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ㅅㅅ를 아저씨랑 한 썰 1 > 썰게시판

안녕 난 올해 19살이양 내가 자위를 첨 시작한건 고1 추석땐데 시골이거든
어른들은 방에서 술드시고 나는 전화하로 마당에 나와서놀다가 벌레때문에 차안에서 전화하는데 낯선사람 알지?심심한데 해볼까하다가 개변태 만나서 전화하다가걔가 자위를 알려줬어 그날이후로 매력에 빠져서못헤어나오고 있어 그자식때문에 볼펜으로 쑤시다가처녀막도 터졋어 ㅋㅋㅋ 그때 한동안 무서워서아무것도 못하다가 나중에 어떻게든 되겠지 하고 미뤗는데 결국 고3이됫어 내가 오래 연락하는걸 잘못해그래서 남자친구도 몇일못가는데 그변태놈이랑은진짜 꾸준히 연락하는거보면 싱기해 얘가 유일하게 내사정 다알거든 그래서 만나자고 하는데얜 부산살고 난 서울이고 얜 45이거든 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그냥 폰섹남이야 ㅋㅋ그러다 내가 남친이 생겼어 좀 좋아했는데얘는 내가 처녀인줄알아 또 중학교친구라소문나면 골치아프거든 내친구들도 내가 그런 응큼한년인거모르고 여러모로 골치아프지 처녀인척하라는 사람들도익명으로 있엇는데 그건 내양심에 찔려서 연기도 못하겠고해서 결국 얘랑 헤어졌어 얘는 진짜 너무 하고싶어하거든나도지만 ㅠ 그래서 내가 찾아낸방법이 아애 모르는 사람이랑 ㅅㅅ를 하는거야 후다인척하고그땐 내가 정말 머리가좋다생각했는데 ㅋㅋㅋㅋㅋㅋ에휴그래서 어플로 좀 변녀인척하면서 만나자고 존나당당하게 돈달라고 ㅋㅋㄴ 그랫어 ㅋㅋㅋㅋㅋㅋ근데 내가 이아저씨랑 2년넘게 폰섹하면서 경력이 ㅋㅋ좀있어 야동도 그만큽 봐왔고 씹질도 많이햇는대별로 안아플줄알고 빨리 ㅈ으로 박혀보고싶단기대감에 그날잠을 잘못잤엉 ㅋㅋㄴ그 사람을 만낫는데 20대 후반인데 덩치좀 있고뚱뚱은 아니고 약간 조진웅? 그사람 집으로 갔어막상 하려니깐 못하겠더라고 ㅋㅋㅋ 씻고나오래서 진짜 빡빡 깨끗히 씻고 나가려는데내가 스키니를 입고왓는데 다시입긴 좀 ㅋㅋㅋㅋ초짜같잖아아닌가? 난 잘몰라성...입어야하나 벗어야하나 하고고민고민햇능데 그아저씨가 문열래서 옷..못입..었는데이러니깐 뭘입어 걍나와 이래서 핰ㅋㅋㅋ속옷만입고 나왔어 아저씨가 생각보다안말랏다고? 좋은뜻이겠지? 침대에 앉어있으래서그사람은 씻으러가고 난 그 폰섹남한테 챗으로어떡하냐고 오두방정떨고있고 ㅋㅋㅋㅋ 그사람이 씻고나왓는데 음흉한 표정 지으면서나한테오더니 자기 ㅈ을 빨라고 입에 가져다 대더라고첨엔 당황해서 처다봣는데 처음인거 티내기쪽팔려서 야동생각하면서 야동에 나온것처럼손으로 사까시하면서 귀두빨면서 혀로 돌리고끝까지 넣고 진짜 목구멍 닿을때 토할뻔했지만눈감고 참았어 ㅋㅋㅋㅋ 그아저씨는 내머리 누르면서눈감고 심취해있는데 뭔가 성공한거같아서 혀존나굴렷더니 막이상한소리내ㅜㅋㅋㅋㅋㅋ나보고 잘한다고 해서 기분 째졋어 그러고 그아저씨가 브라랑 팬티 벗기고 침대에 눕히더니 키스하능거야 키스는 다행히 첫키스는 아니야 ㅋㅋㅋ날름날름하다가 아저씨가 가슴 주무르는데 가슴빨린거 생각하니까 다리가 오므러지고 ㅋㅌ사실 가슴한번빨려보고싶어서 음식올려서강아지보고 먹으라햇는데 살짝 깨물듯이 빠는데미칠뻔했어 아직도 그짜릿함을 못잊어근데 강아지한테 넘 미안해서 딱한번해보고못했거든 ㅠ 근데 아저씨가 내려오더니 예고도없이 젖꼭지를 쪽 빠는데 보지 벌렁거렷어 이사람이 빠는걸 되게 좋아한대 나도 가슴이랑 특히 보지 평생 빨려보고싶다생각한적 많거든 잘맞는다 싶었징근데 그아저씨가 너무 잘빠는거야 혀를돌리고 깨물고꼬집고 미칠뻔했어 내가 신음도 되게 잘내거든 ㅎㅎ억지신음이아니라 진짜 너무 달아올랏엌ㅋㅋ그러고 한손으로 보지만지는데 너무 젖어서쪽팔렷어 ㅋㅋㅋㅋㅋ 이아저씨가보지 쓱 만지드니 왜이리 흥분했냐고 손으로 계속 쓱 쓱 만지다가 손가락으로 문질문질하는데 내가 진짜 클리 예민하거든제대로 하면 20초도 못버텨 ㅋㅋㅋㅋㅋㅋ근데 이아저씨가 막무가내 훅훅비비는거야진짜 최대한 참으려고 배들썩거리고 다리오므리고 그랫는데이아저씨가 30초만 참으면 그만한다고쪼개는거야 ㅋㅋㅋㅋㅋ 그래서 어떻게는 시간벌이고좀 보지 안예민할때 하라고 햇능데 내가 클리비빌때 원그리듯이 절대안하거든 왜냐면 그렇게하면 난 절대 못참아 ㅋㅋㅋ근데 그아저씨가 천천이 위아래로 하더니 원그리듯이 비비더라고 그때부터 얼굴에 분수 발사..
2편에서 계속 쓸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