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처 유부녀 과장이랑 ㅅㅅ한 썰 4 > 썰게시판

와 ..빠졌다가 다시 넣는 기술이 장난아닌거야..
잘못 부딛히면 졸라 뿌라질듯 아파서
나도 아 흑 헉 .
과장도 으항~하 하항.. 거친숨을 내뱉으며
내가슴에 손을 얻고 내 가슴이 자기 젓인듯존나 쭈므르는거야...
나도 ㅅㅅ할때 원래 숨소리만 거칠게 내는데
이날따라 으아~하 으 부러 소리도내고ㅋㅋ

나 와 누나 장난아니다 ~. 어 후 어 헉 헉..
과장 앙 응 잉 앙 애교있는소리는 아니지만
교태있는 유부녀 쾌락을위해 오늘하루 ㅅㅅ만생각하듯 ..
표정이 올라오는거야..눈감고 ..가끔 미소지으면서 
나도 질수없지? 생각하며 손으로얼굴을감싸쥐는데..
손가락을 막 빨기 시작하는거야...
검지..중지 두개 빨고 ..
한쪽손읔 가슴을 주물럭..
작긴한데 .. 유부는 꼭지가 똭 하고있으니 만지는 맛이 있지 ㅋ

손가락빠는순간 느낌이 온거야 쌀거같아서 일부러자세 바꾸려고 눕히려하니깐 
아흐. 앙.. 자기야 좀만더 ..이대로있어줘..
나 아 ... 흐..쌀거같아서 위험한날아니야??

과장 에잉?~ 벌써? 
근데 멈출생각을안하는거야...
나 진짜싼다고 그러면 안에해도돼? 헉흑..아..

과장 아 흐.. 흨..

와 천천히 비비다가.. 방아로 찍다가 돌리는데 장난아닌거야..
그러다가 ...자세는 내다리는 1자로 되고 과장이 다리가 벌리고 여성상위 난밑에 누워있고 
먼지알지? 여자가 남자따먹는 자세 ㅠㅡㅠ

사정하려고하니 다리에 힘 뽝! 존나 껴앉았어..
나 아 흑 누나 나 못참을거같아 쌀거같아.
과장 아흐. 흥..아..안돼. 좀만더
그렇다.. 난 싼것이다.. 아 흐 으억 
다리 힘뽝주니 ..이 과장도 느꼈는지 못느꼈는지 계속흔든다 ..
이때 나는 쾌락인지 고통인지 눈깔이 뒤집혀
으헉으 연발하며 ..
ㅇ과장과 키스를 했다 ..
과장도 힘이드는지 멈춰서 같이 얼굴에 침범벅ㅋ
ㅋㅋㅋㅋ10분..? 5분?은 넘었고 ..ㅋㅋㅋㅋ
나는 여기서 부터 시작인데..?
돌려 이과장을눕혔다...
계속 흔드니 ㅋㅋ 남자상위 ~~ 스타트~~

과장 아직안쌌어??
나 몰물어봐~~~ 피스톤운동 시작 ㅈㅆ 한뒤 난 경직도가 살짝 떨어졌다 다시회복한다 이것이 스무살때 나의 빠워스킬 !?!!
현자타임? 잠시 먼산바라보다 다시 뜀박질준비해야지? 
키스를 하며 ..좌삼삼우삼삼 ..크로스 정상~~옆치기
이과장 어흐 좋아 ..어 아 헝..
나 헉 헉 .. 나도 누나 좋아 와 진짜 예술이야. 헉
장난아니다 ~
팍 팍 팍 !!
이과장 두다리를 내어깨에 올리고..
내 ㅈㅈ를 밑에서 위로 쓴다는 느낌으로 비벼주니... 이과장 아 앙 보지마~창피해..
두손으로 발목잡고 쫙 벌리고 쿵쿵떡떡떡 

헉헉헉 나도 이제 ... 지친다 헉...
뒷치기 와 허리가 살집은있는데...
ㄸㄲ가 쫙보이고 바른자세 다리를 붙이고 
와 아까 ㅈㅆ해서그런지 ..
ㄷㅊㄱ하는데 쑥쑥 
이과장 아흑 아 앙 으~어 
살짝 살짝 깊게 배게 에 얼굴을 파묻고 울부짖네 
나 아파?? 하지말까?
이과장 아냐괜찮아 살살 너무깊게하면 아파..

