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 체육관 누나와 ㅅㅅ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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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3-13 14:35 조회 1,38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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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9월말에 군대를 가는 ㅅㅅ 한번도 못해봣던 20살 남자야 내가 남고나왓고 대학교에서도 썸타다가 실패해서 중학교 이후론 연애경험도없고키스나 ㅅㅅ도 무경험이야... 그래서 군대가기전에 하고싶은것중 ㅅㅅ는 못할줄알앗어..그런데 한명도아닌 두명의 여자와 갑작스레 해볼준 상상도 못햇엇어... 그중 한명인 체육관 누나에 대해서 쓸게
6월말쯤부터 군대가기전 체력 기를겸 배워보고싶엇던 킥복싱 체육관을 등록해서 다니고있엇어7월말쯤에 체육관 성인관원들끼리 술자리를 가졋어. 내가 낯가리긴하지만 술도 먹었고 다른 관원들이 나한테 말자주걸어주고하다보니친해졋어 3차까지갔엇는데 술다먹고 집가는길에 친해진 5살연상의 누나가 알고보니 우리집보다 10층위에 살았어 그래서 누나랑 같이 가면서 대화하는데군대가기전에 술 많이먹어야지하면서 연락처주면서 아무때나 연락하라고 술사준다는거야 내가 술도 취햇고 당황스러워서 어버버하니 술 안좋아하면 어쩔수없고..이러길레 아뇨 누나 자주마셔야죠 연락할게요 라고 했어.한 1주정도뒤에 밤에 한번 누나한테 전화를 했는데 자기가 맛있는데 알고있다면서 데리고가더라 가서 술마시면서 이런저런 이야기하다 여자이야기가 나왔는데술먹어서 자신감붙엇는지 연애는 해봣긴햇는데 매우짧앗고 한번쯤은 그.. 그거 해보고싶엇는데 못해서 아쉽다고 말을 꺼냇어그랫더니 누나가 웃으면서 못해봣냐고 막 놀리더라. 그 뒤로 집가는데 나도 술이 약한편은아닌데 이 누나가 완전 잘마셔.. 몇병마셧는진 모르겟다.. 누나가 다 따라줘서.. 그래서 내가 취하고 누나가 날 이끌고 집가는셈이엇는데 집가다가 누나가 한번 해볼래?라고 하길레 네? 뭐를요? 이랬지그랫더니 아 그냥 따라와 하더니 엘레베이터 탓는데 우리집층 버튼못누르게하고 자기집끌고가더라고 그쯤되니 뭘 해보자는건지 알고 기대반두려움반으로 따라갔는데 그날 누나네 부모님들이 어디갓엇는지 아무도없더라고 그대로 누나 방으로 끌려가서 누운다음 키스당했는데.. 키스 해본적이없어서 벙쪄서 그냥 입 벌렷다 다물엇다 누나 혀들어오면 그거 혀로만지고 속으로 아 술냄새... 이러면서 햇지 그 뒤로 누나가 내가 뭘해주길 바란듯한데 나도 뭐 하고싶긴한데 걍 해도되나... 싶은 생각에 망설엿더니 주먹으로 내 팔을 후려치면서 뭐하냐? 이러길레 가슴을 만졋어. 처음 가슴만져봣는데 이게 이런느낌이구나라는 생각도들고 이 누나가 얼굴도 예쁘고 몸매는 가슴은 작은편이엇지만 운동해서 전체적으로는 좋앗어 거기다 맨날 짧은 반바지에 짝달라붙는 반팔티 입고 운동하는거 보고가끔 집에서 혼자햇는데... 그 누나랑 한다는 생각에 흥분이 엄청되더라.. 그 뒤론 처음으로 가슴도 보고 만지고 빨고 ㅂㅈ도 보고 만지고 빨아보려고햇더니 허락을 안해주더라.... 그리고 첫 ㅅㅅ도 했는데 기분 좋긴햇는데 뭐라해야하지... 기대한만큼은 아니랄까... 하여튼 그날 끝내고 자고 일어나니누나는 일해서 이미 직장나갓고 나혼자 방에잇더라고 나도 그냥 내 집가려다가 호기심돋아서 서랍열어서 팬티나 브라구경좀 하고 집왓지그 뒤로 이 누나랑 자주는아니지만 가끔 술먹고 ㅅㅅ하고 있어 특별히 기억나는건 한번은 내 어느 페티쉬를 깨트린일이잇었어..내가 허벅지랑 겨드랑이를 좋아하는데 한번은 운동끝나고 같이 체육관건물 엘레베이터타고 내려가는데 5층이엇지만 좀 오래된건물이라 엘레베이터가 느려그때 한번 누나 반팔티 소매 걷어내고 겨드랑이보고 흥분하며 살짝핥앗는데... 그냥은 냄새가 안나는데 거기다 얼굴대고 핥으니 순간 큭 거리고 얼굴치웟는데그날 엄청 얻어맞앗어... 거기다 내가 남자라 힘이 더 쎄긴하지만 내가 키나 덩치가 작은편이라 힘이 엄청쌘것도아닌데 이 누나가 킥복싱말고도 주짓수도장도 다닌다는거야 난 여자가 해봣자 얼마나하겟어햇는데 싸우면.. 특히 누워서 싸우면 내가 지는거같더라고 한번은 ㅅㅅ하다 내가 ㅂㅃ하고싶지만 누나가 원하질않아서 강제로 하려다 결국엔 컥컥 거리면서 탭치고있엇던기억이... 그 이후엔 뭔가 하고싶으면 허락먼저맡아봣어..노예,수치플,야노도 시키고싶엇는데 말꺼내니깐 때리더라이 누나와의 관계는 그냥 친한누나이면서 ㅅㅍ인거같아 커플링안껴서 몰랏는데 남친이 있더라고 근데 커플링도 안끼고 장거리연애라 자주하지도않는데딱히 보고싶어하는거 같지도않더라.. 뭐 나야 같이 해주는것만으로도 감지덕지라 불만은없지만...
