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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 누나랑 원나잇 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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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4:32 조회 2,68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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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 토요일  친구랑 이태원클럽에가기로했어 클럽 좋아하는 게이들은 잘 알겠지만 이태원클럽이 진짜 꿀잼임ㅋㅋㅋ 노래가좋더라


저번주에 간곳은 이태원에있는 club UN 유엔이라는 클럽인데 흑인들이 진짜많음  한국여자도 있긴한데  특히 메갈년집합소임  진짜 한국여자는 열에아홉 메갈년임 과장이아니고 딱봐도80kg은  그냥 넘어보임    나중에알게된사실이 거기가 뚱녀들이 자주가는곳이라함  (흑형좆에박혀서 한국남자들한테 실좃이라고 하는듯....뚱녀는 무조건 거르자)


여튼 노래만큼은 ㅅㅌㅊ  흑인이 많아서그런지 비트가 강한 힙합을 자주틀어주는데  진짜좋더라
외국인특유의 암내? 가 강하긴한데 몇시간있으면 익숙해짐

놀고있는데  흑누나한명이  계속 나한테 자신을 어필하더라ㅋㅋㅋ나이물어보니 21살이고  가슴크고 궁디도 졸라큼 몸매가 흑인여자의 완성형몸매랄까
흑누나랑 존나비비고놀고있는데 친구놈사라짐
알고보니 이놈 메갈거유뚱녀랑 눈맞아서 모텔감ㅋㅋㅋㅋ

여가 클럽유엔임 딱  이런분위기라고보면됨(사진펌)

여튼 나는 나한테 어필하던 흑누나랑 얼떨결에 키스까지하게됐는데   내가 우려했던 이상한냄새 이상한느낌? 그런건 전혀없고 한국여자와 크게다를게없었다  난 흥분해서 가슴만지면서 키스했고 똘똘이가 단단해짐  ....
결국 모텔가자고 말한다음  끌고나왔어

모텔비 내가냈는데 숙박 15만원ㅁㅌㅊ?

오자마자 빨고만지고 다벗음 근데 시발 뻑뻑할줄알았던 ㅂㅈ가 엄청촉촉하더라   내가 흑인을 너무 안좋게생각하고살았던거같음  진짜 색만다르지 거의다 비슷함  (아 그리고 한국말잘함ㄹㅇ)

근데  문제는....  미친년이 내꺼 빨아주는데 너무아픈거야  입에 힘을 너무주고 내껄 너무쌔게잡음

씨벌 너무아프니까 좆이 슬슬죽더라?  결국 다 흥분시켜놓고  첫판을  포기함ㅋㅋㅋㅋㅋㅋ시부럴

내가 아파서 그렇다  살살해달라고 다시부탁했고 살살빨아주더니 좃이 다시살아남  그러더니 갑자기 미친년이 자기 봊이에 내좆을 쑤셔넣더라
많이급했던거같다   난 속으로  
"흑형 대물들이랑했을텐데 나로 만족할까?" 고민존나했음   
여성상위하는데 진찐잘하고 나 5분만에쌈
쪼임도좆되고 스킬도장난아님 상상 그 이상

다 하고나서 흑인들께 큰데 나랑하면 느낌오는지 물어봤는데 정말 의외의 대답이였음
흑인을 포함한 서양인들 야동에서는 존나커보이는데 실제로 그런사람 드물고 한국남자도 비슷하다고함... 그리고 오히려 백인들이 길다고하더라ㅅㅂ

이런저런얘기하다 떡한번더치고 잤음  아침에도 한번하고 카페가서 이상한 케잌에 커피마시고 번호도 알려달라길래 알려줌  그리고  각자 빠이빠이함



카톡계속옴   한국말할줄아는데 쓰는건 못하나봄 좆됨


3줄요약1.이태원 외국인많고 메갈많은 클럽갔음 2.ㅅㅌㅊ흑누나랑 섹스함  생각보다 괜찮았음3.양놈들 꼬추 그렇게크진않다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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