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금껏 가본 유흥업소 후기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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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4:53 조회 1,228회 댓글 0건본문
1. 다방 거제리시장 들어가는 입구쪽에 A다방 양정에서 망미넘어가는 그 길쪽에 b다방 최근에 알게된 감전동 외한은행 근처 C다방 이렇게 세군데가 최고더라. 부산역 부전역 뭐 연산동이런 다방은 비싸기만 하고 물은 잘 안빼주고 2차 가야되고 추가비용 내야되서
한번씩 가보고 내상입어서 안가는데 이 세군데는 진짜 딱 내취향이다. 일단 여기 이모들 와꾸랑 몸매가 평타수준인데 제일 좋은 점은 이곳은 칸막이 쳐있고 거기서 바로 물 빼준다는거다. 일단 다방 딱 들어가면 마담년 있는데 자리에 앉아있으면 마담년이 슬 다가온다. 그리고 뭐 먹을거냐고 하고 커피랑 물좀 뺀다 하면 마담년이 직접 해줄때도 있고 딴 년 보내주는데 딴년 오면 커피 마시면서 노가리 까면서 여기저기 만질수있다. 그러다가 다방년이 할꺼야? 하면 할꺼라 하고 칸막이 쳐저있는 쪽방에 가서 서비스 받으면 된다. 급하면 그자리에서 입으로만 해달라해도 되고...딴 새끼들도 다 입으로 받고 있기때문에 전혀 안쪽팔린다. 왠만하면 1만원 주고 그자리에서 입으로 해달라해라. 그게 더 쾌감이다...다른테이블에 앉은 새끼도 입으로 받고 있는데 서로 눈마주치면 묘한 쾌감 든다... 커피값 1만원 정도고 입서비스 1~2만원 하는거+커피 4만원 돈이면 함 싸고 나올수 있다.
2. 여관바리 예전엔 300번지 있을때 근처 여관에서도 여관바리 해줬는데 7년전쯤부터 부전역 근처 300번지 근처 여관에서 아가씨 안대준다. 단속 존나 심해서. 부산역 부산진역 이런데 가지말고 그냥 집근처의 허름한 여관 여인숙 무슨장 무슨장 이런곳 찾아가봐라 아가씨 있냐 하면 단속나온줄 알고 안해주니깐 얼마냐 묻고 자주 온척 해라.
얼마냐 했을때 혼자인데도 쉬었다 가시게? 하면 아가씨 나오는데니깐 아가씨 만나러 왔다하면 알아서 해준다. 난 예전에 사상에 살았는데 사상역 근처 터미널 근처에서 존나 다녔다 기본이 4만원이고 +2만원이면 원하는거 다해준다. 긴밤 8시간 15~20인데 싸고싶을만큼 싸게 해준다. 최근엔 덕천으로 이사와서 구포쪽에 가곤 하는데 거긴 시발 할줌마 천지니깐 가지마라.... 난 아직도 하고 싶으면 사상이나 감전동까지 가서 물빼고 온다. 일단 할거같은 여관에 가서 아줌마한테 아가씨 얼마냐 물으면 화대이야기 해주는데 그거 지불하고 나면 열쇠준다. 열쇠가지고 방에 들어가서 뻘쭘하게 있지말고 샤워하고 ㄱㅊ도 존나 깨끗이 씻고 티비좀 보고 있으면(오래 하고 싶으면 샤워할때 딸쳐서 한번 빼라) 노크 소리 들리는데 문열면 여자 들어온다. 여자 오기까지 거의 2,30분 걸리니깐 샤워하고 딸한번 칠수 있다. 아무튼 여자기다리는동안 옷 입지 말고 다 벗고 있어라
다벗고 여자 맞이해도 되니깐 괜히 옷 입고 있다가 또 벗고 이지랄 하지말고.. 여자 들어오면 샤워하러 들어가는데 거의 ㅂㅈ만 씻고 나온다. 그리고 바로 서비스 이용하면 된다.
입으로 해달라거나 어찌해달라는건 직접 말해야하고 요구조건에 따라 해주거나 안해주거나 하는데 ㅎㅈ까지 해주는년 봤다. 추가 비용만 내면 니가 상상했던 야동의 모든걸 왠만한건 다한다.. 긴밤은 딴데는 어떤지 모르겠는데 내가 가는곳은 8시간이고 그동안에 하고싶을 만큼 할수있다. 같이 노가리도 까고 매너있게 이야기 하다보면 다음에 지명해달라 하는데
계속 지명하고 부르고 좋은모습 보이면 공떡도 칠수있으니 잘해봐라.
