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랑 모텔에서 첫경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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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5:33 조회 710회 댓글 0건본문
첫날밤,
분위기는 좋았습니다. 둘 다 약간 쑥스러움을 많이 타는 편이라, 선뜻 키스도 제대로 못했어요, 대화를 하다가 갑자기 불꽃이 튀어서, 키스부터 다시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둘 다 모솔이었던 관계로.... 스킬 같은건 없었음ㅋ꽤 많은 시간을 키스를 '연습'하는데에 썻어요,
그 다음 몸 이곳 저곳을 쓰다듬고 만지고 키스하면서, 둘 다 애무를 시도했습니다.하지만 다시 생각해보면 너무 어설펐어요, 여친의 옷을 먼저 다 벗기고 그 다음 제가 벗었어요, 옷가지를 하나씩 벗을때 약간의 텀이 있었지만 분위기를 망칠정도는 아니었어요. 그때까지 가슴이나 ㅂㅈ를 직접적으로 만지지는 않았어요. 여친의 흉부 아래쪽에 상처때문에, 여친은 옷이랑 브라를 확 벗으려고 하지 않았어요. 지금은 상관없지만...아무튼 브라를 벗기려고 시도할때 이론에 빠삭한 저였지만, 한 손으로 브라를 벗기는건 어려웠습니다. 결국 두 손을 다 사용했지만, 그 고리(?) 같은걸 반밖에 못풀었어요. 이때 여친이 터졌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사실 웃겼지만, 여친이 귀엽다고 말해서 그냥 재밋게 넘겼어요. 사실 여친의 가슴은 그렇게 예쁜편은 아니었어요, 하지만 그게 뭐 중요한가요 처음 손으로 만졌을때, 그 느낌은 뭐라고 묘사 할 수 가 없네요 ㅈㅅ. 아무튼 가슴을 살살 만지고 가끔 유두도 간지렵혔습니다. 손으로 만지기 보다는 손끝으로 살살 긁었더니, 왠걸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합니다. 아마 이때부터 저도 흥분하기 시작했던거 같네요.
자신감을 얻고 이제는 양쪽 볼, 귀, 귓볼 뒤, 뒷목, 쇄골에 키스를 하면서 입술을 가슴쪽으로 옮겼습니다. 혀로 살살 건드리다가 한 입에 가슴을 베어물고 빨기 시작했습니다. 이때 여친 몸이 들썩이기 시작했고 신음소리도 점점 거칠어져 갔어요. 아마 대부분의 여성이 유두로 강한 성감을 느끼지 않나 싶습니다. 왼쪽 오른쪽, 왔다갔다 하면서 빨고 만지고 주무르고 열심히 애무해줬습니다.
이제 슬슬 그곳을 만질 차례임을 감지하고, 키스를 하면서 오른손으로 허벅지를 쓰다듬기 시작했어요, 흔히 말하는 '애태우기'를 시전하려고 했습니다. 허벅지 안쪽 위주를 쓰다듬으면서 팬티위로 그곳을 살짝 스쳐 지나갔는데, 젖었다는게 뭔지 느껴지더라구요. 그다음 팬티 위로 비비다가 한쪽으로 재끼고 직접적으로 만지기 시작했습니다. 윗부분에 작은 돌기같은게 만져졌는데 아마 그곳이 클리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쪽 주변을 만질때 신음이 커지는걸 느꼈거든요. 그다음 손가락 하나를 가지고 '구멍'을 찾으려고 했습니다. 역시 예상대로 생각보다 아랫쪽에 있었습니다. 그래서 살살 만지며 손가락 삽입을 시도했지만 아프다고 해서 깊게 넣지는 못했어요, 아마 손가락 마디 하나 정도가 최대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이미 제꺼는 쿠퍼액을 질질 흘리고 있었으므로 콘돔만 끼고 살살 비비다가 넣으려고 했는데, 막상 잦이로 넣으려니가 구멍을 못찾겠더라구요... 여기서 정적이 생기고 여친이 급속도로 말라가는게 느껴졌어요, 1차전이라고 말하기도 뭐하지만 시계를 봤을때 이미 3시간이 흘러있어서 저녁을 먹으러 나갈 수밖에 없었어요.
사실 젖었다는걸 알았지만, 이게 삽입을 할 정도로 젖은건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어요하지만 그곳은 생각보다 뜨거웠어요 정말 무슨 용광로인줄알았음 ;;;
여기까지 쓰고 2부는 다음에..
