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 원나잇으로 ㅅㅍ 만든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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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4:27 조회 910회 댓글 0건본문
지난 일요일날 내가 오랫만에 클럽에갔었어 그것도 혼자 ㅋㅋ
사실 평소에도 계속 가고싶었지만 갈 친구도 마땅치않고해서 또그렇게 그닥 가고팠던게 아니라서 ㅋㅋㅋ
근데 저번주 내내 스트레스받다가 춤삘이 갑자기와서 일욜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갔지
일요일이라 그런지 사람이 많지는 않더라고
근데 여자혼자오는 경우는 흔치않은데다 사람도 많이없어서 클럽 입구에서 부터 흘깃 쳐다보는 남자들도 몇몇있었어. 여자포함해서
사실 어제 나는 매직타임이 끝나고 약간 발ㅈ도 나서 엄청 야하게 입고 갔거든
내 스펙이 168cm에 51~2kg에 가슴이 D컵이야
얼굴은 그냥 다른사람에게 이쁘다라고 종종 듣는정도? 자랑같지만 님들 상상하면서 읽으니까
상상하기에 편하라고 쓰는거야
옷은 속옷은 입고(가끔안입어서 ㅋㅋ) 가슴많이 파이고 다 비치는 크롭탑랑 좀 짧은 치마를 입고 긴 카디건을 걸치고 갔었어
암튼 남들이 쳐다봐도 스트레스가 심해서 그냥 난 신경안쓰고 계속 춤췄어
디제이 앞에서 춤추다가 또 뒤로나와서 스피커옆에서 춤추다가 화장실을 갔었어
화장실에서 치마도 좀 내리고 화장도 좀 정리하고 나오는데
어떤 남자가 나한테 오더니 갑자기 손목을 잡더니 세게 끌어당기는거야
놀라기도했고 무방비상태여서 난 순식간에 그남자한테 끌려갔어.
그남자는 내귀에다 대고 "혼자왔죠?"라고 물으면서 허리를 감싸더라구
난 "왜이래요, 놓고말해요" 라고 약간 화를냈어
손목은 그남자 오른손에 계속 잡혀있었고 허리는 감아져서 위로 땡겨져서 까치발을 들고있었거든 불편했지
그러자 그남자는 자기가 피해를 주고 있다는걸 알았는지 미안하다고하고는 날 놓아줬어
그리고 "저랑 같이놀아요. 저도 혼자왔거든요"이러더라 ㅋㅋ
나도 그닥 맘에 안드는 얼굴이 아니라서 위아래를 훑었는데 몸도 다부져보이고 그부분이 좀 도드라져보였어.
그래서 순간 내 발ㅈ욕ㄱ가 갑자기 확올라왔어
난 고개를 끄덕였고 그남자는 씨익 웃더니 내어깨를 감싸고 화장실입구를 벗어났어.
우리는 스피커옆에서 자리를 잡았어
스피커옆에는 봉이 있었는데 그남자가 나보고 봉으로 좀 춤춰달라고 하더라고
솔직히 봉으로 올라가서 춤춰보고싶었지만 주목받는 자리라서 평소에는 엄두도안났거든
근데 그날은 사람도없었고 해서 올라가서 봉을 잡고 최대한 섹시하게 춤췄지
나 중고등학교때 댄스부였거든 ㅋㅋㅋ춤겁나잘춰 허리도 잘돌리고
암튼 춤추는 데 그남자애가 술사준다고해서 내려오라 그러더라구
그래서 내려오려는데 구두를 신고 거기도 좀 높은곳이라 내려가려니까 좀 무섭더라구
그래서 약간 우물쭈물하는데 그남자가 양팔벌리더니 밑으로 뛰면 받아줄거처럼 포즈를 취하더라구
그래서 난 쪼그려앉아서 다리를 하나하나씩내렸어. 사실 계단으로 올라 갔었는데 계단앞에 누가 춤추고있었거든
그렇게 걸터앉은 상태에서 남자한테 나도 팔벌렸지. 다리도사실 벌려있던 상태였어
그남자는 날 안더니 바닥으로 내려줬어.
