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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 창녀촌 갔던 썰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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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5:30 조회 44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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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촌가면 유리방 안에서 여자들이 막 오빠 이리와봐 하면서 부르잖냐?  


형도 오빠 소리 들으려 지나 가는데  


그냥 앉아서 스마트폰 보더라  


그래서 못봤나 하고  가까이 갔어


근데 힐끔 보더니 계속 폰 만지작 거리더라...
창녀의 마음을 읽고서 그냥 집으로 왔어. 휴.... 
투철한 직업의식을 가진 여자들 한테 조차  불편한 외모를
가진 형은 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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