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서 취사병할때 힘들었던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5:26 조회 445회 댓글 0건 본문 막내때 한겨울 새벽에 부식담당이라 새벽 3시에 혼자 내려감.군대 국솥 열라 큰거 있자나 거기다가 물 가득담고 끓이는데, 몸도 으슬으슬하니 목욕생각이 나서거기 들어가서 목욕하고 룰루랄라 하고 다음날 아침에 그걸로 오뎅국 나감ㅋ븅신들 맛있다고 처먹는거보니 새벽피로가 싹 가시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