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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싸다가 똥꾸멍 터진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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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5:03 조회 55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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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때 존나 처묵처묵하면서
방구석에서 겜질 하고있으니까
어느새 내가 3일을 대변 못봄
가기 귀찮아서 방구만 픽픽 흘려보낸게
화근이었는지 변이 나올 생각을 안함
근데 3일째 새벽에 배가 존나 아프더라
화장실가서 앉음
똥이 머리는 내밀었는데 입구부터 꽉 막혀서 
나올 생각을 안하더라
힘 계속 주는데 움직이질 않음.
진짜 좆된 부분이 머냐면
3일간 방구만 존나 껴서 그런지 똥이
가스층 하나없는 순수 똥으로만 이뤄진
고밀도 똥이 된거 같았음.
가스라도 좀 있으면 중간중간 밀어내는데
전혀 그런 느낌도 없고 ㅅㅂ
한 1cm 빠져나왔나 하고 휴지 두른 손으로
만져보니까 걍 볼펜 끝 구슬마냥
끝만 살짝 나왔더라...
냄새 존나 ㅈ같았음
한 4일 썩은 똥이라 그런지 정화조 냄새가 났음
머리만 내밀고 있는데 이정도 냄새..
순간 떠오른게 양쪽 검지손가락 끝으로
화장실 양쪽 벽을 밀면 변이 잘 나온다길래
똭 힘주고 했는데
항문 살 터지는 느낌 나면서 존나 쓰라리고
아파오더라..
똥은 이제야 1cm 정도 나왔고..
눈물이 나더라 진짜
변비 걸린 사람들의 고통이 이건가 생각하니
순간 존나 불쌍해지더라
암튼 다시 휴지두른 손으로 항문 살짝 찍고
확인해보니 피가 시발ㅋㅋㅋㅋㅋㅋ 엉덩짝 타고
피가 이미 흐름..
피를 보니까 통증이 더 극심하더라
빨리 병원을 가고싶은데
이 똥을 어떻게 빼낼 방법이 마땅히
생각이 나질 않았다
그래서 휴지 두른 손으로
1cm 삐져나온 똥을 잡고 
하나 둘 셋 카운트 세면서
힘 줌.
똥구멍도 쓰라리고
한 번씩 고르지 못한 똥의 굴곡들이
상처를 훑고 지나갈 때 그 고통은
진짜 치욕스럽더라
결국 다 누고 나왔는데 똥꾸멍이
감각이 없고 다리 존나 후들거리고
시계보니까 40분이 지났더라
둘레는 휴지심 보다 더 두꺼웠다
니들은 똥 참지말고 제때 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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