근데 내가 약간 그남자몸을 쓸면서 내려왔는데 그남자의 ㅈㅈ를 약간 건드린거같았어
암튼 ㅋㅋ그리고 우린 술을 마셨고 새벽2시가 조금넘었엇어
그리고 우린 ㅁㅌ을 갔어
사실 원나잇할생각없었는데 그 남자의 ㅈㅈ크기가 궁금햇고 나도 거미줄친지좀되서 갔지
우리는 모텔가서 같이 샤워를 하려는데
유별나게 큰거는 아닌데 그냥 보통길이에서 약간 굵다?그정도? 생각보다 크진않아서 약간 실망했지
그러다가 내 표정을 읽었는지 그남자애가 나보고 "나 잘해 너 죽을걸?"이러더라고 ㅋㅋㅋ
그래서 난 "나도 만만치않아 ㅋㅋ내가 너무 쪼아서 더 사이즈 작아질걸?"이라고 장난쳤지
그러고 우리는 서로 아예 벗은 몸을 서로 훝어보다가 물받아놓은 욕조로 들어갔어
우리가 간 모텔은 새로지은 모텔같았는데 방구조가 샤워만하는 욕실이랑 그욕실안에 변기만 있고
욕조는 침대 맞은편에 있었어 그러니까 욕조가 오픈되어있었지
우리는 욕조에들어가서 서로를 슬슬 만지기 시작했어
내가 그 남자아이에게 기대니까 내 ㄳ을 자연스럽게 만지더라고
사실 난 왼쪽 가슴이 가장 큰 성감대라서 아래만큼 반응이 바로오거든
그남자애를 이제 민재라고 할게 민재가 내 양쪽가슴을 만지면서 내 목뒤를 쪽쪽빨면서 햛았어
그러다가 내 왼쪽 ㅈ꼭ㅈ를 건드렸고 슬슬 흥분이 오르던 나는 나도모르게 신ㅇㅅㄹ를 냈어
"아~"라고하자
민재가 내 얼굴을 손으로 살짝돌리더니 키스를 하더라고
근데 키스를 별로 못하는거야 뭐랄까 혀를 어디둘지몰라서 갈팡질팡하는느낌?
그래도 내 최고성감대를 만지고있었고 나도 민재의 ㅈㅈ를 위아래로 쓰담고있었어
우리는 서로 얼른 씻고 나가자고 합의보고 씻고 물기도 대충 닦은채 침대로 갔어
난 머리가 끝만 젖어있었고 민재는 다 젖어있었어 물안에 들어가서 내 ㄳ을 빨았었거든 한번 ㅋㅋ
물먹을거같다고 혀로 한번 건드리고 나왔지만 ㅋㅋ
암튼 침대에서 나를 눕히고는 나한테 애ㅁ를 해주려고 하는거야 난 내가 먼저해주는게 좋거든
그래서 내가 먼저 빨아줄게 라고 했더니 남자애가 엄청 좋아하더라고 섹시하다고 뭔가
실컷 혀를 구슬리며 빨아줬지 손으론 공 두개만지면서 ㅋㅋㅋ뭔지알지?
그러다가 내 가ㅅ으로 ㅅㄲㅅ를 해줬어
디컵이라 끼울수는 있는데 완전감싸는건 안되 완전 감싸져서 귀ㄷ만 보이는 거말야 그건안되
암튼 다 감쌀수는 있어 ㅋㅋ그래서 출렁출렁 해줬더니 남자애가 날 침대로 밀치더니 반쯤 풀린눈으로
가ㅅ을 막 빨면서 손으로 아래에 넣어 씹ㅈ을 해주더라고
그전 남친들이 해준 씹ㅈ하고는 뭔가달랐어 좀더 찰졌다고해야하나?
써껑써껑소리가 좀 많이낫고 찰졌어
그리고 클스를 처음으로 건드리면서 씹ㅈ해주더라고
씹ㅈ로 완전 흥분된건 처음이었어 황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나 아래가 좀 촉촉한편이야 물이 엄청많은건 아닌데 잘 촉촉해져
글구 오르가ㅈ오면 잘싸 ㅋㅋㅋ고3때 남친이랑 할때는 남친넣자마자 3번 왔다갔다하고 쌋었지 (참어렸다 ㅋ)
암튼 이 남자애가 내가 물이 좀 나오니까 자꾸 자기가 빨아먹더라고 그게 뭔가 난 흥분되는 점이었어
아래가 빨릴때 느낌도 좋았지만 내껄 먹고있다는 느낌?
님들도 여자가 님들 ㅈ액 삼킬대 패티쉬느끼는 사람있자나 그때 약간 내가 그랬어
그러다가 내가 "넣어줘 지금"이라고했고 민재는 나보고"너 말너무 섹시하다. "라고했어
암튼 민재가 콘덤끼고 왔어 우리가 ㅁㅌ오기전에 사왔었거든
그렇게 우리의 운동은 시작됬지
생각보다 넣으니까 크게 느껴지더라고 처음 넣을 때 난 일부러 약간만 쪼아주는 편인데
들어오자 마자 아파서 힘을 바로 풀어버렸어
내어깨위에 양손을 뻗어 지지한 상태에서 날 보며 열심히 엉덩이를 오르락 내리락...
