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러운 오피녀랑 ㅅㅅ한 썰 > 썰게시판

이년은 분당에서 일하는년이엿는데

후기도 좋고 목소리랑 외모가 거의 천계급이라고 네임드 후기러들이 존나빨아제끼길래힘들게힘들게 예약해서 본년임존나 기대하고 가서그런가 솔직히 10프로정도 실망함 그래도 ㅅㅌㅊ이상은 되는외모에 목소리도 옥구슬 굴러가는 그런 잔잔하면서 섹스한음성이라 신음생각하니 풀발기됫음그래서 씻지도않고 아가리파이팅은 좆까고 캔슬해버리고 바로 박아버림예상대로 허벌이라 좆이 허전햇지만 신음만큼은 내가들어본년중에 단연코 최고라고 할수잇을정도로간드러지면서 남자의 성욕을 완벽하게 좌지우지할수잇을정도의 음성이라 만족감잇게 한발빼고20분정도 남아서 안씻고 누워서 아가리털게됫는데무슨말하다 그말이 나왓는지모르겟는데 이년이 갑자기 자긴 첫손님때 빼고 안씻는다는거야그게무슨소리냐고 물어봣더니 다음에 오는손놈들이 그전손놈들 침이랑 타액같은거 빨아먹는 상상하면자긴 더흥분되서 일을 즐길수잇다고 개소리를 나한테 거하게 하는데뭐이런 개같은 시발년이 잇나해서 처음으로 유흥즐기다 분노폭발해서 너그럼 시발년아 안씻고 나랑한거냐?존나 정색빨면서 일어나서 이야기햇드만 이년이 아차 싶엇던지 급조한 개소리로아니 오빠오기전엔 물티슈로 살짝닦앗지 ㅎㅎ 이지랄하는데ㄹㅇ 좆같아서 내가실장한테 그자리에서 콜하고 존나 지랄하긴 개뿔 솔직히 기도형들같은거 잇을까바 쫄려서집에와서 후기사이트에 그거 까발림 그랫더니 베스트글가고몇일후에 그년 지명 막떨어져나갓다고 나한테 실장새끼 쪽지와잇더라 글삭해달라고 ㅋㅋㅋ여자는 겉모습과 전혀다른 생물이란걸 또한번 느끼게해준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