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몰유두 아니면 똘이가 안서는거같은데 시발 어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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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5:13 조회 557회 댓글 0건본문
진짜 심각하다 쳐웃지말고 진지하게 들어줘 씨발
전여친 아예 들어가있다가 애무하면 살짝 솟아오르는 정도였는데, 처음엔 어색했어도 몇 번 적응하니까 세워주는맛도 쏠쏠하고 그게 좀 귀여웠었다
걔가 좀 시크했었는데 뭔가 반전매력이 느껴졌달까 씨발 함몰유두에 반전매력 존나 쓰면서도 변태같네씨발럼이...
암튼 근데 그후로 어느순간부터 내가 야동볼때도 여자유두를 의식하고 있더라
텀블러에서 유두로 젓가락행진곡 칠 정도로 길다란 유두가진 여자보고 식겁했던게 처음인데, 그 후로 갈수록 좀 긴 유두/중간유두는 스킵하고 짧은 유두만 골라보는 횟수가 늘더니 이젠 아예 일반적인 유두는 쳐다보지도 않고 있다.
유두가 솟아있으면 존나 젖소같고 거부감이 들어서 내 똘이가 전혀 안꼴린다 존나
시발 문제는 현여친인데 어제 처음으로 잤거든?내 여친 솔직히 그렇게 유두가 긴 편도 아니고 걍 평범하다근데 씨발 가슴 보자마자 거부감이 확 올라오더라 씨발진짜 나 병신아니냐
나도 안다 나 좆병신고자 된거...
근데 존나 난 내가 실전에서까지 그렇게 될 줄은 정말 진짜로 상상도 못했었다. 걍 이건 야동볼때 취향인줄 알았다진짜
근데 존나 일반적인 가슴인데 하나도 흥분이 안되더라
이거시발 내가 전여친한테 익숙해져서 그런거냐
여친한테는 술먹어서 그렇다고 둘러대고 보빨 좀 해주다가 취한척 안고 자다 나왔는데 잠도 안오고 진짜 비참하고 스시국변태새끼 된 거같은 기분 들었었다 씨발 이거 어떻게 고치냐 진지하게 나같은 새끼 있냐 존나 살다살다 고자썰 풀다니 진짜 개좆같아씨발 지금 원숭이국 와사비테러가 문제냐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