살짝살짝 넣다가 
두다리를 펴고 난 앉았어 
자연스래 양발이 이과장 앞쪽으로 되어있고
내 ㅈㅈ를 물고있는 이과장 엉덩이가 보이더라 
슬쩍슬쩍움직이니 내똘똘이가 빠졌다 넣었다
손가락으로 지긋히 눌러 넣는 그 맛이있다뒷치기할때 ...ㄸㄲ에 걸쳤다가 쓰윽.. 아 후 
나도 힘이든다... 진짜 정성껏 했다..

누나 올라와줘 말하며 누워버렸다..
그러자 ㅇ과장 젊은게 좋긴하네 하더니만 다시 여자정상위 
난누워서 있고 이과장 머리를 질끈 묶으며
날처다본다.. 얼굴이 색스럽게보이더라...
이과장 아흥 하면서 흔든다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게앞뒤로 뒤로살짝 앞으로 쌔게
앞으로올때마다 아흥..아.
젖가슴 빨아주러 일어나니 
키스를 바라는 눈치다...키스 하며 앉아서 서로 포개 져서
내양손은 누나에 엉덩이를 쥐어잡고열심히 박자에 맞춰 흔든다,..
허리를 슬슬움직이기시작하는 과장
아 흥 나도 신음소리에 맞춰 
어후 ~ 아 좋아 ..아 사랑해 너무좋아 ~
말하며손가락으로 엉덩이를 쥐어잡고 때리기 시작했음 
난 때릴때 좀쌔게 때림.. ㅋ박자에 맞춰서
신음소리가 점점 하이톤으로
앙 아 흐 아 . 아 너무좋아 하더니 난 꼭 안아준다..
아하 아하.. 아..

난계솤움직이라고 엉덩이를 연신 만지며..

등쪽에 손이 가는데 와 닥살이 쫙 돋아있더라..

나 좋치?
ㅇ과장 응 너무좋다야~
하면서 옆으로 쓰러져 버리더라 
아 ~ 힘빠져~~
나도 누웠다 ㅋㅋㅋ 아 배고프다 ㅋ
밥먹을까?

누나 먹을것있어? 
여기 간단한건 시킬수있어 ㅋ
잠깐 메뉴선택 하면서 
여친 처럼 느껴졌다 ..약간에 새대차이는 있지만 좀뭐랄까 .. 연예한다는 느낌?
오줌싸는데 문도안닫고 싸고 ㅋㅋ
야 너 안에 쌌어????
나 어? 어? 응..
야 안에 하면어떻게 큰일날라고 미쳤니?
위험한날이야?내가아까 싼다고햇는데
누나가 말없어서 싸도되는줄알고 
시무룩 미안해 누나 힝 ㅠㅡㅠ

이과장 존나째려보더니 웃으면서 괜찮아 등짝스메씨 
아 씨 아파 
하하 ㅋㅋ
라면도 끓여먹고 볶음밥 시키고 제육볶음 도시켜 먹었는데 내폰 과장폰 할꺼없이 전화기가
존나 와있었음.. 좃 망...
우리밥먹으면서 서로 한명씩 베란다가서 전화하고 ㅋㅋ
밥다먹고 .. 배부르니 졸리다고 침대에 다시 누워퍼리는 .. 이과장..놀러오길잘했다고 ㅋ
우리 서로가 선택을 너무잘했다며 ㅋㅋ하이빠이브 도하고 ㅋㅋ티비 오씨엔 영화를보며 ㅋㅋㅋ
이란저런 이야기를했다..
놀러갈까말까고민 했었다 
세상엔 비밀이 없는거야 언젠간 걸리게되어있어
약간에 호구 조사 좀하고 ㅋ
서로 애인개념?? 말은안햇지만다음 데이트 약속을유도하는 그과장을보니 ㅋㅋ 
내가 괜찮긴하나보네 ㅋㅋㅋ

애들아 미안.. 존나 묘사를 하다보니 여기서 끈어야겠다...
상세하지않고 상상할수 없도록?쓰면 재미없자나..
읽어줘서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