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병원 간호사랑 떡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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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4:55 조회 1,019회 댓글 0건본문
내 나이 26살 작년일이네군대갖다와서 복학하고 25살에 졸업을했지
졸업하기도 전에 취업해 나갈자리가 구해져서 출근하는날만 기다리고 있었다.너무잘풀려도 안좋은건가봐 출근하기 일주일전에 허리디스크가 터졌어 (기타설명은 귀찮으니 패스)
바로 병원에 입원을했어 6시간정도 수술하고 한달정도 6개월정도 통원치료했지한달정도 입원하면 원래 간호사들이랑 다친해지잖아 나는 나이가 비슷비슷해서 그런지 쉽게 친해졌어수술부위소독이나 그런데 할려면 거의 환자복도 엉골까지내리고 윗옷은 다까고 소독해야되는데 이상하게 그럴때마다간호사복도 딱쭐여입고 팬티라인 들어나고 가슴 봉긋한애들만 들어오더라 (2명이있었는데 둘다 막내였나봐)
그래서 장난도치면서 친해지고 퇴원할려니까 뭔가 아쉬워서 먹을걸로 조공하고 나중에 확진검사 받으러 올거에요하고 잊고살다가 문자로 날라오더라고 수술후 확진검사받으라고 간호사들볼 생각으로 기분좋게 갔는데 막내2명중에 한명은 그만두고 그중에 TOP인 간호사 한명남아있더라
2일정도 입원해야된다고해서 입원할라는데 5-6인실은없고1인실 2인실이 있다고하네.. 그나마 조금이라도 저렴한 2인실로 했는데 아무도없어서 나혼자 사용했거든입원수속 하자마자 간호사들이 환자복이랑 그런거 챙겨두고 거기서 대기타고있었는데 대기하던 간호사가 TOP인간호사가 있더라 (속으로흐뭇)
지금은 막내가아니라 자기아래 막내3명있다고 자랑하는데 그사이에 가슴은 더 봉긋해지고 라인이 이쁘게 빠져서 솔직히 퇴원하기전에 먹고 퇴원해야지라는 마음을 먹은상태라서 작업치기시작함!
이런저런 검사받고 소독하는데 그 간호사가 소독하러왔는데 당직인가봐 개랑 막내1명이 있었는데 1인실 2인실담당하는층은 나밖에 없어서 막내는 아래층으로 파견같은거 보냈고 지혼자서 나 담당한다고했데
소독하고 이런저런이야기 나누고 야식도 시켜서 같이먹고 하다보니까 12시넘더라고자기 뭐 문서작성한다고해서 간호사인포로 같이 따라가서 옆에서 귀찮게 좀 했더니 (거긴 1인실 2인실 병동에 CCTV가 없음) 기다려 이거만하고 놀자 라고하는데 시발 뭐 하면서 놀자는거지 라고 곰곰히 생각하다가
그냥 병실로 왔는데 서류작업 끝났어 하면서 오는데 갑자기 말까더라 오빠 보고싶었어 라고하면서 시발ㅋㅋㅋ
그말에 바로 존슨이 일어나는데
자연스럽게 커텐치더니 옆에와서 옷벗더니 지좀 흥분되게 해달라고하는데 (간호사 비하는 아니지만 간호사가 좀쉬움) 자연스럽게 옷벗고 씹질해주는데 털도 개 수북하고 쿠퍼액도 오지게 많이나오는데 아무도없어서 그런지신음소리 존나크게내면서 흥분하는데 못참고 바로 밖아댔더니 애가 자지러지면서 좋아하는데 거의1시간을 친거같더라
질내사정하고 입에싸고 별짓거리다하면서 포박줄로 묶어달라고 하면서 하는데 진심 야동보는거같더라2일입원하면서 개랑 거의10번은 한거같다ㅋㅋㅋㅋ 간호사복 아래위에 싸재끼고 나중에는 내가 힘들어서 못하겠다고 했더니 지가 손수 입이랑 손 발로 대신해주면서 정액존나게 먹더라 갠 먹으면서 안뱉고 그냥 삼키는데
거기서 쫌 토할뻔....
