그리고 그상태로 누워서 몇번 더 흔들어 재끼다가 좆이 줄어들어서 그냥 오피년 등판위에 업드려있었는데
이년이 오빠 힘들어? 이제 앞으로 할까? 라고 하더라
그래서 아니? 나 쌋는데? 하니까 뭐야 근데 왜이렇게 커? 라는 서비스멘트를 다시한번 날려주더라 
여튼 사정을 했으니 이제 좆을 뻇더니 이년이 콘돔을 벗겨주려고 하는데 있을턱이있나 이미 니년 뒤돌때 다빼버렸는데
그러면서 한다는소리가 
어? 오빠 콘돔은? 하길래 응? 몰라 나 그냥 했는데?
하니까 이년이 이제서야 상황판단이 되더니 콘돔을 찾아재끼는거 아닌가
아까전에 뺏던 콘돔은 미리 침대위에 깔려있던 수건밑으로 숨겨두었는데 수건을 들추더니 아 여깄네 하면서 콘돔을 살펴보는데
내 정자새끼들이 있을리 만무하지 이미 니년질속에 처박혀있는데
여튼 정액이 없는 콘돔을 보더니 진짜 빡친표정으로 하.......큰일났다..... 안에했어...........? 라고하길래
또한번 시치미를때며 응? 몰라 나 그냥쌋는데?
라는 멘트를날려주니까 눈을 한번 흘기더니 나씻고올께 하며 씻으러가더라
존나이쁘고 늘씬한년한테 노콘질싸를 해냈다는 정복감을 침대에 누워서 만취하고 있으니 16만원이 아깝다는 생각이 안들더라
여튼 그렇게 그녀와의 시간은 흘러갔고 내가 씻고나오자마자 시간됐다는 알람전화가 오길래
담배한대 피고 키스한번때려박아준다음에 오피문을 닫으며,
마지막으로 그녀에게 한마디 전하며 나왔다.
'임신하면 전화해'

아 물론 전번은 알려준적이 없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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