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컵 암캐년 뒷구멍에 한 썰 (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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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4:51 조회 976회 댓글 0건본문
이번 글은 내가 유학할때 1탄에 나온 D컵암캐녀랑 한짓들이야 ㅋㅋㅋㅋ
1탄에서 한짓은 내가 유학중에 잠깐 한국에 와서 ㅅㅅ한 썰이고
1탄 못본 사람은 닉으로 검색해봐
내가 1탄에서 산 바이브는 암캐한테 주고 난 다시 유학하던 곳으로 돌아왔어 ㅋㅋㅋㅋ
자극적인 ㅅㅅ만 계속하니까 일반적인 ㅈㅇ나 ㅅㅅ는 나한테 만족을 줄수가 없더라 ㅋㅋㅋ
그래서 유학중 사귄 여친도 암캐로 만들어 보려 했는데
얘는 고집이 너무 쎄고 나랑 속궁합이 안맞아서 그냥 ㅅㅅ도 하기 싫을 정도 였으니까 말이야 ㅋㅋㅋㅋ
그렇게 일상생활을 하는 도중이었어
암캐녀가 술먹고 나한테 전화하더니 너한테 박히고싶다고
지금 바이브로 ㅋㄹㅌㄹㅅ자극 중인데 남자 목소리가 너무 듣고싶었다는거야
내가 그때는 밖이어서 10분만 기다리라하고 집에 뛰어갔어 ㅋㅋㅋㅋ
그리고 페이스톡을 바로 걸었지 ㅋㅋㅋㅋㅋ
아 암캐녀도 진짜 웃긴게 얘는 복도형 아파트에 살고
얘 방이 복도쪽 창문이 있는곳인데 잘때는 항상 알몸으로 자 ㅋㅋㅋㅋㅋ
여튼 이날도 페이스톡하니까 D컵을 들어내고 혼자 오입질을 하고 있더라
난 일단 안보이니까 불좀 켜보라고 했지 ㅋㅋㅋㅋ
불을 키고 얼굴좀 보여 달라니까
반쯤감긴눈은 나한테 박아달라는거 같았어 ㅋㅋㅋㅋ
그래서 나는 주변에 박을만한거 없냐니까
걔가 급하게 주변을 보더니 화장품 테이블을 보여주더라 ㅋㅋㅋㅋㅋ
그래서 뭔진모르지만 ㅂㅈ에 넣을만한 사이즈를 가리키고 안에 넣으라고 했어 ㅋㅋㅋㅋ
그러니까 알겠습니다 주인님 이라고하면서 혼자 쑤셔대는거야 ㅋㅋㅋㅋ집이라 ㅅㅇ소리는 참으면서
내가 바이브는 애널에 넣으라고 하고싶었는데 못했던게
그 바이브가 메추리알만한 구체에 선이 달려잇는거야
근데 그거 넣고 빼끼가 힘들더라고 ㅋㅋㅋㅋㅋ혼자서라면 무리지
근데 나는 애널에도 뭘 넣고싶은거야
그때 아까 화장대에서 매니큐어라고해야되나 여튼 애널에 넣어도 괜찮아보이고
적당히 길어보이는 통을 보고 그걸 박으라고 했지 ㅋㅋㅋㅋㅋ
한손으로는 촬영하랴 한손으로는 두구멍을 만족 시켜야 되니까
애가 미치려고 하더라 ㅋㅋㅋㅋ얘는 느끼면 몸을 부르르 떠는 습관이 있는데
계속 어흣 아핫 이런소리내면서 부들거리는게보이고 ㅋㅋㅋㅋㅋ
여튼 애널에 그걸 넣고서는 내가 바이브로 애널에 박은거에 진동을 주라고 했어 ㅋㅋㅋㅋㅋ
그러니까 플라스틱끼리 부딪히는 소리가 들리면서 ㅂㅈ에 박았던 화장품케이스가 빠지면서
끈적한 물이 나오는데 그때 나도 절정이더라 ㅋㅋㅋㅋ
그래서 야 나도 싸도돼?
