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나와서 여자애 때문에 라면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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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4:18 조회 896회 댓글 0건본문
안녕하신가 나는 이번에 1차정기휴가를 나온 물상병일세
오늘도 아침부터 일어나 모닝딸을쳐주고 밥을먹을려고
어김없이 냄비에 물을 올리려던 찰나에 색다른게 먹고싶어서
황급히 불을끄고 엄마서랍과 누나서랍 그리고 혹시나해서
내서랍까지 10원짜리하나 빠짐없이 긁었다네
7540원이 나오더군 난 들뜬마음으로 부랄을긁으며
모자를 눌러쓰고 편의점가서 남자의로망
말보루레드를 산후에 놀이터로가서 말보루레드 한가치에
나의 영혼을불태웠다네 후 얼마후 나의 영혼이 다불태워졌고
동네초딩들이 뭐야 이 군바리새끼는 하고 쳐다보는 시선이
느껴졌고 15년후의 너는모습이다ㅎㅎ생각하며 뿌듯해하며
집앞에 생긴 백암순대집으로가니 인자하게생기신
아주머니가 순대를썰고있는게아닌가 난 가서 너무굵지도
얇지도 않은목소리로 나지막하게 말했다 순대 1인분주세요
그러나 아주머니는 전혀 미동도하지않고 일반이있고
백암이있는데 무엇으로줄까? 라고 넌지시얘기했고
난 3초정도 고민하다가 굵직한목소리로 백암으로합시다
라고 우렁차게 얘기했다
그 순간 아주머니 손에서 미세하나마 진동이느껴졌다
당황한기색이 역력한 목소리로 내장은섞어줄까요..?
라고 조심스럽게 묻자 나는 기생의 속치마를보는
사또가된듯한 유쾌한 목소리로 내장을섞어주되
내장의 비율이 순대보다 적으면 안될것같아요
하고 당당하게 나의 의견을 내세웠다
드시고가실건가요..? 하고 조심스럽게 묻는 아낙네의
목소리에서 제발 먹고가줬으면 하는듯한 떨림이느껴졌으나
나는 휴가나오기전부터 1일 5딸을치기로 마음먹었기에
지체할시간이없었다 포장해주세요.
그러자 아주머니는 굉장히 아쉽다는 목소리로 순대를
정성스럽게 썰기시작했다
무언가에 홀린듯 순대를썰어 포장해주고 3천원입니다..
하고 힘없이 말하는 아낙네에 손에 100원짜리와 50원짜리
10원짜리가 잔뜩섞인 동전 한뭉태기를 건네주었다
아마 3천원 넘을꺼요 난 가겠소
그러고 가러는 찰나에 잠시 기다리시오 확인해봐야겠소
하고 날 더 붙잡아두었다 아낙네의 마음은 이해하나만
난 한시가 바쁜몸이였기에 마음은 급해졌다
이윽고 기나긴 몇분이지나서야 아낙네는 날포기하고
떠나보내주었다 그녀의 마지막 눈빛이 아직도 생각나는군
그리고 순대를먹을생각에 신이나서 집으로 빠른걸음으로
가는데 저기요 오빠..라는 굉장히 처음들어보는 어여쁜
목소리가들려 나도 모르게 뒤를돌아봤더니
세상에 치마길이가 거의 속옷이보일랑말랑한
아리따운 민짜 처자 두명이 날 부르는게아닌가..
난 네? 무슨일이져? 하고 말하자
여고생둘은 굉장히 부탁있는듯한 말투로 4500원을주더니
죄송한데 담배 한갑만 사다주시면안될까요ㅠ?
이러는게 아닌가? 난 순간 심장이 쿵내려앉았다
이렇게 이쁜 여자아이들이 담배나피우는 양아치년들이였다니
그렇지만 그녀들의 간곡한 눈빛은 거부할수없었다
뭐사오는데요? 그러자 기다렸다는듯이 마일드세븐이요!
곽으로요! 거기서 곽으로요 라는 한마디로 나를 확인사살
시켰다 이시발 걸레년들 담배존나 피는년들이네
그래서 알겠다그러고 편의점에들어갔다 여고생들은
멀찍이서 날쳐다보구있었고 난 순간 고뇌에빠졌다
아 내가 정녕하는짓이 잘하는걸까 정녕잘하는걸까
내가 저 어린양들을 괜히 더 안좋은길에 빠뜨리는게아닐까
하고 자책감이들어서 한동안 망설이자 웬 양아치좆고딩같이
생긴 편돌이가 이새끼 뭐하는새끼지 하는표정으로
저기요 뭐찾는거있어요? 라고 굉장히 퉁명스럽게 얘기하자
나는 기나긴고민을 끝내고 소세지 어딨어요?
