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후배랑 버스에서 씹질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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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3-13 15:34 조회 93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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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바야흐로 4년전..동기 두명과 후배 4명 하고 술을 마셨어 우리는 꼴에 선배랍시고 술을 취할정도로 마시지 않고
후배애들만 오질라게 취했었지 ㅋㅋㅋㅋㅋ그런데 뭐 내가 이런 날을 기대해 오긴했는데 그날따라 너무 피곤해서 빨리 집가고 싶은거야 그래서 다같이 버스를 타고 가려고 하는데
여자 후배 한명이 나한테 오더니 팔짱 끼면서오빠 저는 오빠가 데려다 주세용~><이카드라?? 그래서 음...음...아나 내본능이 피곤함을 억눌러 버리네?? 그래서 알겠다고 하고 동기한테 너는 걔네들 데리고 버스타고 가라카고 나는 광역버스를 그 후배랑 같이탓다?? 타고나서 그때가 11월 중반쯤이였을거야 시험기간때 마신거였으니깐 날이 추워가꼬 버스에 히터를 빵빵하게 틀어주드라 그러니깐 괜시레 알딸딸핬던 나마저도 술기운이 올라오는거 같고여자 후배는 이미 맛탱이가 가서 볼따구가 시뻘개지고 오빵 오빵 이러면서 내 어깨에 기댓다가 창문에 기댓다가 몸을 못 가누더라
그러다가 내가 정신차리고 깨웠지 야야 너 어디서 내리는거야?? 나 여기 버스노선 몰라너 자면 우리둘다 엄한데 간다 이러니깐아아 오빠 아직 멀었어여 쪼금만 더 자도돼요이러면서 내팔을 부여잡고 지 가슴쪽으로 가져가드라그 뭐라 표현해야하지 여자들이 남자친구 팔부야잡고 껴안을때 처럼 그렇게 잡는거야그래서 나는 자연스레 내 상박은 후배 가슴하박은 물컹한 배에 손은 ㅂㅈ 부분이 손이 위치한거야 그래서 야 야 불렀는데 곤히 잘자드라 ㅎㅎ
그래서 상박을 좀 움직이면서 가슴에다가 좀 비볐어와 부드럽드라 아직도 그날생각하면서 세울때가 있긴 한데 아 무튼 !!그러다가 손좀 올려서 뱃살 주물럭 거리면서 조금씩 조금씩 손을 올려서 가슴으로 가서 살짝씩 터치를 핬다?? 그랫더니 얘가 반응을 안테? 그래서 용기내서 쫌 주물주물 했는데 눈을 뜨고 나를 바라보는데 눈을 게슴츠레 떳는데 풀린게 확실해보이고 입은 살짝 오므린채 나를 처다보드라..!!!!나는 ㅅㅂ ㅈ 됫다 소문나겠구나 술취햇다고 버스안에사 성추행한 변태새끼라고그렇게 눈을 게슴츠레하게 풀린눈으로 나를 바라보았어그런데 내가 미안하다고 손을 뺐었어... 근데 얘가 자꾸같은 표정으로 나를 쳐다 보대?? 입도 약간 그런거 있지동그랗게 야하게 모은거 ㅋㅋㅋㅋㅋ그래서 ㅅㅂ 뭐지뭐지 하다가 입을 맞췄어그리고 3초 만에 입을 뗀 다음에 표정을 봤는데눈을 지그시 감고 있드라?? 그래서 해도 되나 보다 하고한번더 입을 가져다 대고 키스를 하려고 입술을 먼저 깨물고빨았어 그런데 밀쳐내지 않길래 자신감을 가지고바로 혀를 집어넣었는데 입을 안벌리고 있드라고그래서 혀로 한번 이빨 터치해주고 입술 빨고 터치하고 입술빨고한 4번 반복했나? 그러니깐 입을 열어주고 설왕설래를 하기 시작했지휴루루룹챱챱
그러다가 자연스레 가슴 조금 만지는데 나는 그런게있다? 가슴은 팔짱끼거나 장난치면서살짝씩 만질수 있기때문에 아래를 공략해보고 싶은거야 ㅋㅋㅋㅋ그래서 바로 후배 바지위로 꾹꾹 눌러가면서 자극을 주다가반응이 별로 없길래 지퍼를 안풀르고 그냥 바지속으로 손을 어거지로 집어넣어서만지려고 하니깐 ㅅㅂ 겁나 힘들어 마른게 아니라 똥배가 좀 있다보니쉽게 손이 안내려가지드라고 그런데 얘도 불편했는지 다리를 스윽 벌리더니단추에 손을 가져가드라?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ㅅㅂ 하고싶구나 하고바지 단추를 풀르고 지퍼 내린다음에 털이 복실복실 하길래 좀 쓰다듬다가입고있던 과잠으로 가리고 폭풍 ㅆㅈ을 했지.
뭐 그리고 바라는건 당연히 버스안에서 ㅅㅅ 였겠지?그런데 그게 사람이 띄엄띄엄 있으면 해봤을텐데내옆에 커플 하나 앞에 아저씨 한분 뒤에 여자 두명있는데 얘를내무릎위에 얹혀놓고 ㅅㅅ 하기에는 무리가 있기에 ㅆㅈ만 했어그리고 버스에 내려서 혹시 쉬었다 가도돼?? 라고 했는데안돼요 오빠 저 가봐야해요 이러드라고 그사이에 술이 깬거지아니면 ㅅㅂ 내가 병신같이 안붙잡았던거지 모르겠지만...
