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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메이드카페 다녀온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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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4:34 조회 70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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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덴덴타운에 있는 메이드리밍이란 카페에 갔다
전단지 나눠주는 애는 쌔끈하게 생겼는데 갔더니 메오후급 쿰척녀랑 오크녀 ㅍㅌㅊ녀 세명있드라...
전단지 봤더니 가격도 애미뒤진 가격에 입장료라고 200엔인가 따로 받더라 개시발
뭐먹을까 고민하다가 메론주스랑 폴라로이드사진 패키지로 구매함 가격이 합쳐서 1500엔이였나 잘 기억안난다
어쨌든 일본말로 뭐라 씨부리는데 못알아먹겠고 걍 칸코쿠진 하니까 존나 영어로 말걸어주더라
근데 발음도 병신이고 영어도 잘 못해서 대화 조금하다가 말았음...
옆테이블은 여기 자주 오는듯한 오타쿠 4명이 한테이블
오른쪽 테이블은 여자 3명이 와있더라...
음료수가 나왔는데 나오면 맛있어지는 주문? 같은걸 외워야된다고 일어나게 한다음 자기 따라하라고 하더라
뭔지 기억은 안나는데 그년이 막 고양이흉내내는 좆같은 춤 추면서 모에모에 어쩌고 존나 씨부림
액욱거리면서 따라하는데 옆테이블 아재들이 엄청난 목소리로 떼창하더라 시발ㅋㅋㅋㅋ
좆같은 치욕 당하고 메론주스 마셨는데 이건 뭐 그냥 물에다 메론향만 첨가한 수준...
다른 테이블보니 일본어 되면 메이드랑 대화도하고 하던데 난 할줄몰라서 폰보며 액윽거리다가
메이드가 오더니 사진 찍자더라
같이 찍을 메이드 고르라길래 내 담당이 그나마 사람답게 생겨서 걔랑 찍음
메인스테이지 같은곳에 나가서 걔가 옆에 앉고 양손 주먹지고 볼에다가 대는 좆같은 포즈 취하면서 
냥냥~이라고 말하라고 시키더라
그렇게 사진찍고 나옴
1700엔쓰고 치욕당하고 좆같은 사진하나 받고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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