퇴원날되서 퇴원수속하러가는데 같이 오더니 오빠 나 오프많이생기니까 연락하라고하면서 번호주더라지금도 만나서 썸아닌 썸타면서 떡치는데 솔직히 간호사라는 그런점이 있어서 그런지 질리지않더라
참고로 개는 의정부 병원에서 일한다.키는 거의 160cm 고 가슴은 C컴정도 되는거같더라
졸업하기도 전에 취업해 나갈자리가 구해져서 출근하는날만 기다리고 있었다.너무잘풀려도 안좋은건가봐 출근하기 일주일전에 허리디스크가 터졌어 (기타설명은 귀찮으니 패스)
바로 병원에 입원을했어 6시간정도 수술하고 한달정도 6개월정도 통원치료했지한달정도 입원하면 원래 간호사들이랑 다친해지잖아 나는 나이가 비슷비슷해서 그런지 쉽게 친해졌어수술부위소독이나 그런데 할려면 거의 환자복도 엉골까지내리고 윗옷은 다까고 소독해야되는데 이상하게 그럴때마다간호사복도 딱쭐여입고 팬티라인 들어나고 가슴 봉긋한애들만 들어오더라 (2명이있었는데 둘다 막내였나봐)
그래서 장난도치면서 친해지고 퇴원할려니까 뭔가 아쉬워서 먹을걸로 조공하고 나중에 확진검사 받으러 올거에요하고 잊고살다가 문자로 날라오더라고 수술후 확진검사받으라고 간호사들볼 생각으로 기분좋게 갔는데 막내2명중에 한명은 그만두고 그중에 TOP인 간호사 한명남아있더라
2일정도 입원해야된다고해서 입원할라는데 5-6인실은없고1인실 2인실이 있다고하네.. 그나마 조금이라도 저렴한 2인실로 했는데 아무도없어서 나혼자 사용했거든입원수속 하자마자 간호사들이 환자복이랑 그런거 챙겨두고 거기서 대기타고있었는데 대기하던 간호사가 TOP인간호사가 있더라 (속으로흐뭇)
지금은 막내가아니라 자기아래 막내3명있다고 자랑하는데 그사이에 가슴은 더 봉긋해지고 라인이 이쁘게 빠져서 솔직히 퇴원하기전에 먹고 퇴원해야지라는 마음을 먹은상태라서 작업치기시작함!
이런저런 검사받고 소독하는데 그 간호사가 소독하러왔는데 당직인가봐 개랑 막내1명이 있었는데 1인실 2인실담당하는층은 나밖에 없어서 막내는 아래층으로 파견같은거 보냈고 지혼자서 나 담당한다고했데
소독하고 이런저런이야기 나누고 야식도 시켜서 같이먹고 하다보니까 12시넘더라고자기 뭐 문서작성한다고해서 간호사인포로 같이 따라가서 옆에서 귀찮게 좀 했더니 (거긴 1인실 2인실 병동에 CCTV가 없음) 기다려 이거만하고 놀자 라고하는데 시발 뭐 하면서 놀자는거지 라고 곰곰히 생각하다가
그냥 병실로 왔는데 서류작업 끝났어 하면서 오는데 갑자기 말까더라 오빠 보고싶었어 라고하면서 시발ㅋㅋㅋ
그말에 바로 존슨이 일어나는데
자연스럽게 커텐치더니 옆에와서 옷벗더니 지좀 흥분되게 해달라고하는데 (간호사 비하는 아니지만 간호사가 좀쉬움) 자연스럽게 옷벗고 씹질해주는데 털도 개 수북하고 쿠퍼액도 오지게 많이나오는데 아무도없어서 그런지신음소리 존나크게내면서 흥분하는데 못참고 바로 밖아댔더니 애가 자지러지면서 좋아하는데 거의1시간을 친거같더라
질내사정하고 입에싸고 별짓거리다하면서 포박줄로 묶어달라고 하면서 하는데 진심 야동보는거같더라2일입원하면서 개랑 거의10번은 한거같다ㅋㅋㅋㅋ 간호사복 아래위에 싸재끼고 나중에는 내가 힘들어서 못하겠다고 했더니 지가 손수 입이랑 손 발로 대신해주면서 정액존나게 먹더라 갠 먹으면서 안뱉고 그냥 삼키는데
거기서 쫌 토할뻔....
퇴원날되서 퇴원수속하러가는데 같이 오더니 오빠 나 오프많이생기니까 연락하라고하면서 번호주더라지금도 만나서 썸아닌 썸타면서 떡치는데 솔직히 간호사라는 그런점이 있어서 그런지 질리지않더라
참고로 개는 의정부 병원에서 일한다.키는 거의 160cm 고 가슴은 C컴정도 되는거같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