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처제의 그녀 닮은 처자와의 1년 제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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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4:07 조회 1,045회 댓글 0건본문
설이와의 ㅅㅅ는 항상 ㄴㅋ이다.
나도 속으로는 안심이 되진 않았지만, 그녀가 원했다.
괜찮다고....
처음 관계 때부터 ㅋㄷ은 사용하지 않은 걸로 기억한다.
설이를 벽에다 밀치고 다리 한쪽을 허리에 걸쳤다.
한 팔로 그녀의 허벅지를 잡고, 다른 팔은 탐스런 가슴을 주무른다.
입술로 그녀의 긴 목과 귀를 간지럽히며 스탠딩 자세로 관계를 맺었다.
'헉, 헉 ...'
힘들다 이자세. 키가 얼추 궁합이 맞는데도 중력의 저항을 많이 받는다.
자세를 바꿨다. 그녀의 양다리를 내 허리에 걸친 상태로 욕실로 향했다.
뒤돌려서 다시 강력한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그녀도 나도 참을 수 없는 신음소리를 뱉어 내었다.
'하아, 하아, 윽. 윽. 으으으!!!'
'앙, 아앙!. 오우빠, 오우빠, 나, 나 나 죽을 것 같아!!!'
나는 마치 내일이 없는 연인처럼 죽여버릴 듯이 엉덩이를 들썩였다.
설이의 그곳은 좁다. 타고난 듯 하다. 임신을 하고 애를 지웠는데도 차이가 없다.
깊이 삽입하면 그녀의 속살 속 엠보싱같은 도돌도돌한 부위가 내 귀두를 자극한다.
미쳐버릴 것 같다.
다시 정상체위로 시작했다. 젖은 상태로 그녀를 내 허리에 올려 삽입한 채로
침대로 향했다.
서로의 눈을 바라보고 온 몸으로 느끼는 이 자세가 최고다. 감정적인 공유라고 할까
후위는 남자의 강한 본능을 자극하는 자세다. 정복욕, 나를 꽉 물고 있는 충만한 엉덩이며, 출렁이는
두 개의 ㅈㄱㅅ은 남자의 본능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삽입감도 그 깊이도 가장 좋은 자세
내 존슨은 발기상태가 아주 좋다. 항상 배꼽쪽으로 직각으로 서있다. 각도가 예리함.
그녀의 그 곳은 약간 위쪽, 삽입하기에 좋은 위치다.
ㅅㅅ를 할 때 나는 사정조절을 한다.
그녀의 눈을 보고 신음소리를 듣고 허리의 움직임도 살피며, 천천히 그녀에게 맞추는 스타일이다.
조금씩 조금씩 점 점 빠르게 , 절정에 다다른다.
'오우빠, 헉, 헉, 나 왔어요. 어서 어서 빨리, 아,아아~~악!!!'
그녀의 두 팔은 내 목을 꽉 감싸고, 그녀의 몸이 사시나무 떨듯 하더니 그대로 뒤로 쓰러졌다.
삽인한 채로 나도 그녀위로 쓰러지고 말았다.
그녀를 내품으로 안고 키스를 했다. 가슴을 가볍게 만지고 엉덩이 토닥토닥...
관계 후의 스킨십도 서로의 감정을 공유할수 있는 매우 중요한 과정인 듯.
전에도 애기했지만 감정없이 난 ㅅㅅ하지 않음. 그래서 상대에게 최선을 다함, 서로 공유하면서
11시다.
내품에서 설이는 곤히 자고 있다. 화장이 다 지워진 생얼이 훨씬 이쁘다.
오똑한 콧날이며, 라인이 선명한 빨간 입술, 립스틱 바르지 않아도 될 듯 항상 빠알게
그녀가 잠든 모습을 바라보며 담배를 물었다. 창문을 열고 한껏 담배 연기를 내뿜는다.
남자들의 로망
이쁘고 몸매좋고 착하면서 섹시한 여자다. 그런데 여기에 하나 더 추가하자면 '느낌'
이게 없으면 난 별로...
설이가 그랫다. 처음 봤을 때 부터 지금까지, 알 수 없는 그런 내여자다 싶은 기분....
고맙다. 나의 마음 속으로 들어와줘서, 이런 사랑스런 무단 침입자 같으니라구....
옷을 입고 난 호텔을 나섰다. 그녀를 남겨둔 채로
설이의 핸드백에 편지 한 장과 인민폐 5000위엔을 넣어두고
방을 구하라고 했다. ktv 숙소에서 나오라고,
니가 거기서 일하는 거는 내가 머라 못하겠다고. 내가 책임질 수 없으니
그래도 편한 곳에서 살라고, 나도 우리 둘만의 공간이 필요했으면 좋겠다고
며칠 후에 문자가 왔다.
방을 구했다고 하면서
'오우빠, 나 이사했으니 필요한 거 많은 거 알지? 다 사줘야돼'
ㅋㅋㅋ 귀엽다.사랑스럽다.
내생각을 이해해주고 나의 처지를 알면서 따라줘서
설이는 그런 애였다.
나에게 어떤 강요나 요구를 하지 않았었다. 그 1년 동안
딱하나 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