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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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8:35 조회 1,006회 댓글 0건본문
안녕 나 26살 제대 후 모은돈 가게차렸다가 몇달만에 말아 먹고 석달폐인짓하다가 공장에 취직했어.
용역이모랑 있었던일.일어나고 있는일 끄적여볼게
6개월정도 다니고 있고 이 이모는 3개월정도 전에 여기 공장으로 왔어. 가전제품 부속품 스프레이 칠하고 uv하는 회산데 난 뺑기칠초짜 이제 좀 라인속도 맞춰서 칠하고 있지. 라인 안끊기게 할려고 이리뛰고 저리뛰고 하면서 이모들 4명하고도 많이 친해졌어 말이 이모들이지 36,39,45,47살들 숫자로 적으니까 이모뻘 맞네 근데 난 친이모가 없어서ㅋ
45살 이모랑 이야기인데
처음 3개월전에 그 이모가 왔을때 이쁘다,공장 올 미모가 아닌데 왔네, 시집을 잘못갔나 이런생각 했다. 공장다니는 아줌마들 무시하는게 아니라 그냥 그정도로 이뻐 보였어. 그래도 내 기준엔 아줌마지. 호칭부터 이모라고 부르니까
뺑기칠 안할땐 모여서 일하면서 대화를 많이 하는데 남편이 사업하더만, 심심해서 공장 나온다대. 남편이 외출하는것도 싫어하는데 애들 다 커서 쟁취끝에 일하는거라더군. 솔직히 이해 안됐다. 그냥 놀지 싶었는데 공장이 탈출구 비슷한건가봐. 47살 이모랑 같은 동 사는데 따라온거야.
47살 이모가 남편 꼬셔줬대. 남편이 불안하긴 할것같애 이쁘니까. 뭣모르는 이쁜 스무살짜리 꼬셔서 집에 들여 앉혀놨으니 나이 먹어도 불안할꺼야.
45살 이모 수연이모로 하자 가명이야.혹시라도남편이 보면 잣되니까. 왜 수연 이모냐면 강수연 아줌마 많이많이 닮았으니까. 강수연 뱃살은 못봤지만 우리 이모는 뱃살도 없어 뽀얗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