후배애들만 오질라게 취했었지 ㅋㅋㅋㅋㅋ그런데 뭐 내가 이런 날을 기대해 오긴했는데 그날따라 너무 피곤해서 빨리 집가고 싶은거야 그래서 다같이 버스를 타고 가려고 하는데
여자 후배 한명이 나한테 오더니 팔짱 끼면서오빠 저는 오빠가 데려다 주세용~><이카드라?? 그래서 음...음...아나 내본능이 피곤함을 억눌러 버리네?? 그래서 알겠다고 하고 동기한테 너는 걔네들 데리고 버스타고 가라카고 나는 광역버스를 그 후배랑 같이탓다?? 타고나서 그때가 11월 중반쯤이였을거야 시험기간때 마신거였으니깐 날이 추워가꼬 버스에 히터를 빵빵하게 틀어주드라 그러니깐 괜시레 알딸딸핬던 나마저도 술기운이 올라오는거 같고여자 후배는 이미 맛탱이가 가서 볼따구가 시뻘개지고 오빵 오빵 이러면서 내 어깨에 기댓다가 창문에 기댓다가 몸을 못 가누더라
그러다가 내가 정신차리고 깨웠지 야야 너 어디서 내리는거야?? 나 여기 버스노선 몰라너 자면 우리둘다 엄한데 간다 이러니깐아아 오빠 아직 멀었어여 쪼금만 더 자도돼요이러면서 내팔을 부여잡고 지 가슴쪽으로 가져가드라그 뭐라 표현해야하지 여자들이 남자친구 팔부야잡고 껴안을때 처럼 그렇게 잡는거야그래서 나는 자연스레 내 상박은 후배 가슴하박은 물컹한 배에 손은 ㅂㅈ 부분이 손이 위치한거야 그래서 야 야 불렀는데 곤히 잘자드라 ㅎㅎ
그래서 상박을 좀 움직이면서 가슴에다가 좀 비볐어와 부드럽드라 아직도 그날생각하면서 세울때가 있긴 한데 아 무튼 !!그러다가 손좀 올려서 뱃살 주물럭 거리면서 조금씩 조금씩 손을 올려서 가슴으로 가서 살짝씩 터치를 핬다?? 그랫더니 얘가 반응을 안테? 그래서 용기내서 쫌 주물주물 했는데 눈을 뜨고 나를 바라보는데 눈을 게슴츠레 떳는데 풀린게 확실해보이고 입은 살짝 오므린채 나를 처다보드라..!!!!나는 ㅅㅂ ㅈ 됫다 소문나겠구나 술취햇다고 버스안에사 성추행한 변태새끼라고그렇게 눈을 게슴츠레하게 풀린눈으로 나를 바라보았어그런데 내가 미안하다고 손을 뺐었어... 근데 얘가 자꾸같은 표정으로 나를 쳐다 보대?? 입도 약간 그런거 있지동그랗게 야하게 모은거 ㅋㅋㅋㅋㅋ그래서 ㅅㅂ 뭐지뭐지 하다가 입을 맞췄어그리고 3초 만에 입을 뗀 다음에 표정을 봤는데눈을 지그시 감고 있드라?? 그래서 해도 되나 보다 하고한번더 입을 가져다 대고 키스를 하려고 입술을 먼저 깨물고빨았어 그런데 밀쳐내지 않길래 자신감을 가지고바로 혀를 집어넣었는데 입을 안벌리고 있드라고그래서 혀로 한번 이빨 터치해주고 입술 빨고 터치하고 입술빨고한 4번 반복했나? 그러니깐 입을 열어주고 설왕설래를 하기 시작했지휴루루룹챱챱
그러다가 자연스레 가슴 조금 만지는데 나는 그런게있다? 가슴은 팔짱끼거나 장난치면서살짝씩 만질수 있기때문에 아래를 공략해보고 싶은거야 ㅋㅋㅋㅋ그래서 바로 후배 바지위로 꾹꾹 눌러가면서 자극을 주다가반응이 별로 없길래 지퍼를 안풀르고 그냥 바지속으로 손을 어거지로 집어넣어서만지려고 하니깐 ㅅㅂ 겁나 힘들어 마른게 아니라 똥배가 좀 있다보니쉽게 손이 안내려가지드라고 그런데 얘도 불편했는지 다리를 스윽 벌리더니단추에 손을 가져가드라?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ㅅㅂ 하고싶구나 하고바지 단추를 풀르고 지퍼 내린다음에 털이 복실복실 하길래 좀 쓰다듬다가입고있던 과잠으로 가리고 폭풍 ㅆㅈ을 했지.
뭐 그리고 바라는건 당연히 버스안에서 ㅅㅅ 였겠지?그런데 그게 사람이 띄엄띄엄 있으면 해봤을텐데내옆에 커플 하나 앞에 아저씨 한분 뒤에 여자 두명있는데 얘를내무릎위에 얹혀놓고 ㅅㅅ 하기에는 무리가 있기에 ㅆㅈ만 했어그리고 버스에 내려서 혹시 쉬었다 가도돼?? 라고 했는데안돼요 오빠 저 가봐야해요 이러드라고 그사이에 술이 깬거지아니면 ㅅㅂ 내가 병신같이 안붙잡았던거지 모르겠지만...
