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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4:57 조회 79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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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키 166 외모 평범 공부는 닉에 있다싶이 전국구였지

여친은 고딩때 조금 노는 날라리였음나랑 동갑이고 외모는 키작은거 빼고 존예 가슴도 b였고 ㅅㅌㅊ였음처음에 친한척할때 팔자 고치려고 하나 싶은감이 없잖아 있었지만우리집도 못사는건 아니고 여자는 집에서 집안일하고 밤일만 잘하면 된다라서 사귀었음고딩때 난 맨날 공부만쳐하는데 좋은건 많이 먹으니 시도때도없이 발정났지그래서 섹드립 졸라치면서 살살 꼬시니까 못이기는척하더니 1월 2일날 모텔가기로함모텔에서 옷벗기니 야동에서만 보던 여자몸을 보니 존나 꼴리더라근데 이상한게 노모에서 보던 그런 구멍이 아니라 막혀있었음그래서 아다인 나는 오줌구멍에다가 넣을라했음 ㅋㅋㅋㅋ근데 그 순간 걔가 거기 아니라카면서나 줄라고 예전부터 처녀 지켰다고 말하는데 ㄹㅇ 씹꼴림물론 그냥 한소리겠지만 색기있는 애라 말하는것도 꼴리게 말하더라이런 애가 처녀라니싶었고 역시 잘안들어가더라 존나 아파함근데 타고난 색기가 있는 애라 금방 또 아파하면서도 느끼더라후다새끼 중 몇명은 경험해봤을텐데 처음하면 긴장해서 그런지 잘 안서더라그래서 삽입은 했는데 거의 물좆수준으로 왔다갔다만 하다가 10분하고 질싸함생물공부는 오질나게 많이했기때문에 질싸해도 임신안된다는거 이미 알고있었다그렇게 아다 떼고 키스하니까 이게 천국인가 싶더라이때 3번했음 진짜 명기라는게 이런건가 싶었다물이 마르질 않더라 졸라 느끼고 신음내면서 야한말 뱉는데 대실시간동안 계속 껴안고 박았다집에가서 지 ㅂㅈ벌려 찍어서 "나 이제 여기 찢겨서 구멍났어 책임져" 라고 보내더라그래서 나 왜 만나냐카니까 착하고 성실해서 라고 하더라근데 그때까지 한번도 사랑한단말은 안하고 좋아한다고만함
그러다 몇일 잠잠하다가 또 한번 발정나서 또 대실잡았음근데 이번엔 늠름하게 잘 서더라 내 스펙은 참고로 길이 14/둘레 13임두번째인 만큼 수능끝나고 시간도 남겠다 야동 좀 공부해서 보빨하는법 젖꼭지 빠는법 성감대 자극접 이런거 눈으로 익혀옴이제 완전 내여자다 싶으니 같이 샤워하면서 ㅂㅈ도 깨끗이 씻기고 욕조에서 69로 물고빨고 하다가 그대로 안아서 침대로 갔다보빨부터 시작해서 각종 애무를 다하고 흰물 줄줄 흐를때까지 애무만 해줬다그러니까 아주 처녀막 뚫린 ㅂㅈ가 벌렁벌렁하면서 다리는 부들부들 떨리더라그러면서 넣어달라고 사정함하지만 한 5분정도 애무 더함 ㅋㅋㅋㅋ어려서 그런지 소설속에서 읽던 보릉내가 얘한테는 안나더라그후 내 늠름한 ㅈ을 한 30분 동안 각종 체위로 박아줬음아다때 물ㅈ생각하다가 개 딱딱한 ㅈ들어가니까 존나 놀라더라신음내는데 모텔에 소문 다나는줄 알았다걔가 "자기 내가 처음맞아? 왜이리 잘해"라며 눈 뒤집히는데, 이쁜 여친이라 기존에 나도 모르게 기죽어있던게 싹 사라지더라중학생때 격투기도 좀해서 힘도 좀 있어서 키 작은 여친들어서 공중에서 하고 별 야한건 다 해봤지첫번째는 입에 싸버리고 잠깐 쉬었다가 2차전으로는 질싸하고 넣은 상태로 껴안고 있었음근데 처음으로 사랑한다 그러더라이제 좋아하는게 아니라 정말 사랑하는거 같다고그때 깨달았지 남자는 ㅈ질을 잘해야 사랑받는다는 말을
그 이후로는 말해 뭐해 2일마다 한번씩 쳤다사람없는 곳만 가면 내 가랑이에 손터치하면서 나 하고 싶어 그러니 발정난 20살이 안하고 배김?
대학간 이후에도 계속 사귀고 있다못생기고 공부잘해 콧대높은 여자애들보다 타고난 색기있는 여친이 백배는 낫더라
오늘 저녁에도 또 하러간다 아다들아 잘난게 없으면 공부라도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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