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방 처음가서 개호구 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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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5:36 조회 668회 댓글 0건본문
지금으로부터 대략 2년 전 쯤 상병이었어.
그 형은 나이는 나랑 한살 밖에 차이 안나는게 키스방이니 휴게텔이니 안마방도 다니고 오피에도 관심이 엄청 많드라고, 나는 당시 키스방이 뭐하는덴지도 몰랐어. 그런 그 형이 썰을 막 푸는데 대단해보이고 호기심에다가 쉬벌 나도 여자좀 만져보자! 라는 생각이 들었지. 가격도 4만원으로 나름 합리적?이더라고.
그렇게 우린 후임 하나를 껴서 외출을 나갔어. 일산으로 갔었는데 우린 나와서 아침먹고 베라도 가고 나름 문화도 즐기고 여자들 눈팅도 즐기고 키스방을 찾아 다녔어.난 그 전까진 몰랐는데 윤락,퇴폐업소 간판이 은근히 많더라! 이게 보려고하면 보이는데 이런게 있다는걸 인식하기 전까진 눈에 안보여ㅋㅋ 번화가에 이런거 많드라.
나는 눈이 바쁘게 건물들 이곳저곳들을 스캔하는데 그 형이 그렇게 티나게 다니지 말라더라ㅋㅋ아무튼 그렇게 한시간여를 헤메다 결국 한군데 정하고 들어가기로 했는데 후임 놈은 내빼고 피시방 가버렸어. 그렇게 둘이 들어갔는데 따로 각각 방으로 들어갔어. 그형이 절대로 기억하라던게 들어가자마자 전투화부터 벗으래서 전투화 벗고, 당시 운동을 하던터라 상의는 벗고 바지랑 티만 입고 있었어.
그렇게 언제오나 기다리고 있는데 옆방은 인사하는 소리가 들리는거야.. 근데 이년은 아직도 안와 그때는 긴장 빨고 있어서 암것도 모르고 기다렸지. (지금 그랬으면 당장 나가서 따질텐데..ㅋ) 여튼 결국 여자가 들어왔는데 ㅅㅂ.. 몸매는 시원한데 얼굴이 30 중반인거여ㅋㅋ 진짜 나이는 모르겠는데 얼굴이 그래, 이쁘고 안이쁜건 모르겠고. (아오 지금 그랬으면 당장 나가서 환불 받는데ㅋㅋ)
어쨌든 윽엑거리면서 인사하고 별로 할말도 없고 어색해 죽겠고 키스를 시작했지. 키스는 그래도 좋드라ㅎㅎ 그러면서 찌찌 쪼물딱도 하고 밑에도 만지려 했는데 못만지게 했어. 근데 그러다 떨어졌는데 무슨 말을 시키더라고 옆에 애는 아는 애냐 어디서 있냐 등등.. 나는 또 병신같이 친절하게 다 대답해주고 있었고ㅋㅋ
근데 ㅈㅈ는 이미 풀발된 상태고 싸고는 싶고.. 여자 옆에두고 딸잡기는 싫고 그래서 입으로 해달라고 그랬지 근데 딜을 하더라고 4만원에 입으로 한데. 쉬벌 4만원이면 군인 월급에 얼마야ㅋㅋ 더 싼건 없냐고 하니까 2만원에 손이래. 손으로 하긴 싫고 입으로 받고 싶었는데 3만원 밖에 없다고 구라까고 어떻게 안될까 했더니 한숨쉬고 알겠데.
그렇게 3만원을 건내고 바지를 내리고 ㅈㅈ 까고 있었더니 물티슈로 한번 슥 닦고 입으로 물었어. 나는 흐앙 좋다고 흡족해하면서 이년 머리를 슬쩍 잡았지. 근데 개같은 년이 갑자기 빼면서 여기까지래 잡고 누르지도 않았는데 ㅅㅂ. 마무리는 그년이 손으로 해줬는지 내가 했는지 기억도 안남 너무 벙쪄서.
그렇게 발사하고 현자타임와서 가만히 있었는데 타이머 울리니까 바로 일어나데ㅋㅋ 그러면서 하는 말이"다신 이런데 오지마~ ^^"뭐? 시벌 내가 잘못들은건가ㅋㅋ 진짜 내 귀를 의심했다 얼마나 호구새끼였으면 보통 다시 와서 나 찾아 이러지 오지말라하냐ㅋㅋㅋ
그렇게 ㅈ같은 기분을 뒤로하고 나왔는데 그형이 아직 안나온거야. 이게 무슨 뜻인지 알지? 똑같이 입장해서 나는 여자가 늦게 들어와서 일찍 나간거야ㅋㅋㅋ ㅈㄴ 호구도 이런 개호구가 없지그형은 젊고 탱탱한 상큼한 애랑 일단 벗겨놓고 즐달했다는데ㅋㅋ 나랑 완전 다른거ㅋㅋㅋ 나 표정 썩어서 괜히 왔다고 찡얼찡얼 대니까 그형도 나중에 미안했는지 뭔지 그만하라고 화내더라고.
결국 이건 부대 내에서 놀림감이 되어서 전역할때까지 애들의 피로를 웃음으로 푸는 역할을 해줘서 뿌듯했다. 특히 그 같이 간 후임놈이 놀리더라ㅋ
근데 그 이후로도 전역하기 전에 혼자 신촌홍대쪽으로 좀 갔음ㅎㅎ 그땐 말빨도 늘고 당당한 소비자의 권리를 챙겨서 이쁜이들이랑 즐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