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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발가락 빨은 썰 1부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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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4:36 조회 1,13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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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지 모르겠지만
여자한테 강간당하고싶은 페티쉬가 생겼다.



여자의 명령을 듣고싶고
여자의 발가락을 빨고싶고
여자의 ㅂㅈ아래에 깔려 
육변기가되는 상상을 하곤 했다.



자연스레 야동은 펨돔물을 즐겨보았고
야동을 보면 볼수록
꼭 한번 강간을 당해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럴즈음 네이버까페에
'오픈 유어 에스엠' 이라는 카페를 알게되었는데
무슨 까페냐 하면,
바로 나같은 성적취향자들이 모인 카페였다.



여자를 하녀다루듯이 갖고놀고싶어 하는 남자.
여자에게 강간당하고 싶은 남자.
남자에게 강간당하고 싶은 여자.
남자를 노예처럼 갖고놀고싶어 하는 여자.




그 까페에는 나같은 취향자들이 가득 모여있었고
그들은 서로 취향이 맞는 사람들끼리
서로 쪽지를 주고받다가
오프라인으로 만나서
변태적인 성욕구를 해소했다.



섹스파트너와는 약간 다른개념이다
성욕구를 해소한다는 맥락은 같지만.
해소하는 방식이 다르다.




그들은 섹스를 하는것이 아니라,
여자의 얼굴에 오줌을 싸는 남자도 있고
밧줄로 여자를 묶어놓고 강간하는 남자도 있고
남자를 깔아뭉갠후
남자의 얼굴에 ㅂㅈ를 비비는 여자도 있었다
그야말로 Sm취향자들이 모인 카페였다.



나는 여자의 발에 페티쉬가 있었는데
여자의 발가락을 핥는 노예가 되고싶었다.
또한 여자가 발로 나의 ㅈㅈ를 밟아주었으면 좋겠고
여자가 발로 나의 ㅈㅈ를
힘껏 걷어 차 주었으면 하는 페티쉬가 있었다.




그래서 나와같은 취향을 가진 여성회원을 물색하였고
남자를 발로 농락하길 좋아하는 여성을 찾아내었다.



우린 쪽지를 주고받으며
서로의 취향을 확인했다.
우리는 놀랍게도 취향이 딱 맞아 떨어졌다.
그녀는 남자ㅈㅈ를 발로 괴롭히는걸 하고싶어했고
남자의 입에 발가락을 넣는것도 해보고 싶어했다.
또한
자신의 발로 남자의 ㅈㅈ를 흔들어.
일명 발로싸게해주는 풋잡도 해보고 싶어했다.




그렇게 우리는 서로의 취향을 확인한 후
오프라인으로 만나서
서로가 그토록 하고싶어했던
sm플레이를 하기로 했다.



2부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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