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만난 남자랑 SM플 해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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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5:37 조회 984회 댓글 0건본문
때는바야흐로 2009년도.
스마트폰도 없던시절 채팅에서 가볍게 파트너 구하려고 사람찾음. 근처엔 사람도 없어서 저멀리 서울로 사람만나러 나감 그땐 지하철있으면 다 만날수있다고 생각.
무튼 으리으리한 현관부터 놀랬음 우리집화장실보다 더 커서 놀램..
그때당시 돈욕심도 없고 일은하고있지 않지만 집은 좀 가난했음.... 아부지가 돈벌어 오시고 살림하고..가끔씩 치킨시켜먹고.
잠자리는 꽤 좋았음 침대가 좋아서인가.
둘다 끝내고 헥헥되면서 누워있는데
갑자기 그너마가 돈뭉치 가져오는거임 (그때당시 만원짜리...) 그런 돈뭉치 처음보고 완전 놀래서 "뭐에여? 이거뭐요?" 이랬음..
그랫더니
"니 뒷구멍에 넣을수 있는만큼 넣어봐 넣는만큼 다줄게" 이러는거임.. 아무리 SM경험도 있고 사람도 많이 만나봣지만. 너무나 당황스러웠음. 그래도 돈에 눈이 혹해서 한장씩 접어서 넣어봤는데..
결국 걔 파산 했음ㅎㅎ 요즘 폐지주우러 다닌다는데
덕분에 지금 난 걱정없이 행복하게 살고있음.
스마트폰도 없던시절 채팅에서 가볍게 파트너 구하려고 사람찾음. 근처엔 사람도 없어서 저멀리 서울로 사람만나러 나감 그땐 지하철있으면 다 만날수있다고 생각.
무튼 으리으리한 현관부터 놀랬음 우리집화장실보다 더 커서 놀램..
그때당시 돈욕심도 없고 일은하고있지 않지만 집은 좀 가난했음.... 아부지가 돈벌어 오시고 살림하고..가끔씩 치킨시켜먹고.
잠자리는 꽤 좋았음 침대가 좋아서인가.
둘다 끝내고 헥헥되면서 누워있는데
갑자기 그너마가 돈뭉치 가져오는거임 (그때당시 만원짜리...) 그런 돈뭉치 처음보고 완전 놀래서 "뭐에여? 이거뭐요?" 이랬음..
그랫더니
"니 뒷구멍에 넣을수 있는만큼 넣어봐 넣는만큼 다줄게" 이러는거임.. 아무리 SM경험도 있고 사람도 많이 만나봣지만. 너무나 당황스러웠음. 그래도 돈에 눈이 혹해서 한장씩 접어서 넣어봤는데..
결국 걔 파산 했음ㅎㅎ 요즘 폐지주우러 다닌다는데
덕분에 지금 난 걱정없이 행복하게 살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