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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4:53 조회 93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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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도 질리고 섹스마저 질리던 어느 날인터넷을 뒤지다가 드라이 오르가즘이라는 글을 읽었다존나 남자가 박히는 기분이라니 그리고 그 쾌감이 그냥 섹스보다 쩐다니 일어날수도 없다니내가 박히고 싶진 않았지만 그냥 그 피스톤 운동을 안해도 쿠퍼액이 질질 떨어지면서 아헤가오로 바닥을 길 모습을 상상하면서 존나 좋겠다 싶어서 실행했다뭐 인터넷에 보니 똥꼬충용 딜도도 팔고 그러던데 그딴거 없이 그냥 바로 실행했다주변에 내 잦이랑 사이즈가 비슷한게 뭐있나 보다가 대걸레자루가 굵기가 비슷하길래 그걸로 그냥 바로 똥꼬에다 쑤셨는데
씨발 똥꼬 존나 아프고 치질 걸려서 병원갔다 

존나 게이새끼들이 대단한 새끼들이었다


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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