난 다리를 뻗었다가 들어서 오므리며 조금씩 자세를 바꿔줬어 그러면 남자도 여자도 중간중간 자극되거든
그러다가 날 옆으로 눕혀 다리하나를 지 어깨에 걸치고 내 다리를 잡더니 두세번 살살넣더니 갑자기 엄청 세게 핏톤질하더라고
나 그자세는 처음이었던거같아....바로 쌋거든 나....후 민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재 다리위에 내 물들이....암튼 민재가 내얼굴을 보더니 "존나 섹시해 ㅅㅂ"이라며 거의 풀린눈으로 말하더라고
나 욕하는 거 안좋아하는데 뭔가 야릇햇어 ㅋㅋㅋ
그러다가 뒤ㅊ기하는데 내팔잡고 또 엄청 빠르게 하더라구.
이때는 민재가 반응왔는지 잠깐 멈추더니 날 일으켜세워서 가슴을 만지면서 내어깨에 얼굴을 걸치더라고
난 내손으로 민재엉덩이를 조금 잡고 "왜멈춰"라고 모르는척 물었지 ㅋㅋㅋㅋ
졸라 여우거든 내가 ㅋㅋㅋ
그러다가 나보고 올라타서해달라고하더라구
올라타서 민재를 눕히고 민재를 바라보며 허리를 흔들어줬지
민재는 내가 올라타서 허리를 앞뒤로....돌리고....다리를 세워 오르락내리락하는동안 계속 섹시하다고해줬어
무슨 내가 진짜 섹시한줄알고 난 야한표정지으면서 신나게 해줬지 ㅋㅋㅋㅋㅋㅋ지금생각하니까 미쳤다싶네
그러다가 애가 삘왔는지 몸을 일으켜세우더니 날 안고 일어서더라구
설마설마하는데 내예상이 맞았어
너네 야덩보면 여자가 매달리고 남자가 여자 다리잡고안아서 일어서서 막 박는자세알지
나 그거 패티쉬자세거든
그거해주는데 내 살아생전 제일 많이 쌌던거같애
ㅅㅅ하면서 3번이상 싼적없었는데 애랑하면서 4번쌌어
우리가 2판했는데 밤에 한거에서 3번싸고 아침에 할때 한번쌋어
암튼 이자세때문에 두번쌌었어
남자애는 내가 싸는동안 날 침대로 데려갔고 난 오르가ㅈ상태라 옮겨나는느낌만낫었어 느낀다고 눈감고있었거든
그리고 침대에서 다시 내가 누워서 남자애가 내 다리를 위로 들어 내무릎이 내얼굴에 오게 했어
엉덩이가 하늘로 솟은 자세 ㅋㅋㅋ
이 자세는 내 두번째 남친이 좋아하는 자세인데 ㅋㅋㅋ
민재한테도 이자세취하고 넣기전에 그랬어 "남친이랑 해봤는데 이거"라고 ㅋㅋ
그러니까 얘가 갑자기 방향을 바꾸더니 내 ㅈ의 옆을 공략하더라고
이때는 안쌌는데 이 자세 풀어서 정사제로 바로 하니까 몇번ㅍ스ㅌ질안해서 바로쌋었어
내가 신음소리가 일본AV배우처럼 앙앙처리는게 아니라 숨소리가 더많아
앙앙거리는 거 좋아하던 남친생각나네 그얘기도 나중에 풀게
암튼 숨소리로 "하아..학....아....윽.....하악..."이런식이야 좀더 야하다고생각하면될거같아
근데 내가 남자 신음소리에 엄청 강한 패티쉬가 있어
그래서 내가 "소리내줘 신음해줘"했더니 남자애가 내 귀에 가까이대고 신음을 해주는데 그때 싼거야 ㅋㅋㅋ정자세에서
그렇게 애ㅁ까지 다합쳐서 한 한시간반좀덜걸린거같아 실제 삽ㅇ한건 30분?약간 더?중간중간 얘가 조절잘해서 오래했던거같애
그러다가 내가 남자애 ㅈ꼭ㅈ를 빨아줬어 핏톤질할때 그러다가 남자애 목을 두팔로 감싸서 그윽하게 바라봤어
올가즘느끼는 표정으로 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내얼굴보면서 막 ㅍㅍ핏톤질하더니 싸더라구
