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랑 보드게임으로 옷벗기기 한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4:25 조회 1,566회 댓글 0건본문
내가 중2때
나한텐 2살 차이나는 친척누나가있었음
예쁘고 몸매도좋고
어디간다고 할머니집,휴가도안가고 여자에 대한 환상을 깨준
우리친누나에비해 여자에대한 환상을 채워주는 누나였음
우리엄마 이모가 늦둥이어서
나초딩때 큰형이 군대간다 소리가 나올정도여서
그래서 항상 겨울,여름휴가갈때
군대가고 직장다니고 학교다녀서
잘못오더라
그래서 뭐
나하고 누나 둘이서 지낸시간이많았고
여름,겨울방학때도 우리엄마랑 이모랑 같이일하셔서 점심도 같이먹고했음
잡이야이가 너무길었네;;
우리할머니집은 시골? 이라기보단 옆에 초등 중학교도있는 그냥 무난한 곳임
바닷가도있고해서
덕에 할머니집갈때마다 근처 초등학교문구점에서 추억도 되살리거했지
이모 삼촌다오고애들? 은 나하고 그누나 둘이왔었어
짐풀고 뭐하니깐 배고프다고 저녁으로횟집가서 회먹고 대충 7시쯤 어른들은 2차간다고 2만원주면서 우리보고할머니집에가 있으라고함
집에오니깐
TV보다가 시간때우려고
밑에 문구점에감
가서 과자 부X마X(미니형) 칼꽂기게임 악어이빨게임 장난감 수갑 화약총 등등사옴
집에와서보드게임하는데처음에는 그냥하다가
슬슬 질리고 대충하는감이있어서 돈은없고과자도 걸고 하다가
30분만쉬었다 하자고해서핸드폰보는데
페X스북하다가 ㅇㄷ이나옴
와이파이키고 저기 멀리로 가고 핸드폰 돌려서ㅇㄷ을 보고있었음
슬슬 ㅂㄱ되려고하고
혼자서 가로로 보고있는내가 수상했는지
누나가 나핸드폰 가져가서 내꺼봄 그러면서 얼굴빨개지더니
ㅇㄷ보냐곸ㅋㅋㅋㅋㅋㅋ웃음;;
그래서 대충 수습해도 한계가있어서
보드게임하자고 말을돌림
보드게임하는데
ㅂㄱ가 아직안풀려서
가리면서하는데 웃기는지
누나 웃고;; 막 ㄱㅊ 크네 ㅋㅋㅋ이러면서 성희롱함
내가 누나것도 보여주던가!라고하니깐 빨개지더니
내가 보드게임에서 진사람 벗기하자고함
누나가 머뭇거리더니.
내가 따지니깐
자극받았는지 수락함
그래서 시작함
아까 사온것들로하는거고
옷상태는
나 누나런닝 티셔츠티셔츠 ㅂㄹ바지 바지ㅍㅌ ㅍㅌ
4개로 공평했음
다벗으면
10분동안 ㅇㅁ으로 서있이였음 이긴사람 말 2회듣기(만지기X)
게임은칼꽃기게임 악어이빨 돌아가면서하고
마지막은 부르마블로 하기로함
많이해보거나 뜯어본사람은 알겠지만칼꽃기게임은 특징이있음
물론난 알기때문에 적절히 연기만하면 되는거임
처음엔 칼꽃기게임에서 내가이겨서
누나 티벗고 대충 ㅃ넣은줄알았는데 직접보니깐 꽉찬B더라;
두번째는
악어게임했는데 할줄몰라서 짐,,
나도 티벗고
룰렛이겨서 누나 바지벗음
다시 악어해서 내가 누르려고했는데 잘못눌렀는데 다행이도 아니었음누나 내가 누르려고했던거 눌러서 ㅂㄹ벗는데 한번만 봐달라고함;;
내가 누나가 아까 성희롱한거+개소리좀붙여서반박하니깐 누나 벗음
ㅍㄷ까진아니지만살짝 연핑크에 그거보고 바로 슴
누나가 하나남아서 부XX블하는데
8이나오면 이기는데 9가나와서 서울 100만원 하...짐;;
바지벗고
한판더하는데
누나가 주작했는지아니면 잘하는건지
내땅 다피하고 내가또짐
런닝벗으니깐
위기를느껴서
처음게임 칼꽃기하자고함
누나는 순진해서 미끼를물었고
내가이김
누나 표정 굳더니
결국 스스로 일어남