하고 2플러스1인 맥스봉 1200원짜릴 6개를 손에쥐고는
뒷문으로 존나게 도망가며 우헤헤 미안하다 소녀들
너희들을 위해서다 미안해 하고 소세지를 우걱우걱
씹으며 달려갔다 고소한 치즈향까지 풍미를더하며
나의기분을 더 업되게만들었다 그리고 헐레벌떡뛰어서
집에 도착하고 번호키를 열어서 전쟁에서 승리한
개선장군인거 마냥 집으로들어와서 바로 쇼파로다이빙하며
왠지모를 승리감과 쾌락에 젖어서 혼자병신마냥 실실쪼개고
얼른 순대먹고 나의 똘똘이를달래주자는 마음에
순대를먹을려고했는데..왜 내손엔 소세지만 들려있는것일까
아뿔싸..아까 그 좆같이 양아치같이생긴 편돌이새끼한테
쫄아서 나의 소중한순대를 카운터에두고 온것이다
다시 가고싶은 생각은 굴뚝같았지만 여고생들이
기다리고있을지도 모른다는생각과 혹시나 편돌이새끼가
까서쳐먹고 있음 어떡하지? 하는 거친불안감이 휩쌓여서
난 결국오늘도 냄비에 물을받는다..시발..
오늘도 아침부터 일어나 모닝딸을쳐주고 밥을먹을려고
어김없이 냄비에 물을 올리려던 찰나에 색다른게 먹고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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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40원이 나오더군 난 들뜬마음으로 부랄을긁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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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에 생긴 백암순대집으로가니 인자하게생기신
아주머니가 순대를썰고있는게아닌가 난 가서 너무굵지도
얇지도 않은목소리로 나지막하게 말했다 순대 1인분주세요
그러나 아주머니는 전혀 미동도하지않고 일반이있고
백암이있는데 무엇으로줄까? 라고 넌지시얘기했고
난 3초정도 고민하다가 굵직한목소리로 백암으로합시다
라고 우렁차게 얘기했다
그 순간 아주머니 손에서 미세하나마 진동이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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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조심스럽게 묻자 나는 기생의 속치마를보는
사또가된듯한 유쾌한 목소리로 내장을섞어주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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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당당하게 나의 의견을 내세웠다
드시고가실건가요..? 하고 조심스럽게 묻는 아낙네의
목소리에서 제발 먹고가줬으면 하는듯한 떨림이느껴졌으나
나는 휴가나오기전부터 1일 5딸을치기로 마음먹었기에
지체할시간이없었다 포장해주세요.
그러자 아주머니는 굉장히 아쉽다는 목소리로 순대를
정성스럽게 썰기시작했다
무언가에 홀린듯 순대를썰어 포장해주고 3천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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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3천원 넘을꺼요 난 가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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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네? 무슨일이져? 하고 말하자
여고생둘은 굉장히 부탁있는듯한 말투로 4500원을주더니
죄송한데 담배 한갑만 사다주시면안될까요ㅠ?
이러는게 아닌가? 난 순간 심장이 쿵내려앉았다
이렇게 이쁜 여자아이들이 담배나피우는 양아치년들이였다니
그렇지만 그녀들의 간곡한 눈빛은 거부할수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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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으로요! 거기서 곽으로요 라는 한마디로 나를 확인사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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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기나긴고민을 끝내고 소세지 어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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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문으로 존나게 도망가며 우헤헤 미안하다 소녀들
너희들을 위해서다 미안해 하고 소세지를 우걱우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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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기분을 더 업되게만들었다 그리고 헐레벌떡뛰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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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선장군인거 마냥 집으로들어와서 바로 쇼파로다이빙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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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를먹을려고했는데..왜 내손엔 소세지만 들려있는것일까
아뿔싸..아까 그 좆같이 양아치같이생긴 편돌이새끼한테
쫄아서 나의 소중한순대를 카운터에두고 온것이다
다시 가고싶은 생각은 굴뚝같았지만 여고생들이
기다리고있을지도 모른다는생각과 혹시나 편돌이새끼가
까서쳐먹고 있음 어떡하지? 하는 거친불안감이 휩쌓여서
난 결국오늘도 냄비에 물을받는다..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