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동기 두명 따먹은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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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5:03 조회 1,015회 댓글 0건본문
평소 얘기 들어주는 걸 좋아했던 나는 고등학교 때 여자들과 거리없이 지냈지만 그 친구들은 좀 부담되고 걱정되더라고
근데 내 걱정과는 달리 대부분 뜻이 있어서 온 애들이었고 과 특정상 나쁜애들이 없었어
여튼 신입생이면 학기초에 술을 남들보단 많이 먹잖아 우리과는 특정상 1학년때부터 일주일에 세번정도 실습비슷한 야외시설에서 전공공부를 진행했는데 힘들어서 그런지 다른과에 비해 술을 엄청 먹었어
우선 A녀에 대한 썰이야이친구는 딱보면 엄청 하얘 머리부터 발끝까지 하얗기만 하고 얼굴도 꾸미면 이쁜 친구야 과 행사를 하다가 친해진 친구였고 집안에 개인적인 문제로 많이 힘들어해서 내가 얘기를 들어줬어그러다보니 남들이 cc아니냐고 할 정도로 같이 다니게 되었고 그 친구는 거의 일주일에 주말 제외하고는 내 자취방에서 자고 먹고 했지
성격이 잘 맞았고 외모와 다르고 털털해서 섹드립도 많이 쳤는데 얘기하다보니 성경험도 많다 하더라
걔가 힘들어서 나랑 자주 술을 먹었는데 술먹고 매일 새벽에 들어가니까 어쩔 수 없이 내 자취방에서 자다가 익숙해진거지 여튼 우리는 술먹고 바로 자는 편이었는데 하루는 a가 정신을 놓을정도로 취했었어
A랑 자취방에 와서 누웠다가 걘 뻗었길래 내가 양치를 시켜줬지 침대에 앉아서 고개만 들고있는데 피부도 엄청 하얗고 풀린눈으로 날 올려다보니까 딱 ㅇㄷ에서난 나왔던 사까시 자세같아서 미친 음란마귀가 끼더라
거의 한달동안 술을먹고 반복해도 사고를 치거나 그런적은 없었는데 유난히 그날따라 a가 여자로 보였어 그래서 1인 침대에 단둘이 누워서 안고있었지
물론 경험이 없는 건 아니였지만 a처럼 남자경험도 많고 과에서 이쁘다 손 꼽힐정도의 외모를 보니까 더 꼴렸어 서로 마주보고 있다가 내가 먼저 가슴을 만지니까 서로 달아오르더라고
여친이랑 할땐 항상 애무하고 천천히 하는편인데 그런 상황에선 바로 몸만 만져도 될 것 같더라그래서 상하의 탈의하고 ㅆ질 해주려는데 털이없는 건지 아니면 왁싱을 한건지 엄청 민둥민둥했어 젖어있는것도 여친과 다르게 흥건했고
그 상황까지 가다보니 서로 술도 좀 깨어있었고 나도 더이상 못참을 것 같아서 삽입했지 그땐 못먹으면 죽겠다 싶어 피임할 생각도 안하고 그냥 넣었어 민둥민둥한 ㅂㅈ에 내 물건이 들어가있으니까 느낌 자체가 다르고 걔 속은 엄청 뜨겁다 느껴질정도로 따듯하더라
내가 살면서 최고로 풀발해본 것 같아 여튼 걔랑 그날 두번정도 노콘으로 더 하는데 정상위에서 허리 들어주는 거 보고 역시 뭔가 다르긴 하더라
a랑은 자주는 아니여도 내 자취방 오는날이면 빠짐없이 했던 것 같아 속궁합도 잘 맞았고지금은 과 선배랑 연애중이라 따로 만나진 않지만 가끔 걔 ㅂㅈ생각하면서 딸칠때도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