3. 마사지 혹은 남성휴게실 타이마사지 커플마사지 이런 곳은 건전마사지이니 괜히 가서 빡세게 마사지만 받고 오지말고... 좀 허름한 동네나 골목같은데 보면 100% 스포츠마사지 남성휴게실 이런곳이 있다. 가서 느낌 보고 매니저한테 슬쩍 물어봐라 서비스가 어디까지 되는지... 들어가면 매니저가 메뉴판 보여주고 코스 고르라 하는데 기본코스가 10만원이고 무슨코스 무슨코스 하면서 가격이 올라가는데 난 지금까지 15짜리 황제코스만 받아봐서 잘 모르겠다만 대체로 비싼마사지업소 말고 이런곳은 10~15만원이면 좋은서비스 받을수있다. 코스 고르면 매니저가 옷주는데 찜질방에서 입는 그런옷이나 아니면 까운만 준다. 이걸 받고 샤워실 가서 사물함에 옷이랑 니물건들 다 넣고 샤워하고 가운이나 제공해준 옷입고 나오면 매니저가 방으로 안내해주는데...다른 비싼데선 아가씨 초이스 할수있지만 이런곳엔 그냥 복불복이다. 그래도 30대초반의 평타아가씨들이 주로 나오니 걱정마라. 방에는 목욕탕에서 볼수있는 때밀이침대? 같은거 하나 있고 그위에 이불같은거 덮여져있고 방안에 간단한 세면시설이 있다. 누워서 잠깐 있으면 (한 2~3분정도?) 아가씨가 이것저것 준비해서 들어오는데 기본적으로 타월과 오일, 마사지젤 같은것이다. 제일 처음에는 타월을 뜨거운 물에 적셔서 몸 이곳저곳 닦아주고 그다음에 마사지젤 발라서 살살 문질러주는데 이거 기분이 좋다. 아가씨는 야시시한 란제리 같은거 입고 있거나 아니면 아에 대놓고 속옷만 입고 오는 경우가 많다. 이런 옷을 입고 내 등에 올라타서 주물러 주면서 가슴으로 등 문질러 주고 하는데 레알 ㅈ이 터질거같이 부푼다. 그뒤에 마사지 하듯이 쎄게 지압해주는데 이건 그냥 형식적인거니 시원할거란 기대는 하지마라. 이런 뒤에 오일을 발라주는데....이때 이미 터질듯 부푼 ㅈ 에 살살 발라서 살살 만져주는데 대놓고 만지는게 아니라 다른부위들 만져주다가 슬쩍 슬쩍 건들리는거 같이 만지는데..기분 진짜 좋다. 서비스 마무리는 손으로 해주는건데 입으로 해주는경우도 있다. 아쉬우면 추가비용 3만원 정도 더 내면 ㅅㅅ 해준다. 이건 ㅅㅅ 이 좋은데 아니라 마사지 받는 40분가량동안 이 은근한 터치와 스킨쉽들이 성적 상상력과 흥미를 자극하고 대화내용도 야하게 할수있어서 좋다. 또 미끌미끌한 오일과 마사지젤의 감촉이 너무 좋다. 또 어떤곳은 마사지 받는 중에 아가씨 가슴이나 다리 ㅂㅈ 까지 만질수있다. 가슴 만지는데 싫다고 하면 만지지마라...진상된다. 남성 휴게실 같은 경우엔 대게 이발소라고 하지? 그런곳엔 이런서비스 없고 그냥 들어가자 마자 이런 방에서 한번 하고 나오는게 다다...별로...비추...
4. 방석집 방석집이 뭐냐면 그냥 안방같은곳에 테이블 두고 방석위에 앉아서 술마시고 놀면서 ㅅㅅ 하는곳인데.. 여긴 맥주를 궤짝으로 시켜야 잘 논다...대게 두당 10만원 정도면 맥주기본이랑 아가씨 나오는데 거의 노래방에서 놀듯이 다 벗기고 섹드립 치고 물고 빨고 하면서 논다. 다만 노래방과 달리 노래방도우미가 2차 싫다고 하면 못가게 되는데 여기선 무조건 2차로 이어지고 처음 10만원 낸돈에 추가 5만원정도면 2차에서 온갖거 다할수있다. 부산엔 미남교차로가 이걸로 유명한데...
