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도동 여관바리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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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3-13 14:26 조회 1,01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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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시장서 한잔하고 전철타려다가 간판보여서 걍 가봤는데
색기있는 50대 아줌마 불러줌...
젖탱이는 크긴한데 좀 늘어졌고 얼굴도 색기있는 마담스타일?
여튼 ㅂㅈ조임도 좋고 ㅅㄲㅅ도 ㅍㅌ이상...
술김에 뒤로하다 ㅈㅈ에 침흘려서 똥구멍 쑤시려하니까 기겁ㅋㅋㅋ
걍 앞으로하다가 나올거같아서 얼렁 일어나서 머리끄뎅이 붙잡고 입에 대니까 피하길래 걍 얼굴에 비비면서 ㅅㅈ
맨정신엔 도저히 못하겠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