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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8:39 조회 86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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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폰섹 하다보면 이년도 변태라서 정상인이 아닌 경우가 되게 많고


정상인인데도 성욕에 못이겨서 그 당시에만 회꼬닥 하는 애들도 많음


이번에 말할 애는 그 중에서도 레전드.


여차저차해서 폰섹을 하게 됐는데(이 과정은 그냥 생략함)


얘가 20대 중후반에 애가 있는 애엄마임


근데 이 년이 계속 하는 말이


"우리 애기 들리게 해줘. 엄마 따먹고 있다고 말해줘."


이런 말 밖에 없는 거 ㅋㅋ


폰섹 경력 이런 저런 년 다 만났다 생각했는데 이 년은 좀 대단했음


그래도 내가 잘 받아쳐주면서 같이 대화 하다 보니까 나도 좀 꼴림


대화 주제가 애초에 히토미 수준이잖아;;


이 년은 자꾸


"애기가 듣고 웃었어 하응... 아앙...."


"하아... 너무 좋아. 너무... 하아... 아앙.."


이러고 나는


"애 앞에서 박히니까 좋아? 남편 몰래 이러고 있으니까 좋아?"


이러니까 더 흥분해서 신음 존나 내더라 ㅋㅋ


결국 둘다 가버린 뒤에 바로 채팅방 나감.


나도 현타 좀 오긴 했는데 그 년은 현타 오지게 왔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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