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집 알바하다가 ㅅㅅ한 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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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4:21 조회 898회 댓글 0건본문
그렇게 퇴실하고 나서 술집 알바를 갔어술집 알바 하는도중에 자꾸 얘가 조금씩 엉겨붙는거야그래서 난 얘랑 사귀는거 나쁘지만 조금은 쪽팔렸거든이미 볼장 다 봐서일단 군인남친 그렇게 버린다는거 자체가 마음에 안들었음다른것도 마음에 안들었나봐 기억은 이제 가물가물해
여튼 다른사람 안볼때 자꾸 앵겨서 가슴 만지고 그랬다정리하자면 얘랑 일주일도 안사귀고 헤어졌어 싫증이 나서
내가 말해줬잖아 아 왜그래영? 오빵말할때마다 받침에 이응(ㅇ)을 붙이고 애교있는척 말투로 말하는데그것도 정안가고 그랬어
그날은 둘다 5시에 끝나서 나 집에 가고 걔 집에 가고있는데전화가 오는거야 오빠 어디냐고 오빠아앙 이러면서 애교부리는 전화오는데존나 기분이 ㅈ같더라 이미 마음이 뜬듯해
일주일도 안되는 시간내에 집으로 데려와서 먹고 모텔가서 먹고계단에서 ㅅㄲㅅ 시키고 그랬음또 전화와서 얼굴보니 막상 또 하고싶네?...... ㅅㅂ 나 짐승인듯그래서 버스타고 우리집으로감우리집으로 간담에 내방으로 슉슉슉 빠르게 들어감내방은 현관 신발장 바로옆임걔 신발 챙겨서 내방으로 들어와선 걔 벗기고 하려는데 지금까지 쭉ㅈㄴㅅㅈ만했거든 아 이제 얘한테 코끼면 안되겠다 싶어서집에있던 콘돔을 찾았어콘돔찾고 콘돔끼기전에 ㅅㄲㅅ 받다가 얘가 자꾸 조그만 목소리로콘돔빼달래 나 이때 정나미 뚝뚝떨어졌다 정나미 더 뚝떨어진게 더 있는데나중에 말해줌
그래서 난 콘돔끼고 할거라고 하는데 얘가 허리를 안움직이는거야그거 알지? 남자가 위에서 박아도 여자가 밑에서 허리를 둥그렇게 돌린다던가체중을 분산시키기 위해서 조금씩 움직이는거
그걸 안해서 시발 내가 인형에다가 쳐박는느낌이 나는거야그래서 내가 콘돔빼고 신나게함 콘돔뺴고 신나게한다음에 쌀때 되서 입ㅆ했음입ㅆ하고 나서 뱉을 휴지 안주니깐 먹더라고 휴지가 내방에 없기도했음그래서 화장실 타이밍 좋게 가족들한테 안들키고 데리고 씻고나옴 물론 칫솔도 새거로줌근데 자려고 했는데 얘가 또 지 꼴리는지 ㅅㄲㅅ를함 ㅅㄲㅅ하길래 또 ㅅㄲㅅ받고한판 더함 한판더하는데 오빠 안에다 싸줘 ㅇㅈㄹ하는거야그래서 그때는 배에다가 싸고 다시 정리했다아 진심 조때겠구나 그러면서 걍 얘 보냄말도 안되는 억지 부려서 보냈음엄마가 출근하기전엔 내방에 꼭 오는걸 깜빡했다 너 이러고 자고있으면 큰일난다이러면서 보냄말도 안되는 억지지만 그냥 밀어붙임 얘가 좀 단순한가ㄸ먹을려고 조금만 작업치니까 따라온것도 그렇고..믿기는 믿는데 입이 대빨나와서 오빠 미운데 뽀뽀는 할거야라고 하는데 볼에 뽀뽀했음집에가서 폼클렌징으로 빢빢닦음 이미 정이 다떨어져서 그날은 2판하니까 피곤해서바로 내방에서 편히 잤음
대망의 그다음날 술집알바를 갔음 술집알바 그때 내가 앞에 카운터 보고 걔는 뒤에서서포트 봣는데 아 기분이 구린거야 그러다가 아! 오늘은 얘랑 정리해야겠다라고생각이 되어서 얘랑 말한마디 안섞고 그렇게 10시간을 근무했음10시간 근무하고 나서 쌔앵하고 난 버스정류장으로감버스정류장 가는데 얘도 오늘 나한테 말을 잘 안검눈치를 봤던거지 같이 일하던 여자B 27살 누나가 너 얘랑 사귀는거 알고있다이여자애가 자기한테만 말해줬다 지금 니 눈치보고있다 저거 어떻게좀 해라 라고 하는거 빼먹었음근무도중에 말했었는데여튼 버스정류장가고 걔는 딴데 가다가 나한테 전화를함오빠아아 이런말투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띠꺼워얘는 멍청해서 진짜 야동찍자면 찍을기세였는데 여튼나 버스정류장이라고 말하니까 버스정류장으로 오대?버스 시간이 그때 8분쯤 남았었나 그랬음와서 나한테 말거는겨 오빠 나한테 화난거 있냐고기분 왜이렇게 안좋냐고그래서 그냥 정리하자고 질러버렸다