내가 누워서 M자 벌리기 하라고하니깐 막 ㅂㅌ 뭐라고하더니 결국 함
실제 ㅂㅈ처음봤는데 진짜 신기했고 핑ㅂ는아니였지만 진짜 깨끗했음
5분뒤에 뒤로 누워서 ㅇㄷㅇ ㅎㅁ보이게 손으로 까고있으라고하고 ㅎㅈ 관찰함
5분 지나고 옷입으라고하고 끝내기로하려고했는데
누나가 엄청 분한것처럼 보여서한번 더하자고함
그래서
누나가지면 20분동안 내말듣고 내마음대로하기로 하자고 하니깐
더이상 잃을게없는지
수락함
부르마블로 하기로했고
누나는 흥분했는지
주사위굴릴때도 손떨리고 하더니 결국 도쿄가서 파산함
누나 한번만 봐달라고하는데
내가.또 우기니깐그냥 포기하고 앉더라
누으라고하고
ㅂㅈ만지면서 ㅋㄹㅌㄹㅅ 만져주니깐 신음소리냄
ㅂㅃ하고 ㅇㄷ에서 본대로 쑤시기? 좀 어려워서 잘못함 ㅋㄹㅌㄹㅅ만져주고 ㅂㅃ하고 ㅂㅈ에 손가락넣으니 물 천천히 나오더니 결국 싸더라
ㄱㅅ ㅇㅁ하면서 ㄲㅈ ㅃ고 비틀고 장난침보니깐 수갑있어서
누나 장난감수갑으로 손 뒤로 묶고 ㄷ치기 자세로 한다음에 ㅂㅈ 빨고ㅎㅈ손가락 넣고 하는데 똥? 같은거 나와서 욕실에 깨끗이 ㅎㅈ씻기고 샤워기로 씻고 ㅎㅈ에 물좀 넣어서 임시 관장시킴다시와서 ㅂㅈ ㅎㅈ 빨고 손가락넣고
칫솔3개 가져와서 ㅎㅈ에 하나 넣고
ㅂㅈ에 2개넣으려고했는데 하나밖에안들어가서하나넣음
누나 ㅅㅇ 내고
딸기쨈 가져와서
ㅎㅈ에 바르고 빨고 먹음
다시 뒤집어서
누나 배~ㅂㅈ까지 딸기쨈 바르고 핥아먹고
5분남으니깐 내 ㄱㅊ에 딸기쨈 바르고 빨라고함
싸고
끝냄
후앤 TV보다가 휴가즐기면서 시간보내고
지금도 누나만나면 가끔 그때 그이야기 하기도함
나한텐 2살 차이나는 친척누나가있었음
예쁘고 몸매도좋고
어디간다고 할머니집,휴가도안가고 여자에 대한 환상을 깨준
우리친누나에비해 여자에대한 환상을 채워주는 누나였음
우리엄마 이모가 늦둥이어서
나초딩때 큰형이 군대간다 소리가 나올정도여서
그래서 항상 겨울,여름휴가갈때
군대가고 직장다니고 학교다녀서
잘못오더라
그래서 뭐
나하고 누나 둘이서 지낸시간이많았고
여름,겨울방학때도 우리엄마랑 이모랑 같이일하셔서 점심도 같이먹고했음
잡이야이가 너무길었네;;
우리할머니집은 시골? 이라기보단 옆에 초등 중학교도있는 그냥 무난한 곳임
바닷가도있고해서
덕에 할머니집갈때마다 근처 초등학교문구점에서 추억도 되살리거했지
이모 삼촌다오고애들? 은 나하고 그누나 둘이왔었어
짐풀고 뭐하니깐 배고프다고 저녁으로횟집가서 회먹고 대충 7시쯤 어른들은 2차간다고 2만원주면서 우리보고할머니집에가 있으라고함
집에오니깐
TV보다가 시간때우려고
밑에 문구점에감
가서 과자 부X마X(미니형) 칼꽂기게임 악어이빨게임 장난감 수갑 화약총 등등사옴
집에와서보드게임하는데처음에는 그냥하다가
슬슬 질리고 대충하는감이있어서 돈은없고과자도 걸고 하다가
30분만쉬었다 하자고해서핸드폰보는데
페X스북하다가 ㅇㄷ이나옴
와이파이키고 저기 멀리로 가고 핸드폰 돌려서ㅇㄷ을 보고있었음
슬슬 ㅂㄱ되려고하고
혼자서 가로로 보고있는내가 수상했는지
누나가 나핸드폰 가져가서 내꺼봄 그러면서 얼굴빨개지더니
ㅇㄷ보냐곸ㅋㅋㅋㅋㅋㅋ웃음;;
그래서 대충 수습해도 한계가있어서
보드게임하자고 말을돌림
보드게임하는데
ㅂㄱ가 아직안풀려서
가리면서하는데 웃기는지
누나 웃고;; 막 ㄱㅊ 크네 ㅋㅋㅋ이러면서 성희롱함
내가 누나것도 보여주던가!라고하니깐 빨개지더니
내가 보드게임에서 진사람 벗기하자고함
누나가 머뭇거리더니.
