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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여행갔던 친구가 베트남 처자를 끼고 온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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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5:09 조회 1,17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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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6박7일 갔다온 친구랑 술한잔 하면서 들은 썰 푼다
어제 저녁에 가볍게 맥주 한잔하고 헤어졌는데 이새끼 배트남 처자 하나 끼고 들어 옴
베트남 식당에 들어가서 주문하다가 안내지도같은 거 펼쳐놓고 여기 어떻게 가냐고 종업원한테 물어봤다 함그러니깐 어디서 뭘 타라고 가르쳐 줬는데 지가 잘 못 알아들어서 몇 번을 물어봤다 함그랬더니 어디서 왔냐해서 한국에서 왔다 머 그런 얘기하다가 그 종업원이 지가 4시에 끝난다고 그 때 보자고 그래서 끝나고 만나서 술 한잔하고 친구가 있는 모텔서 떡쳤다 함떡치고 누워있는데 낼 같이 놀러가자해서 담 날 놀러갔다고 함
연락처 받고 헤어지고 이튼날 방콕행 비행기 타는데 헤어지고 내내 연락와서 라인 존나하고 통화 존나했대
방콕 여행하는 동안에도 계속 연락 주고 받다가 이 여자가 보고싶다고 해서 돌아오는 길에 한번 더 들렸다 함
근데 이 여자가 폭풍 감동 받았다네외국은 남자들이 한국처럼 보빨을 안하니깐 보고싶단 말에 달려와준게 존나 개감동 먹었나봐스케줄 바꿔서 2박3일 동안 ㅍㅍㅅㅅ하고 성노예처럼 존나 극딜시켜놓고 귀국하려고 하는데 이 여자가 같이 가자고 하던 일 관두고 같이 들어왔다네ㅋㅋㅋㅋㅋ어떡하냐고 하는데 내가 뭘 알아야지 평소같음 먹고 버리라고 할텐데 여자가 존나 순해서 걍 꼴리는대로 하라고 함
같이 찍은 사진 보여줬는데 ㄹㅇ ㅆㅅㅌㅊ임얘기들을 땐 존나 쳐 웃었는데 사진 보고 존나 도저히 믿기지 않았음 개 정색하고 한참 봄약간 촌티나는 거 빼면 와꾸랑 몸매랑 피부 자체는 존나 존예사진보고 임신시키고 대꾸살으라고 했다 한대 쳐 맞았다
이새끼 아직 학생인데 진짜 존나 난감한 듯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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