가운데 대로를 하나 두고 광혜병원쪽엔 미시 그 반대쪽은 20대애들이 나온다는 말이 있는데
막상 가보니 그런거 없더라... 그리고 최근엔 방석집에 들어가서 술먹고 노는 형식에서 들어가서 10만원주면 아가씨 초이스할수있고
옆에 모텔가서 1만원 더 주고 ㅅㅅ 할수있게 다이렉트한 방식의 집이 많아졌다. 내가 주로 가는곳의 서비스는 스타킹신고 하자거나 엉덩이 때리거나 머리끄댕이 잡고 빨게하거나 욕하거나 침뱉거나 혹은 침뱉어달라거나 이런건 기본이고 입싸에 청룡까지 다 서비스로 해준다. 한번더 하고싶으면 5만원에 해주는데..다른곳 처럼 빨리 끝내 빨리해 가 없고 내가 해달라는거 다 천천히 여유롭게 다 해준다. 자주 지명하는 년한테 물어보니 두명동시에 불러서 레즈놀이도 할수있다고...
다만 그경우엔 레즈끼 있는 애들 초빙? 해야되서 예약하고 따로 날짜잡아야하며 돈도 30만원 정도 줘야한다길래 존나 고민하다가 얼마전에 추석되기 전에 날짜 잡고 갔는데... 30대라고 하지만 나보다 어린 32살? 년들 둘이가 왔는데 와꾸 몸매 평타이상이었다. 둘이서 번갈아서 내 ㅈㅈ 랑 꼭지 빨아 주는데 미치는줄 알았다. 그리고 야동에서만 보던 두년이 내 ㅈㅈ 빨면서 두년이 키스하고 내 ㅈㅁ 빨아먹으면서 키스하는거...그것도 해봤다. 근데 그날이 12일...시간이 8시30분쯤이었는데..시발 절정에 다다니깐 지진일어나더라... 존나 놀라서 한년 얼굴에 쌌는데 딴년이 와서 그거 햝으면서 키스함... 내가 좀 쉬는중에도 둘이서 존나 레즈플하는데 꼴리고 꼴리고 계속 꼴리더라...추가비용없이 지네들이 논다고 나보고 봐달라고 무료서비스 해준다고 해서 다음날 아침까지 놀다가 같이 근처 국밥집에서 국밥 먹고 헤어졌고 번호도 따서 앞으로 공떡 칠수있게됬다. 아무튼 미남교차로 개 추천...시발 환상과 상상이 현실로 된다.
5.노래방. 부산에서 노래방 하면 제일 유명한곳이 연산동이지.. 그런데 난 덕천에 간다. 예전에 회사사람들이랑 한번 갔었는데...거기가 우리 회사 단골집이데? 일인당15만원이면 노래방안에서 떡까지 칠수있다. 노래부르면서 ㅅㄲㅅ 해주는데 사정 참는 내기 하면서 놀았다. 근데 아무래도 회사사람들이랑 가면 눈치봐서 위에 형들이나 상사들은 잘 노는데 난 잘 못놀겠더라.. 그래서 친구랑 둘이서 가봤더니 마담이 내 얼굴 알고는 서비스 잘 넣어줬는데 회사사람들이랑 갔을때 못했던거(상사들이나 형들만 하던거) 다 시키고 다 해봤다. 일단 가자마자 덥다고 다 벗기고 나도 벗고 노래부를때 년들 엉덩이에 내 ㅈㅈ 부비부비 하고 그러다 꼴리면 빨아달라하고 술은 맥주가 싸고 좋아서 맥주를 시켰는데 년들 내 ㅈㅈ 빨때 맥주 년들한테 들이붓고 입에다가 부은거 내가 받아먹고 계곡주 알지? 뭔지? 그것도 받아먹고 ㅅㅂ 즉석에서 떡치고 친구랑 2대1플도 하고 떼씹하고 존나 밤새 놀았다..그래도 둘이 60만원에 다 해결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