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궁합 잘맞았던 전여친 썰 (찜질방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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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5:08 조회 1,061회 댓글 0건본문
작년에 대학가서 cc로만낫는데 사귀고 초반부터 전여친이 스킨십을 좀과하게 하더라고 나는 전여친 만나기전엔 볼뽀뽀가 내스킨쉽중 최대여서 좀많이당황했었어 과애들다있는데 뽀뽀하고 내무릎에 올라타고 나는 좀 부담스러웟지
그러다가 대학1학년초반엔 술자리가 엄청많잖아? 개강총회니 환영회니 ot니해서 많은데 그중에 1학년 동기들끼리 전부모여서 회식한적이있어 그때가 전여친이랑 사귄지 8일째되는 날이였고 그날 친구들이랑 마구마구먹다가 내가주량이 소주4병정도되는데 먹다보니까 살짝오바가된거야 어질어질하고 그때 시간이 12시쯤됬는데 나랑 전여친은 기숙사에서 지냈는데 11시까지통금이라 외박신청을 해놨었어 그래서 외박을 해야하는 피치못한사정인거지(난 이때 ㅇㄷ여서 정말 순수하게 외박할 생각이였어)
먹다가 새벽1시쯤에 생각보다빨리 쫑날 분위기가된거야. 그래서 하나둘 일어나다가 나랑 전여친이랑 친구(남자)2명 해서 넷이서나와서 같이 찜질방에서 자기로했어. 나랑 전여친은 타지사람이라 대학쪽 동네를 잘몰랐거든.
친구 따라서 찜질방에 넷이 입성을했는데 친구 둘은 좀많이취했는지 둘이껴안고 바로 골아떨어지더라. 나랑 전여친은 전여친이 자기는 안자겠다고하는거야 남자셋이있는데 어떡해자냐고 밤을새겟데 그래서 나도같이 새자고그랬어.
찜질방에 사람이 거의없어가지고 같이 핸드폰하고 얘기하다가 분위기가 싸해지면서 스킨십을했지 ㅋㅅ를하는데 내가 ㄱㅅ을만져본적이없어서 두손은 각목처럼놔두고 ㅋㅅ만하고있었는데 여친이 답답했는지 ㄱㅅ에 올려주더라 그러면서 전여친은 내 ㅈㅈ 옷위로만져주고 나는 찜질방옷안에 속옷안입거든.. 그래서 엄청리얼하게 느껴졌어
ㅋㅅ하다가 매트가지고와서 둘이마주보고누워서 ㅋㅅ하면서 내가 점점 대담해져가지고 ㄱㅅ만지다가 옷안으로 손넣어서 ㅇㄷㅇ이만지고 전여친이 내ㅈㅈ만지니까 내가 너만만지냐? 이랬더니 그럼 자기것도 만지래 그래서 처음으로 여친 ㅂㅈ를 만졌는데 완전 ㅍㅌ까지 다젖어있는거야 내가 야동은 많이봐서 이론마스터거든 이미지트레이닝하면서 여기가 말로만듣던 클ㄹ구나하면서 만져보구 전여친은 그때 처녀가 아니여서 손가락도넣어봣더니 전여친이 ㅅㅇㅅㄹ내면서 힘들어하는거야 그러다가! "나 더이상은 못참겟어" 하더니 수면실안에 매트들어있는 장롱이있는데 거기에 나를넣고 문을닫더라 그러면 정말깜깜해서 아무것도안보이거든 난누워있고 전여친이 내가 알아서할게 이러더니 바지벗기고 애무없이 바로 ㅅㅇ하는거야 전여친혼자 허리흔들고 하다가 내가 본건많아서 뒤치기해보려고 자세잡고 해보려했는데 허리가 내맘대로안움직이더라 ㅋㅋㅋ완전 각목이엿어 그래도 힘으로 어찌어찌해서 전여친 엉덩이에 ㅅㅈ하고 둘이 땀범벅되가지고 나와서 얼음방갔다가 또생각나서 다시들어가서 한번더했더니 해가점점뜨더라 기숙사가 새벽5시에 문을열어줘서 5시쯤에 친구둘 깨워서 택시타고 우린기숙사들어갔엇어. ㅎ
ㅇㄷ였던 내가 사귄지 8일만에 그것도 찜질방에서 ㅇㄷ를땐썰이야. 그이후로 우린 술만먹었다하면 그찜질방가서 자주하곤했어.
