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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4:50 조회 1,14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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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살이다
여친도 26살섹파는 30살
섹파랑하면 섹파 존나 잘빨고 잘하고 원하는거도 다해주는데ㅂㅈ가 너무 헐렁하다... 축 늘어지고 진짜 하는느낌 안남여자마다 다르다곤 하는데 나는 지금 그래20-30분 폭섹하야 싼다 보빨은 절대안한다 냄새가 너무심함 구라안치고 식초맛남
여친은 그래도 좋은편임 잘조여주고ㅂㅈ관리도 따로 하더라 보빨할때 향기나는 그런거도 팬티에 뿌리더라그래도 땀많이흘리면 조금 거북함 근데 보빨 할만한 정도
내가사는 오피스텔 2층 카페에 자주가는데요번에 알바가 들어왔다. 매일가서 커피먹다가오래보니까 조금씩 이야기도 하고 그러다가 친해젔다
번호 물어보고 톡하다가 영화보자 했는데 콜하더라 ㅋㅋ고3이였는데 교복입은애랑 영화보니까 기분 묘하더라카페에서는 카페 앞치마 같은거해서 몰랏는데 교복보니까 개꼴리더라..
두번째 만낫을때 알바끝나고 내방 놀러오라고 불러서 같이 라면에 맥주 먹었다이런저런 이야기하다가 야한이야기도 하고 그러다가 키스하고 했다.아다였는데 너무좋더라 물도 많이 나오고 여자는 서툴지만 능숙한 섹파보다 훨신 흥분되더라
보빨해도 섹파처럼 냄새나거나 여친처럼 뭐뿌려야 좋은향나는 그런게 아닌진짜 애비앙급 수질이였다
박을때도 구라안치고 좆뿌리가 흔들릴정도로 조여줘서 미치는줄 알았다나는 물이 말라서 그런줄 알았는데 만져보니까 물도 흥건하더라근데 그정도로 좆을 잡고 안놔쥬는게 너무 행복하더라
끝나고 고딩년이 아팟지만 좋았다길레 나도 덩달아 신낫음집갈때 택시타고 가라고 오만원 챙겨주고 보냇다
근데 여자친구가 추석전날 나보러 왔다가 나 여친있는거 걸림 ㅜㅜ톡으로 여자친구랑 팔짱끼거 지나가는거 봤다고 하더라사촌동생이라 했는데 안믿는 눈치임...지금 연락 안하는중인데 자꾸 너무너무 생각난다 ㅜㅜㅜ또 떡칠수 있을까 싶다.... 컨티뉴떡 하려면 우째야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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