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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잔데 막살았던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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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5:35 조회 77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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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식겁해서 잠바만 대충 걸치고 정신없이 집으로 돌아왔던 거 같아 그후로 집밖으로 안나가고 오는 연락도 다씹었어 어차피 난 대학 서울로 가니까 다른 애들은 취직하거나 지방 전문대가거든 그렇게 거의 도망치듯이 서울로 올라왔어원래는 기숙사 신청을 해놨었는데 엄빠가 대학잘간 기념이라고 자취를 시켜줬어 ㅋㅋ 학교랑은 좀 먼곳이었는데 바로 근처가 클럽있고 바많은 유흥가더라솔직히 마지막으로 그런 일도 있고해서 나 아무도 모르는 대학에서 완전히 새출발하려고 했었음 그냥 평범하게 미팅하고 담배 빨면서 욕씨부리는게 아니라 까페에서 애들끼리 수다떠는게 꿈이었어 진짜 ㅋㅋ 근데 그게 쉬운게 아니더라지방에 똥통학교나왔다고 개무시하고 정시수시따지면서 파 나눠서 서로 뒷담까고 꼴불견이었음 내가 원래 담배를 피는데 애들한테 노는 애로 보일까봐 대학가서는 완전 금연을 했었어 근데 내가 어느날 동기끼리 술자리에서 술먹고 얼떨결에 담배를 물고 핀거임 그뒤로 양아치네 일진이네 좀 놀았네 온갖 욕은 다 들어먹었음 그래도 그건 참을만했거든 내가 고2때까지 담배물고 술쳐마셨으니까 근데 개빡치게 했던게 화장실 안에서 볼일보고 있는데 밖에 동기 둘이서 내 뒷담을 까더라 걔 쓰레기학교 나왔다고 여기저기 막 대주고 다녔다고 둘이서 낄낄 웃더라 그거 듣는 순간 완전 피가 솟구쳤어 내가 뭐하러 저런 년들 비위밎춘다고 하고싶은것도 못하고 이러고 살아야 하나 싶더라그래서 그날밤 화장진하게 하고 옷 빼입고 클럽을 갔음 와... 서울이라 그런지 진짜 크기도 크고 장난아니더라 전에 다니던데랑은 쨉이 안됬음 거기 있는 사람들도 물이 달르더라 다 몸좋고 섹시하고 나 원래 클럽가면 날아다녔는데 그날은 쫄았어ㅋㅋㅋ 그렇게 춤추는데 어떤 남자가 뒤에 오더니 어깨부터 허리까지를 손으로 슥 훑더라 고딩때 많이 겪어봐서 익숙했음 오히려 기분도 잡쳤는데 거의 될대로 되라 식으로 상대 얼굴도 안보고 밀착함 리듬따라서 슬쩍 비벼보니까 이미 섰더라 원래는 거기서 적당히 하고 빠졌어야하는데 그날은 그냥 고 했음 남자 한쪽 손잡고 허벅지 쓰다듬으면서 ㅇㄷㅇ로 ㅈㅈ 조금씩 문질렀어 남자 엄청 흥분해서 내 귓가에 대고 신음소리 내는데 그게 ㄹㅇ 섹시했음 술기운도 좀 올랐고 허벅지 문지르는게 너무 꼴리더라 솔직히 그래서 맘대로 되라는 식으로 몸을 맡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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