그냥 일하는 오빠동생으로 남았으면 좋겠다고여자애는 눈 땡그래지면서 왜그러냐고 계속 되묻고있고솔직히 말함 나 너랑 하고싶어서 사귀자고 했고 지금은 너 안좋아한다고널 좋아하지 않는다고그러니까 여자애는 우리 사귄지 얼마 안되서 그런거자나 우리 같이 노력하자고 이런식으로 말을하는데중간에 버스와서 딱 말함우리 그만 정리하자 그러면서 나 버스타고 도망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의외로 연락 안오고 술집에서 일할때도 아무말도 안함편하게 일하다가 얘가 자꾸 일을 안하는거야 내가 가게에서 점장 바로 그다음이였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공은 공이고 사는 사니까 공과사 구분해서 너 왜이렇게 일을 안하냐 똑바로좀 해줘라그렇게 일주일을 보냄
일주일을 보내다가 내가 알바하는형하고 여자B누나 27살 누나랑 술먹자고했음그때 프랜차이즈 24시간 고깃집으로 감 내가 낸다고 하고오늘 고백하는 겸해서 말할려고알바하는형하고 진짜로 친했었거든 알바하는 형이 왠지 느낌이 왔었다고 너 그럴줄 알았따고이새끼 ㄱㅊ짤라야 된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술 된탕 먹음5시에 끝났는데 2시간 넘게 달렸음2시간 넘게 달리니까 알바하는형 간다고 해서 우리도 일어나자고 함
여기서 내가 말 안한게 있었는데 여자B누나는 남자친구가 있었어 근데 잘 안해줬나봐밤일도 그렇고 신경쓰는것도 그렇고 해서 조금 이쁘장하게 생겼었거든 가슴은 그냥 a컵으로 보여도그래서 내가 나랑 연애하자고 결혼은 남자친구한테 보낼테니까 연애는 나랑하자고 하면꼭 3년뒤에 하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식으로 받아쳐내는겨그래서 난 그런갑다 했어
알바하는형 먼저 오토바이(이형 음주운전 경력있음)타고 갔음그 누나가 살던곳이 내가 10년전쯤에 살던 주택이랑 겁나 가까워서 잘아는동네임누나 버스타는거 보고 저는 가게들어가서 잘게요 내일 오픈이기도 하고 제대로 못일어날거 같아서저는 그렇게 할게여 누나 가게가서 한잔 더할래요 라고 했는데 이 누나가 일단 그러재그래서 가게로 갔는데 누나가 간다는거야누나 정류장 데려다줄게요 했는데 굳이 혼자가겠대 비틀비틀 혀꼬인 목소리로뭐 일단 알겠다 했지
그렇게 30분정도를 가게 쇼파에서 자려고 핸드폰하고 있는데 전화가 오는거야전화 와서 이 누나가 술취한 목소리로 여기가 어딘지 모르겠다고 하는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이 누나가 거제도에서 올라온지 얼마 안되서 길을 잘 모르는갑다 했어그래서 잘 설명해줬지 근데 술에 겁나쩔어있어서 못알아듣는거야그러다가 이 누나 옆을 지나가던 아줌마가 갑자기 도와줬나봐 그래서 전화 받았어그니까 가게에서 정류장 정 반대방향 홈플러스 건물 앞에 와있다는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데리러감 데리러갔는데 이누나 다리를 삐끗한거야아줌마가 도와줄까요?라고 할때 조금 밀침당해서 다리를 삔거야그래서 엎는건 술취해도 존나거부하더라부축해서 일단 가게로 데려옴
근데 가게로 데려와서 쇼파에 눕히는데 나한테 갑자기 볼에 뽀뽀하더라누나 남자친구 있으면서 이러는거 불장난이라곸ㅋㅋㅋㅋㅋㅋ불장난은 이쯤이면 됫다고 하고 재우려고 했음 그냥 가게에서 자라고근데 이 누나가 물좀 달래서 물좀 줬어 물주니까 내 목을 두팔로 감싸면서 ㅅㅇㅅㄹ내는거야누나 이럼안된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 불장난이라고그러다가 자꾸 내 양볼에 번갈아가면서 뽀뽀를 하는거야 그래서 나도 참을만큼 참다가입에다가 키스함
여튼 다른사람 안볼때 자꾸 앵겨서 가슴 만지고 그랬다정리하자면 얘랑 일주일도 안사귀고 헤어졌어 싫증이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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