라고 물어보니까 걔는 제대로 대답도 못하고 으흣 ...응 ~하읏!이라는 이상한 소릴 내더라 ㅋㅋㅋㅋㅋ
그러고나서도 뭔가 더 더럽히고싶어서
진득한 애.액을 손으로 보여달라니까
세상에나 무슨 물엿마냥 나온거야
그래서 그거 입에 넣으라고 하고 그날 폰ㅅㅅ는 그렇게 끝났어 ㅋㅋㅋㅋ
중간중간 그년 캡쳐해놓은걸로 가끔 보면서 혼자 딸치는 중이야 ㅋㅋㅋㅋ
1탄에서 한짓은 내가 유학중에 잠깐 한국에 와서 ㅅㅅ한 썰이고
1탄 못본 사람은 닉으로 검색해봐
내가 1탄에서 산 바이브는 암캐한테 주고 난 다시 유학하던 곳으로 돌아왔어 ㅋㅋㅋㅋ
자극적인 ㅅㅅ만 계속하니까 일반적인 ㅈㅇ나 ㅅㅅ는 나한테 만족을 줄수가 없더라 ㅋㅋㅋ
그래서 유학중 사귄 여친도 암캐로 만들어 보려 했는데
얘는 고집이 너무 쎄고 나랑 속궁합이 안맞아서 그냥 ㅅㅅ도 하기 싫을 정도 였으니까 말이야 ㅋㅋㅋㅋ
그렇게 일상생활을 하는 도중이었어
암캐녀가 술먹고 나한테 전화하더니 너한테 박히고싶다고
지금 바이브로 ㅋㄹㅌㄹㅅ자극 중인데 남자 목소리가 너무 듣고싶었다는거야
내가 그때는 밖이어서 10분만 기다리라하고 집에 뛰어갔어 ㅋㅋㅋㅋ
그리고 페이스톡을 바로 걸었지 ㅋㅋㅋㅋㅋ
아 암캐녀도 진짜 웃긴게 얘는 복도형 아파트에 살고
얘 방이 복도쪽 창문이 있는곳인데 잘때는 항상 알몸으로 자 ㅋㅋㅋㅋㅋ
여튼 이날도 페이스톡하니까 D컵을 들어내고 혼자 오입질을 하고 있더라
난 일단 안보이니까 불좀 켜보라고 했지 ㅋㅋㅋㅋ
불을 키고 얼굴좀 보여 달라니까
반쯤감긴눈은 나한테 박아달라는거 같았어 ㅋㅋㅋㅋ
그래서 나는 주변에 박을만한거 없냐니까
걔가 급하게 주변을 보더니 화장품 테이블을 보여주더라 ㅋㅋㅋㅋㅋ
그래서 뭔진모르지만 ㅂㅈ에 넣을만한 사이즈를 가리키고 안에 넣으라고 했어 ㅋㅋㅋㅋ
그러니까 알겠습니다 주인님 이라고하면서 혼자 쑤셔대는거야 ㅋㅋㅋㅋ집이라 ㅅㅇ소리는 참으면서
내가 바이브는 애널에 넣으라고 하고싶었는데 못했던게
그 바이브가 메추리알만한 구체에 선이 달려잇는거야
근데 그거 넣고 빼끼가 힘들더라고 ㅋㅋㅋㅋㅋ혼자서라면 무리지
근데 나는 애널에도 뭘 넣고싶은거야
그때 아까 화장대에서 매니큐어라고해야되나 여튼 애널에 넣어도 괜찮아보이고
적당히 길어보이는 통을 보고 그걸 박으라고 했지 ㅋㅋㅋㅋㅋ
한손으로는 촬영하랴 한손으로는 두구멍을 만족 시켜야 되니까
애가 미치려고 하더라 ㅋㅋㅋㅋ얘는 느끼면 몸을 부르르 떠는 습관이 있는데
계속 어흣 아핫 이런소리내면서 부들거리는게보이고 ㅋㅋㅋㅋㅋ
여튼 애널에 그걸 넣고서는 내가 바이브로 애널에 박은거에 진동을 주라고 했어 ㅋㅋㅋㅋㅋ
그러니까 플라스틱끼리 부딪히는 소리가 들리면서 ㅂㅈ에 박았던 화장품케이스가 빠지면서
끈적한 물이 나오는데 그때 나도 절정이더라 ㅋㅋㅋㅋ
그래서 야 나도 싸도돼?
라고 물어보니까 걔는 제대로 대답도 못하고 으흣 ...응 ~하읏!이라는 이상한 소릴 내더라 ㅋㅋㅋㅋㅋ
그러고나서도 뭔가 더 더럽히고싶어서
진득한 애.액을 손으로 보여달라니까
세상에나 무슨 물엿마냥 나온거야
그래서 그거 입에 넣으라고 하고 그날 폰ㅅㅅ는 그렇게 끝났어 ㅋㅋㅋㅋ
중간중간 그년 캡쳐해놓은걸로 가끔 보면서 혼자 딸치는 중이야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