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주갔던 썰 > 썰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썰게시판

감주갔던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5:03 조회 496회 댓글 0건

본문


어제 친구들이랑 1차뛰고 2차가려는데 한친구놈이 감주를가자고하는겨 나는 한번도 안가본지라어떤지몰라서 애들따라서 한번가봤음 
룸은 양주인가해서 꽤비싸더라구그래서 들어가서 몇잔마시다보니까 웨이터인가 암튼 남자둘이서 걸레같이생긴 여자들을 데려오더라 
그중에 한년이 내옆에앉더니 자꾸 허벅지 더듬는거야 나는 걸레같이생긴년이 내허벅지 쓰다듬는다는 생각에 더러워서 자리를 피하려고했으나 계속붙잡는거야 
그래서 다시앉았더니 내귀랑 목덜미를 존나빨더니 귀에다가 대고선"오빠 나 더러워?" 이지랄을떠는거야 그래서"응 더러워 썅년아" 라고말했더니 그자리에서 뛰쳐나가더랔ㅋㅋㅋㅋㅋ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섹스게이트는 성인컨텐츠가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sexgate.m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