매너잇게 컨덤껴도 ㅈ외사ㅈ해주더라구 ㅋㅋㅋ
그래서 내가 컨덤빼서 ㅈ빨아줬어
엄청좋아하더라구 ㅋㅋㅋ근데 좀 오래하니까 아파하더라 ㅋㅋ그래서 우린 같이 샤워를 하고 전라로 같이 침대에 누웠어
이불만 덮고 ㅋㅋㅋㅋ
우린 누워서 남자애는 내 성감대 파악해서 왼쪽오른쪽 번갈아가며 ㅈ꼭ㅈ만졌고 난 자꾸 키ㅅ해달라고 입내밀었어 ㅋㅋㅋㅋ
빡센 운동때문인지 그러다가 잔거같애 ㅋㅋㅋ기억끊김 ㅋㅋㅋㅋ
그렇게 자다가 내가 화장실가고 아래를 한번더 씻었어
물내리는 소리였는지 샤워기소리때문인지 나오니까 남자애가 깨어있더라구
성인채널을 보고 있더라 ㅋㅋ
내가 "저거 유료아냐?"라고했더니 순간 당황하더니 아닌거같다고 했어
난 침대로 들어와 폰을 봤고 그때가 7시2십몇분이었어
우리는 한 2~3시간잔거였어 ㅋㅋㅋ 성인채널 같이 좀보다가 (모자이크다되어있었음 노잼 )
다시 둘다 잠들었어 ㅋㅋㅋ
그러다가 내 9시 알람에 깼지 ㅋㅋㅋ
9시에 일어나서 9시30분에 운동가거든 ㅋㅋㅋ
9시알람에 우린 둘다 깻고
헬스대신에 ㅍㅍㅅㅅ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
전날 과로해서인지 아침에 한거는 50분?애ㅁ랑 다합쳐서 그정도밖에 안걸렸던거같아
나도 빨리느꼈고 ㅋㅋㅋ남자애도 내몸을 파악했는지 딱딱 방황안하고 제대로해서
둘다 한번에 느낌왔었어
아침에 했던 ㅅㅅ는 밤보다는 난 좀 덜 흥분됬는데
하나 특이했던건 우리가 묵은 ㅁㅌ이 14층짜리였는데 우리가 14층이었어
근데 주변에 높은 건물이 없어서 커텐치고 창문에 가까이가서 ㅅㅅ했었어
처음엔 누가볼까봐 좀 신경쓰였는데 흥분되니까
내가슴 창문에 대고 박음질했지 ㅋㅋㅋㅋㅋ
유리창 너무 차 ㅋㅋㅋㅋㅋㅋ첨에 깜놀 ㅋㅋㅋ
그리고 창틀에 걸쳐앉아서 했어 ㅋㅋ
아침이라서 내 신ㅇㅅㄹ는 약간 속에서 앓는소리같이 났는데 남자애가 강아지같다고 그랬어 ㅋㅋㅋ
내가 장난으로 멍멍 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 ㅋㅋㅋ암튼
그러니까 남자애가 바로 미친듯이 세게박더라 ㅋㅋㅋㅋㅋ
그때 살짝 아팠어 엄청 끝까지 밀어넣어서 그랫던거같아 ㅋㅋㅋ
다시 자세바꿔서 내가 밖을 보도록 하고 뒷ㅊㄱ로 하다가 내가 먼저 쌋고
남자애가 날 데리고 침대로 화장대로 가서 거울을 보면서 뒤ㅊㄱ를 하는데
거울로 내 ㄳ이 출렁거리는걸 보는거같았어 ㅋㅋㅋ
그러다가 남자애 ㅈㅇ도 바깥세상을 봤고 난 버릇처럼 컴덤빼고 남자애 ㅈㅈ빨아주고 ㅈ꼭ㅈ빨아줘썽
그러니까 민재도 내 꺼 빨아주더라고 ㅋㅋㅋ
순간 난 반응와서 몸이 떨렸엇어
그러니까 ㅋㅋ약간 비웃는 듯이 피식웃더니 "한번더할까?"하더라고 ㅋㅋㅋㅋ
그래서 난 약속있다고 하고 우린 전번교환하고 같이 샤워하고 팔짱끼고 ㅁㅌ나왔어 ㅋㅋㅋㅋㅋㅋ
뭔가 급만남인데 나름 완벽하고 만족스러워서 남긴다
민재는 본명은 아닌데 이름이 비슷해 ㅋㅋㅋㅋ
민재야 ㅅㅍ하자 근데 너 몇살이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톡으로 물어봐야겟네 ㅋㅋㅋㅋㅋ