분위기는 좋았습니다. 둘 다 약간 쑥스러움을 많이 타는 편이라, 선뜻 키스도 제대로 못했어요, 대화를 하다가 갑자기 불꽃이 튀어서, 키스부터 다시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둘 다 모솔이었던 관계로.... 스킬 같은건 없었음ㅋ꽤 많은 시간을 키스를 '연습'하는데에 썻어요,
그 다음 몸 이곳 저곳을 쓰다듬고 만지고 키스하면서, 둘 다 애무를 시도했습니다.하지만 다시 생각해보면 너무 어설펐어요, 여친의 옷을 먼저 다 벗기고 그 다음 제가 벗었어요, 옷가지를 하나씩 벗을때 약간의 텀이 있었지만 분위기를 망칠정도는 아니었어요. 그때까지 가슴이나 ㅂㅈ를 직접적으로 만지지는 않았어요. 여친의 흉부 아래쪽에 상처때문에, 여친은 옷이랑 브라를 확 벗으려고 하지 않았어요. 지금은 상관없지만...아무튼 브라를 벗기려고 시도할때 이론에 빠삭한 저였지만, 한 손으로 브라를 벗기는건 어려웠습니다. 결국 두 손을 다 사용했지만, 그 고리(?) 같은걸 반밖에 못풀었어요. 이때 여친이 터졌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사실 웃겼지만, 여친이 귀엽다고 말해서 그냥 재밋게 넘겼어요. 사실 여친의 가슴은 그렇게 예쁜편은 아니었어요, 하지만 그게 뭐 중요한가요 처음 손으로 만졌을때, 그 느낌은 뭐라고 묘사 할 수 가 없네요 ㅈㅅ. 아무튼 가슴을 살살 만지고 가끔 유두도 간지렵혔습니다. 손으로 만지기 보다는 손끝으로 살살 긁었더니, 왠걸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합니다. 아마 이때부터 저도 흥분하기 시작했던거 같네요.
자신감을 얻고 이제는 양쪽 볼, 귀, 귓볼 뒤, 뒷목, 쇄골에 키스를 하면서 입술을 가슴쪽으로 옮겼습니다. 혀로 살살 건드리다가 한 입에 가슴을 베어물고 빨기 시작했습니다. 이때 여친 몸이 들썩이기 시작했고 신음소리도 점점 거칠어져 갔어요. 아마 대부분의 여성이 유두로 강한 성감을 느끼지 않나 싶습니다. 왼쪽 오른쪽, 왔다갔다 하면서 빨고 만지고 주무르고 열심히 애무해줬습니다.
이제 슬슬 그곳을 만질 차례임을 감지하고, 키스를 하면서 오른손으로 허벅지를 쓰다듬기 시작했어요, 흔히 말하는 '애태우기'를 시전하려고 했습니다. 허벅지 안쪽 위주를 쓰다듬으면서 팬티위로 그곳을 살짝 스쳐 지나갔는데, 젖었다는게 뭔지 느껴지더라구요. 그다음 팬티 위로 비비다가 한쪽으로 재끼고 직접적으로 만지기 시작했습니다. 윗부분에 작은 돌기같은게 만져졌는데 아마 그곳이 클리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쪽 주변을 만질때 신음이 커지는걸 느꼈거든요. 그다음 손가락 하나를 가지고 '구멍'을 찾으려고 했습니다. 역시 예상대로 생각보다 아랫쪽에 있었습니다. 그래서 살살 만지며 손가락 삽입을 시도했지만 아프다고 해서 깊게 넣지는 못했어요, 아마 손가락 마디 하나 정도가 최대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이미 제꺼는 쿠퍼액을 질질 흘리고 있었으므로 콘돔만 끼고 살살 비비다가 넣으려고 했는데, 막상 잦이로 넣으려니가 구멍을 못찾겠더라구요... 여기서 정적이 생기고 여친이 급속도로 말라가는게 느껴졌어요, 1차전이라고 말하기도 뭐하지만 시계를 봤을때 이미 3시간이 흘러있어서 저녁을 먹으러 나갈 수밖에 없었어요.
사실 젖었다는걸 알았지만, 이게 삽입을 할 정도로 젖은건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어요하지만 그곳은 생각보다 뜨거웠어요 정말 무슨 용광로인줄알았음 ;;;
여기까지 쓰고 2부는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