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출근한뒤 아줌마랑 떡친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4:45 조회 1,553회 댓글 0건 본문 때는 바야흐로 2010년쯤...아침이 됐는데 전날먹은 술도 안깨고 ㅅㅅ는 하고싶고그래서 가끔연락하는 아줌마에게 전화했지그랬더니 남편은 출근시키고 애들을 학교 보낼려고 하는중이라고 하더라고요그래서 가도돼?했더니 오라는겁니다.집앞 도착후 혹시 몰라 전화를 하니 아직 애들이 안갔다고...잠시 기다리니 그 아줌마 애들 같은 애들이 가길래 전화했더니 들어오라고 하더라고...내 성욕이 무지 땡겻던때라 들어가자마자 바지를 벗고 ㅈㅈ를 흔드니 미쳤어 하드라고 나는 어때? 그랬더니 그 아줌마는 아직 씻지도 안았다고 기다리라고 하더니 욕실을 들어가서 ㅂㅈ만 씻고 나오더라고...나와서 내 ㅈㅈ를 빨더니 너무 흥분된다는거야남편이랑 자는데서 외간남자와 ㅅㅅ를 하니 더 흥분된다 그러더라고 나는 후다닥 끝내고 그 아줌마도 출근해야 한다고해서 나왔지...그뒤로 한 5번인가 더가다가 ...인자 본지가 한참됐네...잘 지내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