암튼 글쓰는데 그날밤이 생각나서 슬슬 아래가 젖는다 ㅋㅋㅋ후
역시 좋은것은 자주자주해줘야하나봐 ㅋㅋㅋ
나도 거의 1년만에 한거였거든 ㅋㅋㅋ
님들도 얼른 아랫도리 개발들어가시길 ㅋㅋㅋ셀프말고 ㅋㅋㅋ
사실 평소에도 계속 가고싶었지만 갈 친구도 마땅치않고해서 또그렇게 그닥 가고팠던게 아니라서 ㅋㅋㅋ
근데 저번주 내내 스트레스받다가 춤삘이 갑자기와서 일욜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갔지
일요일이라 그런지 사람이 많지는 않더라고
근데 여자혼자오는 경우는 흔치않은데다 사람도 많이없어서 클럽 입구에서 부터 흘깃 쳐다보는 남자들도 몇몇있었어. 여자포함해서
사실 어제 나는 매직타임이 끝나고 약간 발ㅈ도 나서 엄청 야하게 입고 갔거든
내 스펙이 168cm에 51~2kg에 가슴이 D컵이야
얼굴은 그냥 다른사람에게 이쁘다라고 종종 듣는정도? 자랑같지만 님들 상상하면서 읽으니까
상상하기에 편하라고 쓰는거야
옷은 속옷은 입고(가끔안입어서 ㅋㅋ) 가슴많이 파이고 다 비치는 크롭탑랑 좀 짧은 치마를 입고 긴 카디건을 걸치고 갔었어
암튼 남들이 쳐다봐도 스트레스가 심해서 그냥 난 신경안쓰고 계속 춤췄어
디제이 앞에서 춤추다가 또 뒤로나와서 스피커옆에서 춤추다가 화장실을 갔었어
화장실에서 치마도 좀 내리고 화장도 좀 정리하고 나오는데
어떤 남자가 나한테 오더니 갑자기 손목을 잡더니 세게 끌어당기는거야
놀라기도했고 무방비상태여서 난 순식간에 그남자한테 끌려갔어.
그남자는 내귀에다 대고 "혼자왔죠?"라고 물으면서 허리를 감싸더라구
난 "왜이래요, 놓고말해요" 라고 약간 화를냈어
손목은 그남자 오른손에 계속 잡혀있었고 허리는 감아져서 위로 땡겨져서 까치발을 들고있었거든 불편했지
그러자 그남자는 자기가 피해를 주고 있다는걸 알았는지 미안하다고하고는 날 놓아줬어
그리고 "저랑 같이놀아요. 저도 혼자왔거든요"이러더라 ㅋㅋ
나도 그닥 맘에 안드는 얼굴이 아니라서 위아래를 훑었는데 몸도 다부져보이고 그부분이 좀 도드라져보였어.
그래서 순간 내 발ㅈ욕ㄱ가 갑자기 확올라왔어
난 고개를 끄덕였고 그남자는 씨익 웃더니 내어깨를 감싸고 화장실입구를 벗어났어.
우리는 스피커옆에서 자리를 잡았어
스피커옆에는 봉이 있었는데 그남자가 나보고 봉으로 좀 춤춰달라고 하더라고
솔직히 봉으로 올라가서 춤춰보고싶었지만 주목받는 자리라서 평소에는 엄두도안났거든
근데 그날은 사람도없었고 해서 올라가서 봉을 잡고 최대한 섹시하게 춤췄지
나 중고등학교때 댄스부였거든 ㅋㅋㅋ춤겁나잘춰 허리도 잘돌리고
암튼 춤추는 데 그남자애가 술사준다고해서 내려오라 그러더라구
그래서 내려오려는데 구두를 신고 거기도 좀 높은곳이라 내려가려니까 좀 무섭더라구
그래서 약간 우물쭈물하는데 그남자가 양팔벌리더니 밑으로 뛰면 받아줄거처럼 포즈를 취하더라구
그래서 난 쪼그려앉아서 다리를 하나하나씩내렸어. 사실 계단으로 올라 갔었는데 계단앞에 누가 춤추고있었거든
그렇게 걸터앉은 상태에서 남자한테 나도 팔벌렸지. 다리도사실 벌려있던 상태였어
그남자는 날 안더니 바닥으로 내려줬어.