내가 따지니깐
자극받았는지 수락함
그래서 시작함
아까 사온것들로하는거고
옷상태는
나 누나런닝 티셔츠티셔츠 ㅂㄹ바지 바지ㅍㅌ ㅍㅌ
4개로 공평했음
다벗으면
10분동안 ㅇㅁ으로 서있이였음 이긴사람 말 2회듣기(만지기X)
게임은칼꽃기게임 악어이빨 돌아가면서하고
마지막은 부르마블로 하기로함
많이해보거나 뜯어본사람은 알겠지만칼꽃기게임은 특징이있음
물론난 알기때문에 적절히 연기만하면 되는거임
처음엔 칼꽃기게임에서 내가이겨서
누나 티벗고 대충 ㅃ넣은줄알았는데 직접보니깐 꽉찬B더라;
두번째는
악어게임했는데 할줄몰라서 짐,,
나도 티벗고
룰렛이겨서 누나 바지벗음
다시 악어해서 내가 누르려고했는데 잘못눌렀는데 다행이도 아니었음누나 내가 누르려고했던거 눌러서 ㅂㄹ벗는데 한번만 봐달라고함;;
내가 누나가 아까 성희롱한거+개소리좀붙여서반박하니깐 누나 벗음
ㅍㄷ까진아니지만살짝 연핑크에 그거보고 바로 슴
누나가 하나남아서 부XX블하는데
8이나오면 이기는데 9가나와서 서울 100만원 하...짐;;
바지벗고
한판더하는데
누나가 주작했는지아니면 잘하는건지
내땅 다피하고 내가또짐
런닝벗으니깐
위기를느껴서
처음게임 칼꽃기하자고함
누나는 순진해서 미끼를물었고
내가이김
누나 표정 굳더니
결국 스스로 일어남
내가 누워서 M자 벌리기 하라고하니깐 막 ㅂㅌ 뭐라고하더니 결국 함
실제 ㅂㅈ처음봤는데 진짜 신기했고 핑ㅂ는아니였지만 진짜 깨끗했음
5분뒤에 뒤로 누워서 ㅇㄷㅇ ㅎㅁ보이게 손으로 까고있으라고하고 ㅎㅈ 관찰함
5분 지나고 옷입으라고하고 끝내기로하려고했는데
누나가 엄청 분한것처럼 보여서한번 더하자고함
그래서
누나가지면 20분동안 내말듣고 내마음대로하기로 하자고 하니깐
더이상 잃을게없는지
수락함
부르마블로 하기로했고
누나는 흥분했는지
주사위굴릴때도 손떨리고 하더니 결국 도쿄가서 파산함
누나 한번만 봐달라고하는데
내가.또 우기니깐그냥 포기하고 앉더라
누으라고하고
ㅂㅈ만지면서 ㅋㄹㅌㄹㅅ 만져주니깐 신음소리냄
ㅂㅃ하고 ㅇㄷ에서 본대로 쑤시기? 좀 어려워서 잘못함 ㅋㄹㅌㄹㅅ만져주고 ㅂㅃ하고 ㅂㅈ에 손가락넣으니 물 천천히 나오더니 결국 싸더라
ㄱㅅ ㅇㅁ하면서 ㄲㅈ ㅃ고 비틀고 장난침보니깐 수갑있어서
누나 장난감수갑으로 손 뒤로 묶고 ㄷ치기 자세로 한다음에 ㅂㅈ 빨고ㅎㅈ손가락 넣고 하는데 똥? 같은거 나와서 욕실에 깨끗이 ㅎㅈ씻기고 샤워기로 씻고 ㅎㅈ에 물좀 넣어서 임시 관장시킴다시와서 ㅂㅈ ㅎㅈ 빨고 손가락넣고
칫솔3개 가져와서 ㅎㅈ에 하나 넣고
ㅂㅈ에 2개넣으려고했는데 하나밖에안들어가서하나넣음
누나 ㅅㅇ 내고
딸기쨈 가져와서
ㅎㅈ에 바르고 빨고 먹음
다시 뒤집어서
누나 배~ㅂㅈ까지 딸기쨈 바르고 핥아먹고
5분남으니깐 내 ㄱㅊ에 딸기쨈 바르고 빨라고함
싸고
끝냄
후앤 TV보다가 휴가즐기면서 시간보내고
지금도 누나만나면 가끔 그때 그이야기 하기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