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녀 사겼던 썰 > 썰게시판

지금은 헤어졌지만 지금으로부터 한 3~4달전에 있었던 얘기야.
나보다 한살 누나였어 처음에소개를받고 영화를보고 새벽이었는데 
그누나는 자취라서 아무때나집에들어가도됬어 그래서그날 노래방에서 밤을샜지
그리고 그날 노래방에서 내가고백을하고 그누나는
내이름을불르면서 뽀뽀를 해달래 갑자기 그래서해줬지 
나는그래서 고백은하니깐 뽀뽀 해달라는거 말하면 몰르냐고해서 그렇게사겼어 
그리고 바로 주말에 그누나가 친구들이랑 술을먹는데 알겠다했지 
근데 그누나가 술취했다해서 댈러오라는거야 친구들이 안그래도 그날 우리집비는날이어서 우리집가자고했지 ㅎㅎ 
그리고 내가 대리러가서 우리집까지 택시타고갓어 
그리고우리집와서 누워잇다가 나먼저씻고온다하고 그다음에 누나가씻엇지 
그리고 그누나는 술다깨고 우리는 누워있엇는데 바로 내가키스를했어 
그러다가 이누나도 흥분했는지 내ㅈ을잡고흔들더라 
그래서 서로흥분해서 옷다벗고 ㄱㅅㅇㅁ좀해주다가 밑에 ㅇㅁ해줄라니깐 싫대 그런거 
그래서 바로 ㅆㅈ좀해주고 이누나가 물이 진짜많았어 막 척척 이런소리들리는데 개꼴리더라고 
그래서 바로 콘돔서랍에서 꺼내서 끼고 바로흔들어댔지 
좋아죽을라하더라 내가 그렇게 큰것도아니고 작은것도아니고 그냥 한국남자기준 보통? 10정도되는데 
스킬이좋아서 마구흔들어댔지 한 15분되니깐 막 누나먼저갈꺼같대 나는 시작도안했는데 
그러다가 오줌나올꺼같다고 막그러더라고 한5분정도더하고 
그누나가 자기힘들다고 입으로해준다해서 ㅅㄲㅅ를해주는데 죽이더라
진짜 왜 자취녀자취녀 그러는지 이제알겠더라 
그리고 한 30일사겼는디 한 20번정도하다가 헤어졋어 아직도 생각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