근데 내가 약간 그남자몸을 쓸면서 내려왔는데 그남자의 ㅈㅈ를 약간 건드린거같았어
암튼 ㅋㅋ그리고 우린 술을 마셨고 새벽2시가 조금넘었엇어
그리고 우린 ㅁㅌ을 갔어
사실 원나잇할생각없었는데 그 남자의 ㅈㅈ크기가 궁금햇고 나도 거미줄친지좀되서 갔지
우리는 모텔가서 같이 샤워를 하려는데
유별나게 큰거는 아닌데 그냥 보통길이에서 약간 굵다?그정도? 생각보다 크진않아서 약간 실망했지
그러다가 내 표정을 읽었는지 그남자애가 나보고 "나 잘해 너 죽을걸?"이러더라고 ㅋㅋㅋ
그래서 난 "나도 만만치않아 ㅋㅋ내가 너무 쪼아서 더 사이즈 작아질걸?"이라고 장난쳤지
그러고 우리는 서로 아예 벗은 몸을 서로 훝어보다가 물받아놓은 욕조로 들어갔어
우리가 간 모텔은 새로지은 모텔같았는데 방구조가 샤워만하는 욕실이랑 그욕실안에 변기만 있고
욕조는 침대 맞은편에 있었어 그러니까 욕조가 오픈되어있었지
우리는 욕조에들어가서 서로를 슬슬 만지기 시작했어
내가 그 남자아이에게 기대니까 내 ㄳ을 자연스럽게 만지더라고
사실 난 왼쪽 가슴이 가장 큰 성감대라서 아래만큼 반응이 바로오거든
그남자애를 이제 민재라고 할게 민재가 내 양쪽가슴을 만지면서 내 목뒤를 쪽쪽빨면서 햛았어
그러다가 내 왼쪽 ㅈ꼭ㅈ를 건드렸고 슬슬 흥분이 오르던 나는 나도모르게 신ㅇㅅㄹ를 냈어
"아~"라고하자
민재가 내 얼굴을 손으로 살짝돌리더니 키스를 하더라고
근데 키스를 별로 못하는거야 뭐랄까 혀를 어디둘지몰라서 갈팡질팡하는느낌?
그래도 내 최고성감대를 만지고있었고 나도 민재의 ㅈㅈ를 위아래로 쓰담고있었어
우리는 서로 얼른 씻고 나가자고 합의보고 씻고 물기도 대충 닦은채 침대로 갔어
난 머리가 끝만 젖어있었고 민재는 다 젖어있었어 물안에 들어가서 내 ㄳ을 빨았었거든 한번 ㅋㅋ
물먹을거같다고 혀로 한번 건드리고 나왔지만 ㅋㅋ
암튼 침대에서 나를 눕히고는 나한테 애ㅁ를 해주려고 하는거야 난 내가 먼저해주는게 좋거든
그래서 내가 먼저 빨아줄게 라고 했더니 남자애가 엄청 좋아하더라고 섹시하다고 뭔가
실컷 혀를 구슬리며 빨아줬지 손으론 공 두개만지면서 ㅋㅋㅋ뭔지알지?
그러다가 내 가ㅅ으로 ㅅㄲㅅ를 해줬어
디컵이라 끼울수는 있는데 완전감싸는건 안되 완전 감싸져서 귀ㄷ만 보이는 거말야 그건안되
암튼 다 감쌀수는 있어 ㅋㅋ그래서 출렁출렁 해줬더니 남자애가 날 침대로 밀치더니 반쯤 풀린눈으로
가ㅅ을 막 빨면서 손으로 아래에 넣어 씹ㅈ을 해주더라고
그전 남친들이 해준 씹ㅈ하고는 뭔가달랐어 좀더 찰졌다고해야하나?
써껑써껑소리가 좀 많이낫고 찰졌어
그리고 클스를 처음으로 건드리면서 씹ㅈ해주더라고
씹ㅈ로 완전 흥분된건 처음이었어 황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나 아래가 좀 촉촉한편이야 물이 엄청많은건 아닌데 잘 촉촉해져
글구 오르가ㅈ오면 잘싸 ㅋㅋㅋ고3때 남친이랑 할때는 남친넣자마자 3번 왔다갔다하고 쌋었지 (참어렸다 ㅋ)
암튼 이 남자애가 내가 물이 좀 나오니까 자꾸 자기가 빨아먹더라고 그게 뭔가 난 흥분되는 점이었어
아래가 빨릴때 느낌도 좋았지만 내껄 먹고있다는 느낌?
님들도 여자가 님들 ㅈ액 삼킬대 패티쉬느끼는 사람있자나 그때 약간 내가 그랬어
그러다가 내가 "넣어줘 지금"이라고했고 민재는 나보고"너 말너무 섹시하다. "라고했어
암튼 민재가 콘덤끼고 왔어 우리가 ㅁㅌ오기전에 사왔었거든
그렇게 우리의 운동은 시작됬지
생각보다 넣으니까 크게 느껴지더라고 처음 넣을 때 난 일부러 약간만 쪼아주는 편인데
들어오자 마자 아파서 힘을 바로 풀어버렸어
내어깨위에 양손을 뻗어 지지한 상태에서 날 보며 열심히 엉덩이를 오르락 내리락...
