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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5:29 조회 84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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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 없는지 어언 3년째 

길고 길이 쌓인 나의 욕구를 풀 길이 없었다 


자주 가던 유흥 사이트를 접속했다 

올라와 있는 여러 후기들... 

오피같은곳은 안된다. 단속을 두려워해 신입초짜는 받아주지 않고, 

등록하려면 기존 회원과 '동행'을 해야하기 때문... 


회원들에게 구걸 구걸하여 립카페 정보를 얻었다.. 

전화하니 받는 굵직한 남자목소리 

'여보세요?' 

'네.. 거기 립카페죠?' 

'....' 

무의식적으로 첫대사를 잘못쳤다. 실장은 말이 없었다. 

'아니 저기.. 예약 좀 하려고 그러는데요' 

'어떻게 알고 전화하셨습니까?' 

실장은 여전히 날 의심하는 목소리였다. 나는 사정을 설명했다. 

'그러시면 지금 10시에 예약을 잡아드릴테니 OO네거리에 도착하시면 전화 한번 주십쇼' 

'네 알겠습니다' 

오랜만에 출정이라 너무 떨렸다. 

업소는 실장이 말한 OO네거리에서 3분거리에 위치하고 있었다. 

2층으로 올라가 영업을 안하는것같은 꽉 닫힌 문에 벨을 눌렀다. 

10초정도 지나자 문이 열리고 실장이 나를 맞아주었다 


'음료는 뭘로 준비해드릴까요?' 

'뭐뭐 있나요...?' 

'커피음료 있고 그다음에, 녹차음료, 옥수수수염차, 사이다 있습니다' 

'커피로 주세요' 

안내해준 방으로 들어가자 침대가 있었고, 옆에 낮고 긴 테이블같은게 있었다. 

곧 실장이 조지아 맥스와 종이컵을 들고 와서는 직접 종이컵에 한 컵 따라주고는 5분만 기다리라며 나갔다. 


괜히 긴장되고 온몸이 사시나무 떨리듯 떨렸다. 

담배를 한대 꺼내물었다. 갑자기 배가 아픈듯했다. 

담배 한대를 다 피우며 온갖 상상을 했다. 청각은 밖으로 온통 집중하고 있었다. 

3분쯤지나자 여자목소리가 조금 나는거 같더니 내쪽으로 또각또각 소리가 점점 가까워짐을 느꼈다 

그리고 똑똑(심장이 멎는줄알았다) 1초뒤에 끼익하고 문을 열고 그녀가 들어왔다. 

얼굴은 예쁜편이었지만 좀 차가운 이미지였다. 난 엉거주춤하게 인사했다 

'아..안녕하세요 ..' 

'네 안녕하세요~ㅎㅎ' 

가벼운 대화를 나누며 그녀는 무언가 부산하게 움직였다 

'바지 벗으시구요, 올라가서 누우세요~' 

'네...' 

신발을 벗고 바지와 팬티를 벗어서 대충 옆에 포개놓았다. 

올라가서 누우니 그녀는 물티슈를 서너장 뽑아 나의 소중이를 닦기 시작했다. 

그러더니 갑자기 윗도리를 확 올리더니 젖꼭지도 빡빡 닦았다. 

순간 젖꼭지는 왜 닦나 싶었다. 

물티슈를 버리고 한번 더 뽑아 닦더니 한두번 더 흔들고 바로 입을 가저다댔다. 

뜨끈뜨끈한 느낌이 내 소중이를 감싸면서 그냥 온몸에 전율이 흘렀다. 

'아....!' 

절로 신음이 나오고 몸이 뒤틀렸다. 도저히 20대 초중반으로 보이는 외모의 실력이 아니었다. 

방은 쮸압쮸압 소리와 내 신음밖에 들리지 않았다. 


입이 아팠는지 그녀가 손으로 흔들기 시작했다. 

손결도 부드러워 자극이 엄청났다. 

그녀가 갑자기 내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살살 문지르더니 이내 입을 가져다 빨기 시작했다. 

혀를 살살 굴리면서 젖꼭지를 핥는데, 쿠퍼액이 미친듯이 나왔다. 따로 젤이 필요없었다. 

쌀것같으면 말하라길래 알겠다고 하고 계속 '아..! 아...!' 소리만 내었다. 

키스가 미친듯이 하고싶었지만 키스는 안된다고 했다. 

3분도 안돼서 느낌이 왔다. 쌀것같다고 하니 그녀는 황급히 내 소중이로 입을 가져다 대고 빨았다. 

온몸에 전율이 돌았다. 내 몸은 내 의지와 상관없이 움찔움찔댔다. 

그녀에 입에 모든걸 방출하고 나니 급격하게 기운이 쭉 빠졌다. 

그녀는 정액을 한번 뱉어내더니 입에 가글같은것을 머금고 한번 더 나의 소중이를 빨았다. 

이때는 생각보다 쾌감이 덜 했다... 


그렇게 10여분만에 우리의 관계는 끝이 났고 물티슈 몇장 준걸로 내 소중이를 닦고 바지를 입었다. 

3분정도 남아있었기에 서로 담배를 태우며 예명을 묻고 이런저런 얘기를 했다. 

그러고 방을 나오니, 실장은 문입구에서 겸손자세로 기다리고 있었다. 

'감사합니다. 조심히 가십시오' 

극진한 대우였다. 나오는 내내 아랫도리가 뭔가 텅 빈거같이 허전하고 가벼웠다. 

묵은 정액을 한번에 뿜어냈을때만 느낄수 있는 현상이다. 


집에 도착해서도, 그녀의 이미지는 내 뇌리에 아주 강하게 박혔다. 

다음주에 한번 더 갈까 생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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