6월말쯤부터 군대가기전 체력 기를겸 배워보고싶엇던 킥복싱 체육관을 등록해서 다니고있엇어7월말쯤에 체육관 성인관원들끼리 술자리를 가졋어. 내가 낯가리긴하지만 술도 먹었고 다른 관원들이 나한테 말자주걸어주고하다보니친해졋어 3차까지갔엇는데 술다먹고 집가는길에 친해진 5살연상의 누나가 알고보니 우리집보다 10층위에 살았어 그래서 누나랑 같이 가면서 대화하는데군대가기전에 술 많이먹어야지하면서 연락처주면서 아무때나 연락하라고 술사준다는거야 내가 술도 취햇고 당황스러워서 어버버하니 술 안좋아하면 어쩔수없고..이러길레 아뇨 누나 자주마셔야죠 연락할게요 라고 했어.한 1주정도뒤에 밤에 한번 누나한테 전화를 했는데 자기가 맛있는데 알고있다면서 데리고가더라 가서 술마시면서 이런저런 이야기하다 여자이야기가 나왔는데술먹어서 자신감붙엇는지 연애는 해봣긴햇는데 매우짧앗고 한번쯤은 그.. 그거 해보고싶엇는데 못해서 아쉽다고 말을 꺼냇어그랫더니 누나가 웃으면서 못해봣냐고 막 놀리더라. 그 뒤로 집가는데 나도 술이 약한편은아닌데 이 누나가 완전 잘마셔.. 몇병마셧는진 모르겟다.. 누나가 다 따라줘서.. 그래서 내가 취하고 누나가 날 이끌고 집가는셈이엇는데 집가다가 누나가 한번 해볼래?라고 하길레 네? 뭐를요? 이랬지그랫더니 아 그냥 따라와 하더니 엘레베이터 탓는데 우리집층 버튼못누르게하고 자기집끌고가더라고 그쯤되니 뭘 해보자는건지 알고 기대반두려움반으로 따라갔는데 그날 누나네 부모님들이 어디갓엇는지 아무도없더라고 그대로 누나 방으로 끌려가서 누운다음 키스당했는데.. 키스 해본적이없어서 벙쪄서 그냥 입 벌렷다 다물엇다 누나 혀들어오면 그거 혀로만지고 속으로 아 술냄새... 이러면서 햇지 그 뒤로 누나가 내가 뭘해주길 바란듯한데 나도 뭐 하고싶긴한데 걍 해도되나... 싶은 생각에 망설엿더니 주먹으로 내 팔을 후려치면서 뭐하냐? 이러길레 가슴을 만졋어. 처음 가슴만져봣는데 이게 이런느낌이구나라는 생각도들고 이 누나가 얼굴도 예쁘고 몸매는 가슴은 작은편이엇지만 운동해서 전체적으로는 좋앗어 거기다 맨날 짧은 반바지에 짝달라붙는 반팔티 입고 운동하는거 보고가끔 집에서 혼자햇는데... 그 누나랑 한다는 생각에 흥분이 엄청되더라.. 그 뒤론 처음으로 가슴도 보고 만지고 빨고 ㅂㅈ도 보고 만지고 빨아보려고햇더니 허락을 안해주더라.... 그리고 첫 ㅅㅅ도 했는데 기분 좋긴햇는데 뭐라해야하지... 기대한만큼은 아니랄까... 하여튼 그날 끝내고 자고 일어나니누나는 일해서 이미 직장나갓고 나혼자 방에잇더라고 나도 그냥 내 집가려다가 호기심돋아서 서랍열어서 팬티나 브라구경좀 하고 집왓지그 뒤로 이 누나랑 자주는아니지만 가끔 술먹고 ㅅㅅ하고 있어 특별히 기억나는건 한번은 내 어느 페티쉬를 깨트린일이잇었어..내가 허벅지랑 겨드랑이를 좋아하는데 한번은 운동끝나고 같이 체육관건물 엘레베이터타고 내려가는데 5층이엇지만 좀 오래된건물이라 엘레베이터가 느려그때 한번 누나 반팔티 소매 걷어내고 겨드랑이보고 흥분하며 살짝핥앗는데... 그냥은 냄새가 안나는데 거기다 얼굴대고 핥으니 순간 큭 거리고 얼굴치웟는데그날 엄청 얻어맞앗어... 거기다 내가 남자라 힘이 더 쎄긴하지만 내가 키나 덩치가 작은편이라 힘이 엄청쌘것도아닌데 이 누나가 킥복싱말고도 주짓수도장도 다닌다는거야 난 여자가 해봣자 얼마나하겟어햇는데 싸우면.. 특히 누워서 싸우면 내가 지는거같더라고 한번은 ㅅㅅ하다 내가 ㅂㅃ하고싶지만 누나가 원하질않아서 강제로 하려다 결국엔 컥컥 거리면서 탭치고있엇던기억이... 그 이후엔 뭔가 하고싶으면 허락먼저맡아봣어..노예,수치플,야노도 시키고싶엇는데 말꺼내니깐 때리더라이 누나와의 관계는 그냥 친한누나이면서 ㅅㅍ인거같아 커플링안껴서 몰랏는데 남친이 있더라고 근데 커플링도 안끼고 장거리연애라 자주하지도않는데딱히 보고싶어하는거 같지도않더라.. 뭐 나야 같이 해주는것만으로도 감지덕지라 불만은없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