난 다리를 뻗었다가 들어서 오므리며 조금씩 자세를 바꿔줬어 그러면 남자도 여자도 중간중간 자극되거든
그러다가 날 옆으로 눕혀 다리하나를 지 어깨에 걸치고 내 다리를 잡더니 두세번 살살넣더니 갑자기 엄청 세게 핏톤질하더라고
나 그자세는 처음이었던거같아....바로 쌋거든 나....후 민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재 다리위에 내 물들이....암튼 민재가 내얼굴을 보더니 "존나 섹시해 ㅅㅂ"이라며 거의 풀린눈으로 말하더라고
나 욕하는 거 안좋아하는데 뭔가 야릇햇어 ㅋㅋㅋ
그러다가 뒤ㅊ기하는데 내팔잡고 또 엄청 빠르게 하더라구.
이때는 민재가 반응왔는지 잠깐 멈추더니 날 일으켜세워서 가슴을 만지면서 내어깨에 얼굴을 걸치더라고
난 내손으로 민재엉덩이를 조금 잡고 "왜멈춰"라고 모르는척 물었지 ㅋㅋㅋㅋ
졸라 여우거든 내가 ㅋㅋㅋ
그러다가 나보고 올라타서해달라고하더라구
올라타서 민재를 눕히고 민재를 바라보며 허리를 흔들어줬지
민재는 내가 올라타서 허리를 앞뒤로....돌리고....다리를 세워 오르락내리락하는동안 계속 섹시하다고해줬어
무슨 내가 진짜 섹시한줄알고 난 야한표정지으면서 신나게 해줬지 ㅋㅋㅋㅋㅋㅋ지금생각하니까 미쳤다싶네
그러다가 애가 삘왔는지 몸을 일으켜세우더니 날 안고 일어서더라구
설마설마하는데 내예상이 맞았어
너네 야덩보면 여자가 매달리고 남자가 여자 다리잡고안아서 일어서서 막 박는자세알지
나 그거 패티쉬자세거든
그거해주는데 내 살아생전 제일 많이 쌌던거같애
ㅅㅅ하면서 3번이상 싼적없었는데 애랑하면서 4번쌌어
우리가 2판했는데 밤에 한거에서 3번싸고 아침에 할때 한번쌋어
암튼 이자세때문에 두번쌌었어
남자애는 내가 싸는동안 날 침대로 데려갔고 난 오르가ㅈ상태라 옮겨나는느낌만낫었어 느낀다고 눈감고있었거든
그리고 침대에서 다시 내가 누워서 남자애가 내 다리를 위로 들어 내무릎이 내얼굴에 오게 했어
엉덩이가 하늘로 솟은 자세 ㅋㅋㅋ
이 자세는 내 두번째 남친이 좋아하는 자세인데 ㅋㅋㅋ
민재한테도 이자세취하고 넣기전에 그랬어 "남친이랑 해봤는데 이거"라고 ㅋㅋ
그러니까 얘가 갑자기 방향을 바꾸더니 내 ㅈ의 옆을 공략하더라고
이때는 안쌌는데 이 자세 풀어서 정사제로 바로 하니까 몇번ㅍ스ㅌ질안해서 바로쌋었어
내가 신음소리가 일본AV배우처럼 앙앙처리는게 아니라 숨소리가 더많아
앙앙거리는 거 좋아하던 남친생각나네 그얘기도 나중에 풀게
암튼 숨소리로 "하아..학....아....윽.....하악..."이런식이야 좀더 야하다고생각하면될거같아
근데 내가 남자 신음소리에 엄청 강한 패티쉬가 있어
그래서 내가 "소리내줘 신음해줘"했더니 남자애가 내 귀에 가까이대고 신음을 해주는데 그때 싼거야 ㅋㅋㅋ정자세에서
그렇게 애ㅁ까지 다합쳐서 한 한시간반좀덜걸린거같아 실제 삽ㅇ한건 30분?약간 더?중간중간 얘가 조절잘해서 오래했던거같애
그러다가 내가 남자애 ㅈ꼭ㅈ를 빨아줬어 핏톤질할때 그러다가 남자애 목을 두팔로 감싸서 그윽하게 바라봤어
올가즘느끼는 표정으로 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내얼굴보면서 막 ㅍㅍ핏톤질하더니 싸더라구
매너잇게 컨덤껴도 ㅈ외사ㅈ해주더라구 ㅋㅋㅋ
그래서 내가 컨덤빼서 ㅈ빨아줬어
