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집 알바하다가 ㅅㅅ한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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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4:20 조회 1,091회 댓글 0건본문
내가 23~24살때 술집에서 서빙알바를 했었어
나:좋은말로 할떄 들어가있어 나 전화기 받고 들어갈거야 그리고 너 너무 붙지마여자A:아 왜영 왜 붙지말라고해영나:나도 남자니까 붙지말라고하면 좀 붙지마여자A:붙어있을건데 언니 어떻게 된거에요 자꾸 이말만 반복함 이년이 취했구나나:너 나랑 사겨볼래?(진짜로 걍 뜬금없이)여자A: 네? 뭐라고요 왜사겨요 오빠 그리고 여자B누나 좋아하는거 아니였어요?대충 이런 대화였어그래서 내가 ㄱㅊ에 물좀 뺴려고 요렇게 말하고 싶었는데 그렇겐못하고너 처음에 들어왔을떄 마음에 들었어 라고 개드립 시전하면서 가슴움켜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 생각해보면 나도 개또라이였지가슴 움켜지는데 얘가 안피하는겨 그래서 계속 사귈까 사귀자 오빠랑 연애하자라고 말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니까 이년이 조금 주저하는척 하면서 덥썩 무는거야그래서 가슴 좀 만지고 키스 조금만함전화통화 끝나고 나한테 전화기 받고 들어가니까 회식 분위기 ㅈ같아져서 쫑분위기임아싸 나이스타이밍 인거야 그래서 내가 너 저기 주차장 건너편에 있으라고 한담에 인사하고 갔더니 정말로 있는거임근데 얘가 가슴은 B컵정도 되는데 와꾸가 조금 모지람.... 흑인년 몸매인건 갠춘햇음그래서 택시타고 우리집으로 갔지 물론 걔도 같이탐그때가 9시에서 10시쯤 됫을거야우리집 동생있는데 동생은 지방에서 자고 난 일단 내방으로 데려감내방으로 데려간다음에 벗기고 ㅍㅍㅅㅅ함얘랑은 ㅋㅅ가 별로 안떙겨서 ㅋㅅ는 나 그떄 교정기차서 아프다고 핑계대니까 믿음교정기차도 ㅋㅅ할때 안아프다 이년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다 벗긴다음에 나도 벗고 ㅋㅅ하려는거 나 밑에 입으로 해주라고그래서 입으로 존나 시킨다음에 난 ㅇㅁ따위 안해주고 걍 ㅅㅅㅅㅅ할때 얘가 위에서 하는데 물이 ㅈㄴ 많이나오는거야 물 ㅈㄴ마니 나와서 나 그때 얘 오줌싼줄여튼 중간 생략 ㅅㅅ하다가 그때 술먹어서 30분쯤 했나 얘가 너무 힘들대 너무 오래한다고나 술안먹으면 일찍끝나는데 술먹으면 지루끼있음..그래서 안에다 싸도 되냐고 하니까 안에다 싸래 그래서 안에다가 쌈그리고 씻고 내방와서 잤지내방와서 잔다음에 중간에 깨서 1번더하고 출근하기전에 1번더 안에다가쌈
진짜 사람이란게 ㅈㄴ 이기적인게 술먹고 ㅅㅅ을떈 별 ㅈㄹ을 다했는데 이렇게 쉽게먹으니까얘한테 정이 안가더라 그래서 몇번 더 먹고 헤어졌어그다음날 출근하고 출근하면서 자기번호 주더라 원래 번호 몰랐거든ㅋㅋㅋㅋㅋ저장하라구 그래서 난 ㅅㅅ한날 하고 다음날 출근하고 그다음날부터 2일 휴무였거든휴무일동안 카톡 존나 오는거 ㅈㄴ게 씹다가 2시간에 1번꼴로 보내줫어그리고 휴무끝나고 출근한담에 내가 오픈을 해서 새벽3시에 끝났단 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