전여친이랑 속궁합이 잘맞기도하고 둘다 성욕이 어마어마해서 거의매일 ㅅㅅ하고 야외ㅅㅅ도엄청많이했었거든참고로 전여친도 나도 ㅋㄷ싫어해서 우린 전부다 노ㅋㄷ으로 했어. 당연히 ㅈㄴㅅㅈ도 많이했는데. 다행이 임신은 한적없넹ㅎㅎ 운이좋았나봐
반응 좋으면 다른 썰도 풀게
그러다가 대학1학년초반엔 술자리가 엄청많잖아? 개강총회니 환영회니 ot니해서 많은데 그중에 1학년 동기들끼리 전부모여서 회식한적이있어 그때가 전여친이랑 사귄지 8일째되는 날이였고 그날 친구들이랑 마구마구먹다가 내가주량이 소주4병정도되는데 먹다보니까 살짝오바가된거야 어질어질하고 그때 시간이 12시쯤됬는데 나랑 전여친은 기숙사에서 지냈는데 11시까지통금이라 외박신청을 해놨었어 그래서 외박을 해야하는 피치못한사정인거지(난 이때 ㅇㄷ여서 정말 순수하게 외박할 생각이였어)
먹다가 새벽1시쯤에 생각보다빨리 쫑날 분위기가된거야. 그래서 하나둘 일어나다가 나랑 전여친이랑 친구(남자)2명 해서 넷이서나와서 같이 찜질방에서 자기로했어. 나랑 전여친은 타지사람이라 대학쪽 동네를 잘몰랐거든.
친구 따라서 찜질방에 넷이 입성을했는데 친구 둘은 좀많이취했는지 둘이껴안고 바로 골아떨어지더라. 나랑 전여친은 전여친이 자기는 안자겠다고하는거야 남자셋이있는데 어떡해자냐고 밤을새겟데 그래서 나도같이 새자고그랬어.
찜질방에 사람이 거의없어가지고 같이 핸드폰하고 얘기하다가 분위기가 싸해지면서 스킨십을했지 ㅋㅅ를하는데 내가 ㄱㅅ을만져본적이없어서 두손은 각목처럼놔두고 ㅋㅅ만하고있었는데 여친이 답답했는지 ㄱㅅ에 올려주더라 그러면서 전여친은 내 ㅈㅈ 옷위로만져주고 나는 찜질방옷안에 속옷안입거든.. 그래서 엄청리얼하게 느껴졌어
ㅋㅅ하다가 매트가지고와서 둘이마주보고누워서 ㅋㅅ하면서 내가 점점 대담해져가지고 ㄱㅅ만지다가 옷안으로 손넣어서 ㅇㄷㅇ이만지고 전여친이 내ㅈㅈ만지니까 내가 너만만지냐? 이랬더니 그럼 자기것도 만지래 그래서 처음으로 여친 ㅂㅈ를 만졌는데 완전 ㅍㅌ까지 다젖어있는거야 내가 야동은 많이봐서 이론마스터거든 이미지트레이닝하면서 여기가 말로만듣던 클ㄹ구나하면서 만져보구 전여친은 그때 처녀가 아니여서 손가락도넣어봣더니 전여친이 ㅅㅇㅅㄹ내면서 힘들어하는거야 그러다가! "나 더이상은 못참겟어" 하더니 수면실안에 매트들어있는 장롱이있는데 거기에 나를넣고 문을닫더라 그러면 정말깜깜해서 아무것도안보이거든 난누워있고 전여친이 내가 알아서할게 이러더니 바지벗기고 애무없이 바로 ㅅㅇ하는거야 전여친혼자 허리흔들고 하다가 내가 본건많아서 뒤치기해보려고 자세잡고 해보려했는데 허리가 내맘대로안움직이더라 ㅋㅋㅋ완전 각목이엿어 그래도 힘으로 어찌어찌해서 전여친 엉덩이에 ㅅㅈ하고 둘이 땀범벅되가지고 나와서 얼음방갔다가 또생각나서 다시들어가서 한번더했더니 해가점점뜨더라 기숙사가 새벽5시에 문을열어줘서 5시쯤에 친구둘 깨워서 택시타고 우린기숙사들어갔엇어. ㅎ
ㅇㄷ였던 내가 사귄지 8일만에 그것도 찜질방에서 ㅇㄷ를땐썰이야. 그이후로 우린 술만먹었다하면 그찜질방가서 자주하곤했어.
전여친이랑 속궁합이 잘맞기도하고 둘다 성욕이 어마어마해서 거의매일 ㅅㅅ하고 야외ㅅㅅ도엄청많이했었거든참고로 전여친도 나도 ㅋㄷ싫어해서 우린 전부다 노ㅋㄷ으로 했어. 당연히 ㅈㄴㅅㅈ도 많이했는데. 다행이 임신은 한적없넹ㅎㅎ 운이좋았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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