엄청좋아하더라구 ㅋㅋㅋ근데 좀 오래하니까 아파하더라 ㅋㅋ그래서 우린 같이 샤워를 하고 전라로 같이 침대에 누웠어
이불만 덮고 ㅋㅋㅋㅋ
우린 누워서 남자애는 내 성감대 파악해서 왼쪽오른쪽 번갈아가며 ㅈ꼭ㅈ만졌고 난 자꾸 키ㅅ해달라고 입내밀었어 ㅋㅋㅋㅋ
빡센 운동때문인지 그러다가 잔거같애 ㅋㅋㅋ기억끊김 ㅋㅋㅋㅋ
그렇게 자다가 내가 화장실가고 아래를 한번더 씻었어
물내리는 소리였는지 샤워기소리때문인지 나오니까 남자애가 깨어있더라구
성인채널을 보고 있더라 ㅋㅋ
내가 "저거 유료아냐?"라고했더니 순간 당황하더니 아닌거같다고 했어
난 침대로 들어와 폰을 봤고 그때가 7시2십몇분이었어
우리는 한 2~3시간잔거였어 ㅋㅋㅋ 성인채널 같이 좀보다가 (모자이크다되어있었음 노잼 )
다시 둘다 잠들었어 ㅋㅋㅋ
그러다가 내 9시 알람에 깼지 ㅋㅋㅋ
9시에 일어나서 9시30분에 운동가거든 ㅋㅋㅋ
9시알람에 우린 둘다 깻고
헬스대신에 ㅍㅍㅅㅅ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
전날 과로해서인지 아침에 한거는 50분?애ㅁ랑 다합쳐서 그정도밖에 안걸렸던거같아
나도 빨리느꼈고 ㅋㅋㅋ남자애도 내몸을 파악했는지 딱딱 방황안하고 제대로해서
둘다 한번에 느낌왔었어
아침에 했던 ㅅㅅ는 밤보다는 난 좀 덜 흥분됬는데
하나 특이했던건 우리가 묵은 ㅁㅌ이 14층짜리였는데 우리가 14층이었어
근데 주변에 높은 건물이 없어서 커텐치고 창문에 가까이가서 ㅅㅅ했었어
처음엔 누가볼까봐 좀 신경쓰였는데 흥분되니까
내가슴 창문에 대고 박음질했지 ㅋㅋㅋㅋㅋ
유리창 너무 차 ㅋㅋㅋㅋㅋㅋ첨에 깜놀 ㅋㅋㅋ
그리고 창틀에 걸쳐앉아서 했어 ㅋㅋ
아침이라서 내 신ㅇㅅㄹ는 약간 속에서 앓는소리같이 났는데 남자애가 강아지같다고 그랬어 ㅋㅋㅋ
내가 장난으로 멍멍 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 ㅋㅋㅋ암튼
그러니까 남자애가 바로 미친듯이 세게박더라 ㅋㅋㅋㅋㅋ
그때 살짝 아팠어 엄청 끝까지 밀어넣어서 그랫던거같아 ㅋㅋㅋ
다시 자세바꿔서 내가 밖을 보도록 하고 뒷ㅊㄱ로 하다가 내가 먼저 쌋고
남자애가 날 데리고 침대로 화장대로 가서 거울을 보면서 뒤ㅊㄱ를 하는데
거울로 내 ㄳ이 출렁거리는걸 보는거같았어 ㅋㅋㅋ
그러다가 남자애 ㅈㅇ도 바깥세상을 봤고 난 버릇처럼 컴덤빼고 남자애 ㅈㅈ빨아주고 ㅈ꼭ㅈ빨아줘썽
그러니까 민재도 내 꺼 빨아주더라고 ㅋㅋㅋ
순간 난 반응와서 몸이 떨렸엇어
그러니까 ㅋㅋ약간 비웃는 듯이 피식웃더니 "한번더할까?"하더라고 ㅋㅋㅋㅋ
그래서 난 약속있다고 하고 우린 전번교환하고 같이 샤워하고 팔짱끼고 ㅁㅌ나왔어 ㅋㅋㅋㅋㅋㅋ
뭔가 급만남인데 나름 완벽하고 만족스러워서 남긴다
민재는 본명은 아닌데 이름이 비슷해 ㅋㅋㅋㅋ
민재야 ㅅㅍ하자 근데 너 몇살이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톡으로 물어봐야겟네 ㅋㅋㅋㅋㅋ
암튼 글쓰는데 그날밤이 생각나서 슬슬 아래가 젖는다 ㅋㅋㅋ후
역시 좋은것은 자주자주해줘야하나봐 ㅋㅋㅋ
나도 거의 1년만에 한거였거든 ㅋㅋㅋ
님들도 얼른 아랫도리 개발들어가시길 ㅋㅋㅋ셀프말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